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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生生여행] 3 DAY - 츄라우미 수족관, 북부 지역 추천 호텔 글ㆍ사진 김다영(http://nonie.tistory.com) 취재협조 오키나와관광컨벤션뷰로 한국사무소 , 솔라레 호텔&리조트(주) 한국 사무소 (2007년 6월 28일~7월 1일) 츄라우미 수족관 Okinawa Churaumi Aquarium 바다 속을 잠수하는 듯한 신선한 체험 오키나와의 바다를 해변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는 아쉽게 느껴진다면 바다 속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츄라우미 수족관으로 가자. 거대한 유리창 너머로 생생한 약육강식의 세계가 펼쳐지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1층 '심해의 여행'은 오키나와의 심해를 재현해놓은 층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어류인 진베상어와 오니이토마키 가오리가 맑은 해수에서 유영하는 모습을 관람할 수 있다. 2층 ‘쿠로시오(일본난류)의 여행’은 츄라우미 수족관의 .. 2008. 8. 12.
[오키나와 生生여행] 3 DAY - 부세나 해중공원, 오카시고텐, 나고 파인원 北 Northern Okinawa 무성하게 우거진 열대나무 사이로 비치는 뜨거운 햇살, 깊이 들이 마실수록 머리가 맑아지는 깨끗한 공기, 에메랄드빛의 눈부신 바다는 오키나와의 북부에서 제대로 만날 수 있다. 전쟁의 피해가 가장 적어 원시 상태에 가까운 생태계가 보존되어 있다. 바다 속에 지어진 공원부터 세계에서 가장 큰 수족관까지 오감을 사로잡는 북부의 볼거리를 소개한다. 글ㆍ사진 김다영(http://nonie.tistory.com) 취재협조 오키나와관광컨벤션뷰로 한국사무소 , 솔라레 호텔&리조트(주) 한국 사무소 (2007년 6월 28일~7월 1일) 부세나 해중공원 바닷 속 용궁 세계를 체험한다 부세나 리조트 해안 끝에 위치한 수심 3m의 해중 전망탑은 360도로 펼쳐진 산호초 바다를 들여다 볼 수 있.. 2008. 8. 12.
[오키나와 生生여행] 2 DAY - 도난쇼쿠부츠라쿠엔(동남식물낙원), 만자모 글ㆍ사진 김다영(http://nonie.tistory.com) 취재협조 오키나와관광컨벤션뷰로 한국사무소 , 솔라레 호텔&리조트(주) 한국 사무소 (2007년 6월 28일~7월 1일) 도난쇼쿠부츠라쿠엔 東南植物樂園 1년 내내 꽃으로 가득한 열대정원 전 세계 2,000여종의 식물들이 약 12만 평의 광대한 대지에 자라고 있는 일본 최대의 열대정원이다. 1년 내내 선명한 색의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으며 각종 새와 나비들이 춤추듯 날아다닌다. 452종의 야자수가 장관을 이루는 식물원과 1,000여 종의 나비가 전시된 곤충 표본관이 볼 만하다. 연못에 살고 있는 수백 마리의 붕어들이 관광객들이 던져주는 먹이를 서로 먹으려고 몰려드는 모습이 이채롭다. 원내를 도는 작은 모노레일이 운행을 하고 있어 편리하게 관람.. 2008. 8. 12.
[오키나와 生生여행] 2 DAY - 고쿠사이도리, DFS 갤러리아, 아메리칸 빌리지 中 Central Okinawa 미군기지가 있는 중부 지역은 곳곳에 영어 간판이 눈에 띌 만큼 이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재래시장부터 고급 면세점까지 모든 종류의 쇼핑이 가능한 곳이기도 하다. 낮에는 국제거리의 활기찬 에너지를 느끼고, 해가 질 즈음에는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해변의 노을을 감상하다 보면 어느덧 오키나와에서의 여름밤은 깊어간다. 글ㆍ사진 김다영(http://nonie.tistory.com) 취재협조 오키나와관광컨벤션뷰로 한국사무소 , 솔라레 호텔&리조트(주) 한국 사무소 (2007년 6월 28일~7월 1일) ▶시샤는 가게마다 모양과 색상이 조금씩 다르다. 가격도 ¥300~2000대까지 다양하다. 고쿠사이도리 際通り 오키나와를 대표하는 메인 스트리트 일명 ‘국제거리’라 불리는 이곳은.. 2008. 8. 12.
[오키나와 生生여행] 1 DAY - 오키나와 월드, 류큐 글라스 마을 The 'Hottest' Island in the Japan, Okinawa 요즘 일본 젊은이들 사이에서 이주 붐이 일고 있을 정도로 인기 있는 여름 휴양지는 어디일까? 일본이지만 일본 같지 않은 이국적인 거리, 솜사탕 같은 구름과 코발트블루 빛의 바다가 기다리는 아름다운 섬나라, 오키나와다. 아직까지는 한국인 관광객을 거의 찾을 수 없어 더욱 매력적인 여행지 오키나와를 남부에서 북부까지 꼼꼼히 여행하는 법을 소개한다. 글ㆍ사진 김다영(http://nonie.tistory.com) 취재협조 오키나와관광컨벤션뷰로 한국사무소 , 솔라레 호텔&리조트(주) 한국 사무소 (2007년 6월 28일~7월 1일) 南 Southern Okinawa 오키나와 여행의 시작은 나하공항이 있는 남부에서 시작된다. 인구 30만의.. 2008. 8. 12.
[태국/코창] 노는 물이 다르다! 코창의 추천 식당과 바(Bar) Dining & Bar in Koh Chang 코창에서는 바다에서 방금 건져낸 신선한 해산물로 만든 요리를 어디서나 만날 수 있다. 큼지막한 새우와 게 요리로 만족스럽게 배를 채웠다면 다음은 여흥을 즐길 차례. 화이트 샌드 비치에 늘어선 크고 작은 바에서 한 잔의 맥주와 함께 라이브 밴드의 열정적인 공연에 푹 빠져보자. 글 김다영(nonie.tistory.com) 취재협조 태국관광청 (2006년 10월 25~29일) 살락펫 시푸드 Salakphet Seafood 작은 어촌 마을 살락펫의 해산물 레스토랑 물 위에 지어진 해산물 전문 레스토랑 살락펫 시푸드는 약 10여 종의 물고기를 직접 양식하고 있다. 주문을 하면 즉석에서 그물로 물고기를 건져내는 것을 구경하는 것도 볼거리. 꽃게를 듬뿍 넣어 끓인 푸팟퐁.. 2008. 8. 12.
[태국/코창] 코창 생생 체험! 코끼리 트래킹, 망그로브 보트투어, 파인애플 농장 등 Attractions in Koh Chang 해변에서 충분한 휴식을 즐겼다면, 하루쯤은 가까운 섬으로 배를 타고 나가 스노클링을 즐기거나 시원한 폭포 밑에서 다이빙을 해보자. 아직 코끼리를 타본 적이 없다면 ‘코끼리 섬’이라는 이름을 가진 코창에서 코끼리와의 첫 만남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글 김다영(nonie.tistory.com) 취재협조 태국관광청 (2006년 10월 25~29일) 코끼리 트래킹 '코끼리 섬'에서 코끼리를 타본다? 코끼리 섬이라는 뜻의 ‘코창’이라는 이름은 어떻게 붙었을까? 섬 전체가 마치 코끼리 모양으로 생겼다고 해서, 혹은 섬에 코끼리가 많아서, 코끼리처럼 큰 섬(코창은 태국에서 두 번째로 큰 섬)이기 때문이라는 설 등이 있다. 어쨌든 코창을 상징하는 코끼리를 직접 타볼 수 있는.. 2008. 8. 12.
[태국/코창] 클롱플루 폭포, 화이트샌드 비치, 방바오 마을 + 코창의 쇼핑 아이템 Sightseeing in Koh Chang 화이트샌드 비치에서 충분한 휴식을 즐긴 후에는, 하루쯤은 시원한 폭포 밑에서 다이빙을 해보자. 선선해지면 방바오 마을에 들러 지인들을 위한 아기자기한 선물을 쇼핑해보는 것은 어떨까? 시간이 멈춘 듯한 평화로운 섬, 코창에서의 주요 볼거리를 소개한다. 글 김다영(nonie.tistory.com) 취재협조 태국관광청 (2006년 10월 25~29일) 클롱 플루 폭포 Khlong Phlu Waterfall 산 속에 숨어있는 웅장한 폭포 코창에 있는 5개의 폭포 중 가장 크고 유명한 폭포로, 클롱 프라오 해변에서 3km 정도 떨어진 곳에 있다. 폭포 근처에 다다르면 세찬 물소리와 함께 차가운 바람이 온몸을 휘감아 더위를 순식간에 식혀준다. 폭포를 중심으로 맑은 계곡물.. 2008. 8. 12.
[태국/코창] 최근 급부상중인 리조트 Top 4 + 200% 활용 팁 때묻지 않은 열대 섬에서의 웰빙 여행, 코창 Koh Chang 끝이 보이지 않는 화이트 샌드 비치를 따라 걷다 보면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평화로움이 찾아오고 바쁘게 돌아가던 일상은 저만치 멀어진다. 낮에는 풍성한 해산물 요리와 해양 스포츠를 만끽하고, 밤에는 초록빛을 내며 날아다니는 반딧불이가 만들어내는 낭만적인 야경 속에서 진정한 휴식을 만날 수 있는 곳. 바로 태국의 숨겨진 진주 '코창'이다. 글 김다영(nonie.tistory.com) 취재협조 태국관광청 (2006년 10월 25~29일) Resort in Koh Chang 청정한 열대우림 속에 지어진 전통 양식의 리조트에서 나른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금새 지나버리지만 리조트에서 보내는 긴 시간을 좀더 알차게 보내기 위해서는 각 리조.. 2008. 8. 12.
[분양] 소분 차(fr.타와난나님), 티백 차(fr.지니지니님) 포숑 - 4후릇츠 5g 포숑 - 르 시바 5g 믈레즈나 - 아이스 와인 5g 믈레즈나의 아이스와인, 캐나다 여행을 앞두고 꼭 마셔보고 싶었는데 잘됐다! 진짜 아이스와인 맛이 날지 궁금하다. 냉침 예정. Stash - Lemon Blossom T/B Stash - Apple cinnamon herbal tea T/B Stash - Wild blackcurrant caffeine free herbal tea T/B Stash - Blueberry herbal tea T/B Stash - Dajeeling Summer Harrods - Blend No.49 Wedgwood - Queen Anne Wedgwood - Orange Pekoe 아직 접해보지 못한 스태쉬의 티백 다량 분양해주신 지니지니님. 해로드와 .. 2008. 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