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2014 [오키나와 生生여행] 1 DAY - 오키나와 월드, 류큐 글라스 마을 The 'Hottest' Island in the Japan, Okinawa 요즘 일본 젊은이들 사이에서 이주 붐이 일고 있을 정도로 인기 있는 여름 휴양지는 어디일까? 일본이지만 일본 같지 않은 이국적인 거리, 솜사탕 같은 구름과 코발트블루 빛의 바다가 기다리는 아름다운 섬나라, 오키나와다. 아직까지는 한국인 관광객을 거의 찾을 수 없어 더욱 매력적인 여행지 오키나와를 남부에서 북부까지 꼼꼼히 여행하는 법을 소개한다. 글ㆍ사진 김다영(http://nonie.tistory.com) 취재협조 오키나와관광컨벤션뷰로 한국사무소 , 솔라레 호텔&리조트(주) 한국 사무소 (2007년 6월 28일~7월 1일) 南 Southern Okinawa 오키나와 여행의 시작은 나하공항이 있는 남부에서 시작된다. 인구 30만의.. 2008. 8. 12. [태국/코창] 노는 물이 다르다! 코창의 추천 식당과 바(Bar) Dining & Bar in Koh Chang 코창에서는 바다에서 방금 건져낸 신선한 해산물로 만든 요리를 어디서나 만날 수 있다. 큼지막한 새우와 게 요리로 만족스럽게 배를 채웠다면 다음은 여흥을 즐길 차례. 화이트 샌드 비치에 늘어선 크고 작은 바에서 한 잔의 맥주와 함께 라이브 밴드의 열정적인 공연에 푹 빠져보자. 글 김다영(nonie.tistory.com) 취재협조 태국관광청 (2006년 10월 25~29일) 살락펫 시푸드 Salakphet Seafood 작은 어촌 마을 살락펫의 해산물 레스토랑 물 위에 지어진 해산물 전문 레스토랑 살락펫 시푸드는 약 10여 종의 물고기를 직접 양식하고 있다. 주문을 하면 즉석에서 그물로 물고기를 건져내는 것을 구경하는 것도 볼거리. 꽃게를 듬뿍 넣어 끓인 푸팟퐁.. 2008. 8. 12. [태국/코창] 코창 생생 체험! 코끼리 트래킹, 망그로브 보트투어, 파인애플 농장 등 Attractions in Koh Chang 해변에서 충분한 휴식을 즐겼다면, 하루쯤은 가까운 섬으로 배를 타고 나가 스노클링을 즐기거나 시원한 폭포 밑에서 다이빙을 해보자. 아직 코끼리를 타본 적이 없다면 ‘코끼리 섬’이라는 이름을 가진 코창에서 코끼리와의 첫 만남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글 김다영(nonie.tistory.com) 취재협조 태국관광청 (2006년 10월 25~29일) 코끼리 트래킹 '코끼리 섬'에서 코끼리를 타본다? 코끼리 섬이라는 뜻의 ‘코창’이라는 이름은 어떻게 붙었을까? 섬 전체가 마치 코끼리 모양으로 생겼다고 해서, 혹은 섬에 코끼리가 많아서, 코끼리처럼 큰 섬(코창은 태국에서 두 번째로 큰 섬)이기 때문이라는 설 등이 있다. 어쨌든 코창을 상징하는 코끼리를 직접 타볼 수 있는.. 2008. 8. 12. [태국/코창] 클롱플루 폭포, 화이트샌드 비치, 방바오 마을 + 코창의 쇼핑 아이템 Sightseeing in Koh Chang 화이트샌드 비치에서 충분한 휴식을 즐긴 후에는, 하루쯤은 시원한 폭포 밑에서 다이빙을 해보자. 선선해지면 방바오 마을에 들러 지인들을 위한 아기자기한 선물을 쇼핑해보는 것은 어떨까? 시간이 멈춘 듯한 평화로운 섬, 코창에서의 주요 볼거리를 소개한다. 글 김다영(nonie.tistory.com) 취재협조 태국관광청 (2006년 10월 25~29일) 클롱 플루 폭포 Khlong Phlu Waterfall 산 속에 숨어있는 웅장한 폭포 코창에 있는 5개의 폭포 중 가장 크고 유명한 폭포로, 클롱 프라오 해변에서 3km 정도 떨어진 곳에 있다. 폭포 근처에 다다르면 세찬 물소리와 함께 차가운 바람이 온몸을 휘감아 더위를 순식간에 식혀준다. 폭포를 중심으로 맑은 계곡물.. 2008. 8. 12. [태국/코창] 최근 급부상중인 리조트 Top 4 + 200% 활용 팁 때묻지 않은 열대 섬에서의 웰빙 여행, 코창 Koh Chang 끝이 보이지 않는 화이트 샌드 비치를 따라 걷다 보면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평화로움이 찾아오고 바쁘게 돌아가던 일상은 저만치 멀어진다. 낮에는 풍성한 해산물 요리와 해양 스포츠를 만끽하고, 밤에는 초록빛을 내며 날아다니는 반딧불이가 만들어내는 낭만적인 야경 속에서 진정한 휴식을 만날 수 있는 곳. 바로 태국의 숨겨진 진주 '코창'이다. 글 김다영(nonie.tistory.com) 취재협조 태국관광청 (2006년 10월 25~29일) Resort in Koh Chang 청정한 열대우림 속에 지어진 전통 양식의 리조트에서 나른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금새 지나버리지만 리조트에서 보내는 긴 시간을 좀더 알차게 보내기 위해서는 각 리조.. 2008. 8. 12. [분양] 소분 차(fr.타와난나님), 티백 차(fr.지니지니님) 포숑 - 4후릇츠 5g 포숑 - 르 시바 5g 믈레즈나 - 아이스 와인 5g 믈레즈나의 아이스와인, 캐나다 여행을 앞두고 꼭 마셔보고 싶었는데 잘됐다! 진짜 아이스와인 맛이 날지 궁금하다. 냉침 예정. Stash - Lemon Blossom T/B Stash - Apple cinnamon herbal tea T/B Stash - Wild blackcurrant caffeine free herbal tea T/B Stash - Blueberry herbal tea T/B Stash - Dajeeling Summer Harrods - Blend No.49 Wedgwood - Queen Anne Wedgwood - Orange Pekoe 아직 접해보지 못한 스태쉬의 티백 다량 분양해주신 지니지니님. 해로드와 .. 2008. 8. 11. [분양] 각종 티백&소분 홍차와 잼 (fr.자외선양님) 두번째 분양은 부산 해운대 여행 정보를 원츄하셨던 자외선양 님께 받은 물품들. 아마드 - 실론 (2포) 트와이닝 - 아로마틱 얼그레이 내음 - 덖음 연잎차 Simon Levelt - HoneyBush 웨지우드 - 파인 스트로베리 Pickwick - Forest Fruit Pickwick - White tea Albert Heijin - Karamel Lipton - Ceylon Tea 블루베리잼, 살구잼, 초코렛 하나씩. 접하기 힘든 티백들도 있어서 더욱 감사했던.^^ 초콜렛은 우빵에게 상납; 살구잼은 애플크럼블 만들때 사과에 넣어서 맛있게 냠냠. 블루베리잼은 얼마전 구웠던 스콘에 발라서 쩝쩝. 첫번째 맛본 티는 Pickwick의 Forest Fruit. 티백에서부터 베리의 단내가 폴폴 나는 게, 빨리 .. 2008. 8. 11. 모로코 무작정 여행 (2) - 모로코 입성! 카사블랑카에서 마라케쉬로 가방 들어줬으니 팁 내놔! 모로코의 첫 인상 처음 카사블랑카 공항에 도착했을 때의 막연함. 자유여행이라는 게 이런 거겠지. 어디로 가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든 사람들이 나와 내 동생만 쳐다보고 있는 듯한 불안감. 동양인 여행객은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일단 마라케쉬로 바로 이동하기로 마음먹고 기차타기 도전. 카사블랑카 공항 내에는 마라케쉬로 가는 열차 역이 바로 있어 편리하다. 짐가방 낑낑 끌며 환전부터 하고 역 입구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로 고고씽. 생각보다 기차삯이 비싸다. 두명 합쳐 거의 250dh...3만원 가까운 돈이다. 젠장. 환전하자마자 의지 급상실. 아프리카 물가 오지게 비싸구나... 그런데, 30시간 가까이 비행기를 타고 온 우리를 더욱 지치게 만든 첫 사건 발생. 기차표를 끊자.. 2008. 8. 9. [독일] 블랙타워 레드 (black tower red) 빈티지 : 2006 품종 : Dornfelder 60%, Pinot Noir 40% 가격 : 코스트코에서 11,000원 대 와인을 처음 내돈주고 사마신 게 요 블랙타워와 형제 지간인 모젤지방의 화이트와인 그린타워였다. 지금도 그 싱그러움을 잊을 수가 없다^^ 요 병 모양에 워낙 좋은 기억을 갖고 있기에 코스트코에서 파는 요 블랙타워를 선뜻 집어들었다. 가격도 타 마트에 비해 저렴하다. 왜냐고? 내가 산건 1000ml짜리의 넉넉한 용량. (시중에서 750ml 가격이다) 드뎌 오늘 첫 개시! 코르크 안빠져서 또 고생했다 ㅠ.ㅠ 사실 피노누아를 언능 접해보고 싶어서 초이스한 와인인데, 알고보니 블렌딩...피노누아는 40% 들어있단다. 그럼 그렇지... 열자마자 바로 마셔서 그런지는 몰라도 첫맛은 톡 쏘면서 상.. 2008. 7. 29. [분양] 갖가지 홍차와 티백 커피들 (Fr.행복아유님) 어떻게든 네*버를 안가려고 기를 쓰고 있지만, 홍차 까페 '오렌지페코'를 알고부턴 하루에 한번은 발도장을 찍지 않으면 안된다. ㅠ.ㅠ 홍차의 세계는 멀고도 험하건만, 처음임에도 얼결에 분양이라는 걸 받게 되었다. 선착순에 강한 nonie....;; 유니카페 - 드립커피 유기농 모카, 블렌드 각 1포 웨지우드 - 피크닉, 파인 스트로베리 셀레셜 - 라즈베리 징어 트와이닝 - 다즐링 아크바 - 로즈힙 헬라디브 - 피치 Mabroc Teas - 잉글리시 브랙퍼스트 요렇게나 많이 챙겨서 보내주신 행복아유님, 넘넘 감사^^;; 이렇게 빨리 분양 감사글을 쓰게 될지 몰랐다는....다른 블로그에서 맨날 부러움으로 구경만 했었는데... 우선 유통기한의 압박이 있는 티백 커피, 유니카페 블렌드부터 개봉. 티백을 컵에 잘.. 2008. 7. 24. 이전 1 ··· 185 186 187 188 189 190 191 ··· 2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