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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1730

팟캐스트 '김다영의 똑똑한 여행 트렌드' 1주년!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김다영의 똑똑한 여행 트렌드 1주년이 되었습니다. 모든 청취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한 3개월 정도만 버텨보자' 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던 건데, 결방 한 번도 없이 1년이 흘렀다니 저도 참 믿어지지가 않네요. 방송 시작한 이후에 컨퍼런스 취재가 많아서, 중국이나 브루나이 같은 해외 현지의 호텔에서 녹음을 한 적도 있습니다. 여행 산업 트렌드라는 좁은 주제를 다루는게 괜찮을까, 들어주시는 분들은 계실까 싶기도 했어요. 그래서 코로나 이후에는 팟캐스트는 종방을 하고 유튜브로 옮겨갈 까도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유튜브와 병행할 수 있는 나름의 방법도 찾은 것 같고요. 또 두 플랫폼의 특성이 워낙 달라서 업계 뉴스는 오디오로 전하고, 좀더 광범위한 얘기나 제 개인적 경험은 유튜브로 .. 2020. 9. 21.
유튜브에서 저자와 읽는 '여행의 미래' 2장! 항공과 호텔의 미래 '여행의 미래' 저자, 김다영입니다. 여행의 미래 1장부터 5장까지 매주 한 장씩을 같이 읽어보고,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추어 새로운 사례도 소개해 드리는 랜선북클럽을 진행하고 있어요. 이번 주에는 '2장. 호텔과 항공업계에 불어닥친 변화의 바람'을 살펴볼 텐데요. 독자 여러분께서 가장 많이 인용해주셨던 구절을 두 곳 정도 짚어보고, 제 의견과 코로나 이후의 전망을 함께 소개해 보았습니다. 특히 항공 및 호텔 분야에 새롭게 필요해지는 직업적 포지션들이 있는데요. 정작 업계에서는 현재 외주로 해결하거나 크게 신경쓰지 못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2장에서 궁금하셨던 점, 이해가 잘 안가셨던 구절 있으시면 댓글로 많이 질문해 주세요. 2장 영상 바로 가기 오디오 버전은 팟캐스트 채널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2020. 9. 18.
유튜브에서 책 '여행의 미래' 같이 읽어요! #랜선북클럽 '여행의 미래' 저자, 김다영입니다. 이번 주부터 5주간, '여행의 미래' 랜선 북클럽을 시작합니다. 저자와 책 같이 읽어요! 여행의 미래 1장부터 5장까지 매주 한 장씩을 같이 읽어보고,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사례도 소개해 드리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이번 주에는 1장. 패키지 여행의 종말 - 여행자는 어떻게 돈을 쓸까?를 살펴볼 텐데요. 독자 여러분께서 가장 많이 인용해주셨던 구절을 두 곳 정도 짚어보면서 제 의견과 전망을 함께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여행 분야에서 새롭게 생겨날 새로운 직업과 서비스도 매주 소개할 예정입니다. 1장에서 궁금하셨던 점, 이해가 잘 안가셨던 구절 있으시면 댓글로 많이 질문해 주세요! 영상 바로 가기 오디오 버전은 팟캐스트 채널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2020. 9. 11.
[온라인 강의] 전자책 출판 창업, 커리어 글쓰기, 코칭 상시 과정 오픈 안녕하세요! 히치하이커 대표 김다영입니다. 히치하이커 공식 사이트에 CLASS 소개 메뉴를 신설하였습니다. 히치하이커닷컴 바로 가기 요즘 코로나 시국 때문에 온라인으로 언제든 들을 수 있는 수업에 대해 문의를 많이 주고 계신데요. 제 여러 수업 중에서도 새로운 커리어를 준비하셔야 하는 분들, 직장인에서 독립적인 업으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콘텐츠 기술을 배우실 수 있는 수업부터 상시 개설했습니다. 코로나 이후의 세상은 훨씬 빠르게 변화할 겁니다. 직장인으로 얼마간은 버틸 수 있더라도, 세상의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저는 30대 초반에 히치하이커를 설립하고 직장인에서 독립해 1인 기업의 대표로 일해 왔는데요. 좀더 빨리 업의 독립을 이루었다면, 온전히 저로서 누리는 삶과 일을 더 빨리 구축했을 거라는.. 2020. 9. 4.
이전의 여행은 없다, 플랜 비를 세워야 할 시간 # 코로나 대폭발이 예고된 어제 저녁, 주말임에도 어김없이 강의 취소를 알리는 문자가 왔다. 임직원 중에 확진자가 나왔다는 곳이어서 바로 취소했다. 연말까지 강의 일정이 풀로 채워지면서 이제야 강의시장이 살아나나 싶었는데, 애초에 온라인으로 세팅된 강의를 제외하고는 취소되거나 비대면 전환되는 강의가 다시 늘어날 듯 하다. 모두가 무력하고 절망스러운 상황이지만, 당연히 플랜 비를 준비해야 할 시간. 밀려있던 신간 기획과 전자책 제작, 디지털 강의 플랫폼 구축 등, 변화에 적응하고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꼭 해둬야 할 일은 여전히 많다. 우선, 매주 가는 도서관이지만 어제는 아침 일찍 부랴부랴 가서 책을 가득 데려왔다. 시국이 엄중해지면 도서관은 가장 먼저 문을 닫는 기관 중 하나라, 일에 필요한 책과 정보들.. 2020. 8. 17.
히치하이커 뉴스레터 홈을 만들었습니다 feat. 노션 히치하이커 뉴스레터, 이제 지난 레터도 읽을 수 있어요! 제 브랜드 홈페이지 히치하이커닷컴(www.hitchhickr.com)에서는 팝업창에 이메일만 넣으시면 매월 1일, 제가 발송 드리는 뉴스레터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아무런 홍보 없이 홈페이지에 팝업창만 달아놓았을 뿐인데도, 어느덧 200분이 넘는 분들이 신청해 주셨네요! 모든 구독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윅스(wix)의 뉴스레터는 스티비나 타 뉴스레터 전용 서비스와는 달리, 홈페이지와 연동된 서비스여서 별도의 레터 아카이빙이 제공되지 않아요. 운영자인 저 외에는 이전 뉴스레터를 열람할 수 없는 단점을 개선할 방법을 찾던 중이었습니다. 그래서 에버노트에 이어 인기를 얻고 있는 '노션'의 기능도 제대로 익힐 겸, 노션으로 뉴스레터 홈을 제작해.. 2020. 8. 12.
속초 레트로 여행 #02. 마레몬스 호텔 조식, 대포항 튀김골목, 그리고 책 한 권 속초에서의 2시간 강의를, 1박 2일 여행으로 늘렸다. 평소 눈여겨 봐두었던, 하지만 화려하거나 유명하진 않은 호텔 한 곳을 예약했다. 호텔에 한번 들어가면 다시 나오지 않는 나의 게으름을 잘 알기에, 호텔 근처에서 먹거리 탐색을 해봤다. 대포항 튀김 골목, 이거다 싶었다. 침체된 지역 경기도 살리고 속초 먹거리도 맛볼 겸, 호텔에 들어가기 전에 여기서 먹거리를 포장했다. 맥주 한 잔, 책 한 권, 그리고 맛있는 먹거리와 다음 날 아침의 조식 만으로도 충분했던, 짧은 속초 1박 2일. 대포항 튀김골목연수원에서 강의를 끝내고 '대포항 튀김골목'으로 향했다. 지도 상으로는 먼 거리지만, 속초 내에서는 사실 택시로 20분 내외면 대부분의 지역을 갈 수 있었다. 미리 예약해 둔 마레몬스 호텔은 대포항을 바라보고.. 2020. 7. 25.
2020 난다 크루만을 위한 스마트 여행 가이드 (크루 only)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7. 14.
속초 레트로 여행 #01. 여름의 해수욕장과 수제버거, 마레몬스 호텔 지난 달에도 속초에서 강의만 하고 곧바로 올라왔는데, 이번 달에도 또 속초행이다. '고속버스' 어플을 켰다. 앗. 조금만 늦게 켰으면 원하는 차편을 구경도 못할 뻔 했다. 7월 초 평일 속초행 버스가 거의 다 매진이라니!! 문득 '나는 앞으로 어떤 국내 여행을 소개할 것인가' 고민해 봤다. 기본적으로 여행은 쉬고 노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데, 맛집과 호캉스 위주인 국내 여행지를 어떻게 이해하고 알려야 할까. 직업이 여행 강사여서 고민할 수 밖에 없는 대목이다. 이젠 일만 하기 보단, 일과 여행을 같이 해보면 어떨까. 이젠 좋든 싫든 국내 여행을 이야기해야 하는 새로운 시대니까. 고심 끝에 강의 다음 날 스케줄을 취소하고, 돌아오는 버스표 대신 호텔 예약 페이지에 접속했다. 작년부터 눈여겨 봐두었던 .. 2020. 7. 13.
책 '여행의 미래' 출간 후 2달간 벌어진 일들 출간 후 두 달을 돌아보며코로나19로 인해 출간이 기약없이 미뤄진 지난 2월, 앞으로 나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 지 감히 예상한다는 건 불가능한 일이었다. 3월과 4월에는 잡혀있던 기업 및 공개 강의가 대부분 취소되었고, 나는 새로운 강의 콘텐츠를 만들고 온라인에서 빠르게 움직여야만 했다. 다행히 지난 7년간 강의를 하면서 축적한 여행 이외의 다양한 커리큘럼은, 예상치 못한 외부 위기에서 엄청난 자산이 되어 주었다. 여기에 올 초에 한 플랫폼에서 제안해 준 '브런치 글쓰기 강의'를 시작으로, 내가 전달할 만한 분명한 가치를 발견할 수 있었다. 그렇게 여행 바깥에서 분주하게 움직이기 시작할 무렵, 출판사에서 반가운 소식을 받았다. 코로나19가 어느 정도 통제되고 '포스트-코로나'라는 키워드가 급격하게 떠오르.. 2020. 6.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