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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Malaysia39

쿠알라룸푸르의 힙스터가 모이는 부킷빈탕 신상 호텔 추천, 클로에 호텔 쿠알라룸푸르 8박 9일 호캉스 여행 3. 클로에 호텔 KLoe Kuala Lumpur (바로 가기) 쿠알라룸푸르 호텔 여행의 마지막 호텔은 클로에 호텔이다. 앞서 소개한 엘스 호텔과 함께 현지 MZ들이 가장 선호하는 신상 호텔이다. 이전에 묵은 3개 호텔과의 차별점은 두 가지인데 첫번째는 위치다. 이번에 묵은 호텔 중에 쿠알라룸푸르 최대 번화가인 부킷 빈탕에서 가장 가까운 호텔이다. 두번째는 디자인이다. 유일하게 인더스트리얼 디자인을 표방한 호텔이고, 인스타그램에서 유명한 수영장을 중심으로 녹색 식물로 건물 외벽을 연출했다. 장점과 단점이 명확하게 느껴졌던, 클로에 호텔에서의 2박 3일. 👉🏻 클로에 호텔 객실가 자세히 보기 written by 김다영 (책 저자, 호텔 칼럼니스트) 부킷 빈탕의 힙한 .. 2023. 12. 25.
쿠알라룸푸르의 전망 끝판왕! 가성비 최고 특급 호텔, 알릴라 방사르 #40층전망 #럭셔리 쿠알라룸푸르 8박 9일 호캉스 여행 3. 알릴라 방사르 (바로 가기)  쿠알라룸푸르 호텔 여행 3번째 호텔은 알릴라 방사르 호텔이다. 워케이션과 디지털 노마드에 유명한 라이프 차이나타운 호텔, 그리고 2023년 오픈한 신상 호텔 중 가장 핫한 엘스 호텔 쿠알라룸푸르를 묵어보았으니 이제 럭셔리 차례다. 조금 더 럭셔리 호텔 특유의 감각을 느낄 수 있는 호텔을 찾다가, 시내에서 약간 외곽에 위치한 방사르의 알릴라 호텔을 예약해 직접 2박을 해본 후기를 소개해 본다. 👉🏻 알릴라 방사르 호텔 객실가 자세히 보기 written by 김다영 (책 저자, 호텔 칼럼니스트) CHECK-IN 알릴라(Alila)는 하얏트 계열의 럭셔리 리조트 브랜드로, 개인적으로는 아직 묵어보지 못했던 브랜드다. 아시아 여러 곳에도.. 2023. 12. 17.
쿠알라룸푸르에서 2023년 가장 핫한 신상 럭셔리 호텔 추천! 엘스 쿠알라룸푸르 쿠알라룸푸르 8박 9일 호캉스 후기 2. 엘스 호텔 쿠알라룸푸르 (바로 가기) 2023년 하반기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가장 핫한 신상 호텔은 어디일까? 여행을 앞두고 호텔 현황을 조사하다가 위의 보그 싱가포르 기사를 포함해 유수의 럭셔리 매거진들이 첫손에 꼽는 호텔이 등장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바로 차이나타운 한복판에 오픈한 엘스(Else) 호텔이다. (엘스 호텔 쿠알라룸푸르 바로 가기) 엘스 호텔은 이번 쿠알라룸푸르에서 머무른 4개 호텔 중에 가장 문화적 정체성을 잘 구현한 호텔이었다. 직접 2박을 해본 후기를 간단히 소개해 본다. written by 김다영 (책 저자, 호텔 칼럼니스트) Location 라이프 호텔 차이나타운에서 체크아웃을 마치고 두 번째 호텔을 탐험하기 위해 그랩을 탔다... 2023. 12. 9.
쿠알라룸푸르의 디지털 노마드를 위한 신상 호텔 추천, 라이프(lyf) 차이나타운 #미친가성비 쿠알라룸푸르 8박 9일 호캉스 후기 1. 라이프 차이나타운 (바로 가기) 팬데믹을 거치는 동안 쿠알라룸푸르에는 현지 MZ세대들도 자주 찾는 새롭고 기발한 호텔이 많이 생겨서, 싱가포르 일정을 끝내고 1시간 정도 비행기를 타고 쿠알라룸푸르로 날아가 8박 9일동안 무려 4곳의 호텔에 직접 체크인해 보았다. 모두 너무너무 좋았던 시간들. 서로 다른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는 4곳의 호텔 중 첫번째로 소개할 호텔은 라이프 차이나타운이다. 먼저 소개했던 라이프 패러파크 싱가포르와 같은 브랜드 호텔인데, 객실가는 무려 3배 차이가 난다. 비행기로 고작 1시간 옮겨왔을 뿐인데, 호텔 가성비가 이렇게 좋아지다니. 가성비 무슨 일이야.....쿠알라룸푸르 추천 호텔, 라이프 라자 출란 (바로 가기) 여기 오기 직전에 체크아웃.. 2023. 12. 1.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시내 가는 법(2023년 11월) - 공항철도(KLIA express) 할인 예약하기 vs. 공항 픽업 예약 2023년 들어 바틱 에어와 같은 쿠알라룸푸르 직항이 조금씩 늘어나면서 자유여행의 발길도 늘어나고 있다. 사실 쿠알라룸푸르는 한국에서 코타 키나발루와 같은 휴양지에 비해 단기 여행지로서는 덜 알려진 게 사실이다. 체류 비용이 저렴하다보니 최근에는 아이들의 영어교육을 위한 한달살기 행선지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이번 2023년 10월 말부터 11월 초에 쿠알라룸푸르에서 무려 8박 9일이나 보낸 내 개인적인 만족도는, 솔직히 코타 키나발루보다 훨씬(오만 배 정도..) 좋았다. 호캉스와 시내 관광, 쇼핑을 사랑하는 나와 비슷한 취향이라면, 싱가포르보다 물가는 최대 3배 저렴하면서 쾌적한 도시 인프라 속에서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쿠알라룸푸르를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우선 쿠알라룸푸르를 제대로 여행했던 건.. 2023. 11. 15.
바틱에어 쿠알라룸푸르 직항 탑승 시 KL센트럴 역에서 체크인하고 미리 수하물 보내는 법! 쿠알라룸푸르에서 8박 9일을 보내고 귀국을 위해 공항에 와 있다. 아직 여행 콘텐츠를 다 정리하지는 못했지만, 빨리 알려지면 좋을 따끈따끈한 꿀팁이 있어서 먼저 포스팅한다. 귀국편을 쿠알라룸푸르~인천 직항을 예약해야 하는데 국적기나 FSC는 비싸고 에어아시아는 타기 싫어서 고민 중에, 신생 항공사인 바틱 항공 직항이 있어서 바로 예약을 했다. 바틱 항공은 말린도 항공의 새로운 이름인데, 예전에 말린도 항공을 이용해본 적이 있고 꽤나 서비스가 좋았던 기억이 있다. 예전 말린도 항공 시절 탑승기는 여기. 바틱 항공 타면, 쿠알라룸푸르 시내에서 수하물을 붙일 수 있다고? 그런데 바틱 항공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뉴스, ‘2023년 10월 15일부터 쿠알라룸푸르 도심 터미널인 KL 센트럴역에서 도심 공항 터.. 2023. 11. 4.
코타 키나발루 호텔여행 3. '비교적' 신상 호텔, 힐튼 코타키나발루 + 로컬 조식 식당 * 이 여행은 2020년 1월 중순, 코로나19 이전의 방문기다. 해당 호텔은 현재 영업 중이나, 상세한 부대시설 및 서비스는 당시와 변경되었을 수 있으므로 예약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코타 키나발루 5성급 호텔의 표준, 힐튼 코타 키나발루 지난 2020년, 코타 키나발루에 가서 호텔 3곳을 옮겨다니는 호텔 테마의 여행을 했다. 오늘은 세 번째 호텔, 힐튼 코타 키나발루 투숙기를 소개하려 한다. 힐튼이 코타 키나발루에 문을 연게 2017년 3월이니, 투숙 당시에는 약 3년 정도 된 나름 신상 호텔에 속했지만 2022년 현 시점에는 어느 덧 5년이 지난 셈이 되겠다. 물론 코타 키나발루 자체가 방콕이나 다낭처럼 눈에 띄는 신상 호텔이 끊임없이 들어서는 휴양지에 속하지 않는 지라, 여전히 이 정도 컨디션의.. 2022. 8. 12.
코타 키나발루 호텔여행 2. 친절하고 혜택도 알찬 호텔, 르 메르디앙 코타 키나발루 * 이 여행은 2020년 1월 중순, 코로나19 이전의 방문기다. 해당 호텔은 현재 영업 중이나, 상세한 부대시설 및 서비스는 당시와 변경되었을 수 있으므로 예약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르 메르디앙 코타 키나발루, 프론트 직원의 섬세한 서비스 지난 2020년, 코타 키나발루에 가서 호텔 3곳을 옮겨다니는 호텔 테마의 여행을 했다. 오늘은 두 번째 호텔, 르 메르디앙 코타 키나발루 투숙기를 소개하려 한다. 코타 키나발루를 포함한 동남아 호텔은 여러 OTA 중에서도 동남아 시장을 타겟으로 하는 아고다에서 예약해야 최저가로 예약할 확률이 높다는 것도 알아둘 것. 내가 예약할 때만 해도 15~17만원대가 제일 저렴했는데, 2022년 4월 현재 8만원대까지 떨어진 환상적인 가격이다. 르메르디앙 코타 키나발루 객.. 2022. 4. 22.
코타 키나발루 호텔여행 1. 식민시대 건축물을 개조한 영국풍 호텔, 스탠튼 호텔 * 이 여행은 2020년 1월 중순, 코로나19 이전의 방문기다. 해당 호텔은 현재 영업 중이나, 상세한 부대시설 및 서비스는 당시와 변경되었을 수 있으므로 예약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영국 식민 유산을 활용한 부티크 호텔, 스탠튼 호텔 딱히 여행지로 고려해본 적이 없었던, 브루나이 출장의 경유지여서 그다지 내키지 않는 일정을 만든 코타 키나발루에서도 나의 고민은 단 한 가지였다. 어디에 묵을 것인가? 한국인들이 많이 묵는 르 메르디앙과 힐튼은 뒷 일정에 있으니, 최소한 한 군데는 국내에 전혀 알려지지 않은 숙소를 찾고 싶었다. 일단 해변 근처에 있는 대다수 호텔은 이미 리뷰도 많고 널리 알려져 있어, 좀처럼 원하는 숙소를 찾기 어려웠다. 그런데 검색 중에 하얀색의 고풍스러운 유럽식 건물 사진을 우연히.. 2022. 3. 2.
코타 키나발루 여행 연재를 재개하며, 지난 2년의 소회 2022년 3월, 드디어 말레이시아가 관광객에게 입국을 허용한다는 뉴스가 들려온다. 코로나19가 온 세상의 뉴스를 뒤덮기 직전에 다녀온 마지막 해외여행지가 말레이시아의 코타 키나발루였다. 브루나이에서 열린 아세안 관광포럼에 미디어 취재를 마치고, 경유지인 코타 키타발루에서 5박 6일의 개인 일정을 기획했다. 브루나이 & 코타 키나발루 9박 10일 미리 보기 & 브루나이 맛집 브이로그 프롤로그 남들에겐 (비싼) 취미인 여행이, 나에겐 직업의 일부다. 그리고 모든 여행의 실질적인 목적은 '출장', 즉 내 업과 관련이 있지만 동시에 내가 주도하는 출장이기에 얼마든지 여행으로 nonie.tistory.com 그러나 코타 키나발루와의 첫 인연은, 좋지 않게 끝나야만 했다. 당시 브루나이에서 수도시설 사고로 인해 .. 2022.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