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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디오의 감각적인 디자인 스피커, 펨티오 사용 리뷰 (+A/S 3년 소식) 수디오의 블루투스 스피커 '펨티오'(Femtio) 언박싱 수디오의 무선 이어폰 엣트(ett)는 요즘도 나의 외출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다. 그런데 코로나 이후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이어폰 충전 주기도 꽤나 길어진 것 같다. 그대신 특별히 필요를 느끼지 못했던 실내용 스피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더 좋은 음질로 음악이나 영화를 감상할 수 있고, 실내에 머무는 시간의 질도 높일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이다. 며칠 전 수디오의 블루투스 스피커 펨티오의 앤트러사이트(anthracite) 색상 제품을 받아보았다. 스피커의 색상이 3가지로 블랙과 실버, 그리고 로즈골드에 해당하는 앤트러사이트다. 언제 봐도 수디오의 장점 중 하나는 컬러를 참 잘 뽑는다는 것. 그래서 세련된 블랙과 실버도 좋지만, 오묘.. 2021. 1. 26.
서귀포 미술관 투어, 제주 로컬숍 별책부록, 올레시장 먹거리 등 intro. 몇 년새 제주에 오갈 일이 가끔 있었지만, 서귀포 여행은 처음이다. 기왕 서귀포에 왔으니, 서귀포에서만 만날 수 있는 것들을 둘러보기로 했다. 서울에서는 이상하게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못가는 미술관인데, 서귀포엔 도보 거리에 미술관이 많아서 뚜벅이 아트 투어를 하기에도 참 좋다. 헤이 호텔 서귀포 근처에는 올레시장이 있으니 음식을 포장해다가 먹기도 좋고, 최근에는 로컬 기념품을 판매하는 셀렉트숍도 생겼다. 언제나 그렇듯 호텔 주변의 미술관과 시장을 도보로 돌아보면서 보낸 하루. 서귀포에서 묵은 호텔 이야기는 아래 링크에. 야놀자가 구현한 로컬 호텔, 제주 가성비 추천 숙소 '헤이 호텔 서귀포' intro. 2021년의 첫 출장지가 제주로 정해지면서, 바로 숙소 검색에 들어갔다. 15년 넘게 .. 2021. 1. 23.
야놀자가 구현한 로컬 호텔, 제주 가성비 추천 숙소 '헤이 호텔 서귀포' intro. 2021년의 첫 출장지가 제주로 정해지면서, 바로 숙소 검색에 들어갔다. 15년 넘게 해외여행 분야에서 일하다가 이제서야 국내에 눈을 떠가는 나로서는, 서귀포 조차도 낯선 여행지다. 아직은 방역이 중요한 만큼 최대한 외식을 하지 않고 음식을 포장하며 걸어서도 여러 곳을 오갈 수 있는 입지의 숙소를 찾았다. 구서귀포에는 좋은 입지의 숙소는 너무 많다. 그렇다면 그 다음은, 새로운 여행 경험을 줄 수 있는 호텔을 찾는 것이다. 프립(frip)에서 자체 판매하는 서귀포 요가 클래스가 열리는 호텔이 있다. 바로 헤이 호텔 서귀포다. 야놀자가 만든 감각적인 로컬 호텔, 헤이 호텔 서귀포 2021년 들어, 호텔을 둘러싼 보이지 않는 변화를 유심히 관찰하고 있다. '국내여행의 시대'가 갑자기 왔지만 호텔.. 2021. 1. 22.
바꾸고 싶은 것들 #각자도생작년에 정부에서 개최한 관광업계 대책 세미나에 패널로 참석했을 때, 라이브 댓글창에서 발견한 댓글이 요즘도 종종 기억난다. "이런 위기에는 자영업자는 죽어나고 공무원, 교수, 연구원이나 돈버는 시기죠. 저도 각자도생입니다. 다들 잘 살아 남으시길". 피해 당사자가 아닌 '이론'만 나불대는 이들이 무슨 실효성있는 대책을 내놓겠냐는 이들의 성토가, 그 뒤를 이었다. '각자도생'이라는 서늘한 단어는, 여행업계를 넘어 2021년의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단 하나의 슬로건이 되었다. 주식과 재테크 광풍의 이면에는 '가만히 있으면 살아남지 못한다'는 절박함이 짙게 드리워져 있다. 이전에는 브런치에서도 다양한 삶의 형태나 가치관이 담긴 글을 종종 발견하곤 했다. 지금은 눈 앞의 재정적, 감정적 위기가 선명하게 .. 2021. 1. 21.
네이버 창작자 멤버십에 선정되다 + 오디오클립 운영 팁 네이버 창작자 멤버십 대상자가 되다! 오늘 네이버에서 '창작자 멤버십에 선정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라는 메일을 받았다. 2021년 1월 1일, 네이버 오디오클립이 "채널 5개 구독 시 네이버페이 100% 증정 이벤트(1/31까지)"를 시작했다. 그런데 '김다영의 똑똑한 여행 트렌드'가 이벤트 대상 채널에 포함된 것. 그 결과 구독자가 빠르게 폭발하면서 수 천 명의 구독자가 늘어났다. 네이버 창작자 멤버십의 기준을 자동으로 충족하게 된 것이다. 네이버 창작자 멤버십은 무엇일까? 이전에 운영하던 파워 블로그 제도가 없어지고, 멀티미디어 콘텐츠 창작자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새롭게 만들어진 제도다. 따라서 나처럼 네이버 블로거가 아니어도(14년차 티스토리 블로거ㅎㅎ) 네이버 TV나 오디오클립에서 구독자 1.. 2021. 1. 15.
[기고] 한국공항공사 사보 1~2월호 - 2021년 여행 트렌드 2021년, 우리는 어떤 여행을 할까? 안녕하세요! 저자, 김다영입니다. 한국공항공사 사보 'Airport Focus' 1-2월 호에, 새해를 여는 2021 여행 트렌드 칼럼을 기고했습니다. 출장차 온 김포공항에서, 따끈따끈하게 발간된 사보를 발견했네요. 지금 전국의 공항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2021 주요 트렌드 3가지, 바쁘신 분들을 위해 요약해서 알려드릴께요. . 📍지속가능한 여행 - 의식적인 여행. #비건프렌들리 #제로웨이스트 #비치코밍 등 📍체류형 여행의 대중화 - 여행지의 재분배(흩어짐) 현상과 로컬 여행 📍일상화되는 스마트 서비스 - 언택트 강화, 국내 OTA 영향력 강화 . 여러분은 2021년에 어떤 여행을 하게 될 거라고 보시나요? 여러분들의 생각도 궁금합니다. 기사 전문은 아래 링.. 2021. 1. 12.
[온라인] 2021 관광트렌드 세미나 : 로컬관광의 변화를 읽다 (1/28) 안녕하세요! 김다영입니다. 2021년의 여행업계 대상 첫 공개 강의 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인사이트 플랫폼과 함께 하는 '2021 관광트렌드 세미나 : 로컬관광의 변화를 읽다' 웨비나가 1월 28일에 열립니다. 장소 제약 없이, 전문가 3인의 로컬관광 온라인 강의를 얼리버드 특가(39000원)로 만나보실 좋은 기회입니다. 온라인 세미나이며 줌(ZOOM)으로 편리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 제가 담당하는 주제는 '밀레니얼의 여행과 온라인 플랫폼'입니다. 작년 한 해동안에도 정말 많은 기관에서 강의했던 주제인데요. 이제 2021년을 맞아 새로운 정보와 관점으로 새롭게 전달해 드릴 예정입니다. 특히 F&B(요식업) 교육 플랫폼과 함께 기획한 강의인 만큼, 다른 강의에서는 소개하지 않았던 '밀레니.. 2021. 1. 10.
[모집] 여행도 언택트 시대! 김다영의 2021년 국내여행 꿀팁 - 갤러리아 광교(1/23) 1월 23일, 갤러리아 광교에서 만나요!안녕하세요! 김다영입니다. 2021년을 여는 첫 공개 강연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여행도 언택트 시대! 2021년 국내 여행의 꿀팁" 강의가 갤러리아 광교에서 열립니다. 당초 1월 16일에 오픈되는 강의였는데, 코로나19로 겨울학기 개강이 늦춰져서 일정이 1월 23일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신청하시면 23일로 접수되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갤러리아 광교의 전자 카달로그로 확인해보니, 제 강의가 소개된 지면이 맨 앞 파트인데요. 보통 GREAT SERIES와 같은 카달로그의 앞쪽 섹션은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진 명사나 셀럽, 유명 학자 분들의 명사 초청 강연이 배치됩니다. 이제는 제 책과 제 강연이 어느덧 맨 뒷쪽에서 맨 앞쪽으로 오게 되었네요. 참 감회가 .. 2021. 1. 9.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 -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로 제주 가족여행 intro. 코로나 시국에 제주여행을 소개하는 게 시기상조이기는 하지만, 추후 상황이 좋아지면 언택트 가족여행법으로 좋을 듯 하여 정보 차원에서 미리 소개해두려 한다.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에서는 2020년 11월부터 오는 2월 말까지 겨울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운영 중이다. 2020년 1월에도 비슷한 겨울 패키지를 경험했는데(작년 리뷰), 이번 겨울에는 모든 액티비티가 비대면 위주로 개편되었다. 그리고 '올인클루시브'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 리조트 내에서 가급적 안전하게 식사할 수 있는 일정 위주로 짜여졌다. 작년에는 없던, 새롭게 운영 중인 시설도 있어서 두루두루 경험해 본 내용을 간단히 소개해 둔다. 제주공항에서 무료 셔틀버스 타고 휘닉스 제주로 예전 휘닉스 방문 때는 성산의 다른 숙소에서 먼저 .. 2021. 1. 8.
2020년 결산 '코로나 시대, 여행의 미래를 이야기하다' 2013년부터 남겨온 연말 결산글이 올해로 8번째를 맞는다. 매년 결산글을 쓰면서, 작년 말에 올해를 어떻게 예측했고 실제 얼마나 달성했는지 한 눈에 알게 된다. 다들 그렇듯 나도 지금까지 이뤄온 직업적 성과를 바탕으로, 연속성을 가지고 다음 해를 준비해 왔다. 작년 결산 제목은 "2019년 결산, 여행의 현재와 미래를 관찰하다" 였다. 그 관찰의 결과로 올해 책 가 나왔으니, 역시 연속적인 과정이다. 그러나 팬데믹이 지구를 뒤덮은 2020년, 작년에는 상상조차 못한 '단절된' 세상을 마주하게 됐다. 이전에 세운 계획이 무의미하게 느껴질 만큼 다른 일과 일상을 살았다. 올해 직업적으로 커다란 도약과 성과가 있었음에도, 연속성이 아닌 우연과 운이 많이 따랐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2021년을 선뜻 예측하.. 2020. 12.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