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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여행65

외국 여행에서 꼭 모으는 아이템이 있다면? nonie의 냉장고 자석들 당신이 여행에서 꼭 한 가지 사 모으는 아이템이 있다면? 그 나라의 잡지, 기념품부터 스타벅스 시티 텀블러에 이르기까지, 해외 여행이 보편화된 요즘에는 여행의 전리품도 테마를 정해 모으는 사람들이 많다. nonie의 기념품 아이템은 평범하지만 은근 모으는 재미가 있는, 냉장고 자석이다. 언젠가 출장길에서 동행했던 분 중에 이 자석만 사던 분이 계셨던 것이 어렴풋이 기억이 난다. 또 어떤 사람은 각국의 소형 코끼리 모형만 모으기도 했고, 어제 친구 말로는 종(bell)만 모으는 분도 있다고 한다. 사실 아이템은 찾아보면 무지 많을 것이다. 냉장고 자석은 일단 기념품 중에 제일 저렴한 축에 속한다. 귀국길에 공항에서 남은 동전을 처리하기에도 최고의 아이템. 게다가 각 도시의 가장 특징적인 심벌을 담고 있기에.. 2009. 1. 14.
여행블로그를 통한 마케팅은 가능할까? - 주한 관광청 집중 분석 6일간의 캐나다 밴쿠버 여행. BC주 관광청의 파격적인 지원도 있었지만, 그동안 취재기자로 다녔던 팸투어보다 훨씬 마음 편하게 '여행'할 수 있었다. 게다가 예기치 않은 볼거리가 많았던 턱에 오히려 짜여진 일정 속에서 '취재'하는 것보다 더 많은 밴쿠버의 모습을 건져올 수 있었다고 확신한다. 공교롭게도 내가 밴쿠버 여행을 떠난 같은 기간에 각 일간지 기자들도 밴쿠버로 팸투어를 왔다. 다녀온 후 9월 중순부터 나는 블로그를 썼고, 그들은 기사를 송고했다. 아마도 내게 지원된 비용보다 여러 명이 떠난 매체 팸투어에 소요된 비용이 훨씬 클 것임은 당연하다. 그러나 기자들이 본 밴쿠버는 나의 예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정말 매우..식상한 내용이 대부분이었다. 아이러니하지만 내가 만약 기자 신분으로 같은 팸투어.. 2008. 9. 23.
내 분신이 대신 여행을 한다? 마스코트 트래블(Mascot Travel) 나와 꼭 닮은 귀여운 마스코트가 에펠탑에서, 만리장성에서, 자유의 여신상 앞에서 나 대신 사진을 찍는다면?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나만의 사진 앨범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오스트리아 사람인 Willy Puchner가 처음 시도했다고 알려진 마스코트 트래블. 정말 기발한 발상이 아닐 수 없다. 펭귄, 세계를 여행하다 "Penguins - Traveling the World" 그는 귀여운 펭귄 인형 Joe, Sally와 함께 4년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각국의 랜드 마크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이름하야 "Penguins - Traveling the World" 라는 여행 프로젝트. 뉴욕, 시드니, 파리, 베니스, 동경, 호롤룰루, 로마, 카이로등 을 여행하면서 다양한 포즈로 촬영을 했다. 두 펭귄은 마.. 2008. 7. 8.
private travel planner(개인 여행 플래너)? 이른바 상류층들을 겨냥한 맞춤 여행 시장. 아직은 그 시장의 모습이 뚜렷하지는 않다. 단순히 고급 호텔을 낀 패키지가 럭셔리 여행으로 치부되는게 한국의 현실이지만, 여행 마니아의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어 앞으로는 희귀한 나라로의 여행 수요도 크게 늘 것이다. 이는 이미 짜여진 여행 상품으로는 커버하기가 힘들다. 항공이나 호텔, 현지 여행사 등 비용 면에서 여행사가 감당하기 힘든 시장임은 분명하다. 이들에게 비용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 대신 일반인들이 가지 않는 호텔, 좀더 값어치있고 은밀한 경험을 원한다. 그 지역을 먼저 경험한 여행전문가가 동행해 모든 스케줄을 완벽하게 안내해준다면 그들은 그 가이드에게 전 일정 비용 및 가이드비 지불의사가 있지 않을까? 어제 한 여행가 언니가 내게 간절히 물은 질.. 2008. 4. 21.
한국의 국가브랜드지수는 몇 점일까? 오늘 아침 흥미로운 기사를 하나 보았다. "한국이 세계 10대 쇼핑 천국으로 뽑혔다"는 소식이었다. 국제브랜드컨설팅 회사 '퓨처브랜드'에서 해마다 국가브랜드지수(CBI)를 발표하는데, 처음으로 한국이 순위권에 모습을 나타낸 것이다. 자세히 알고 싶어서 퓨처브랜드의 홈페이지를 방문했더니 해당 자료를 다운로드할 수 있었다. (받으실 분은 아래 링크 클릭!) 퓨처브랜드는 최근 3년간 2600명 이상의 국제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수를 매겨 각국의 관광당국에 자문을 한다. CBI는 24개의 다양한 카테고리로 분류되어 있으며 각 분야별로 10위까지의 순위를 발표한다. 한국은 작년에 처음 신설된 '쇼핑' 카테고리에 유일하게 모습을 드러냈다. 사실 국내 언론에는 10대 쇼핑천국이라며 대대적으로 기사화됐지만, CBI의 24.. 2007. 12.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