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블랙타워 레드 (black tower red)

취향의 일상/Yammy | 2008. 7. 29. 19:53 | 여행강사 김다영 nonie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빈티지 : 2006
품종 : Dornfelder 60%, Pinot Noir 40%
가격 : 코스트코에서 11,000원 대

와인을 처음 내돈주고 사마신 게 요 블랙타워와 형제 지간인
모젤지방의 화이트와인 그린타워였다. 지금도 그 싱그러움을 잊을 수가 없다^^
요 병 모양에 워낙 좋은 기억을 갖고 있기에 코스트코에서 파는
요 블랙타워를 선뜻 집어들었다. 가격도 타 마트에 비해 저렴하다. 왜냐고?
내가 산건 1000ml짜리의 넉넉한 용량. (시중에서 750ml 가격이다)

드뎌 오늘 첫 개시! 코르크 안빠져서 또 고생했다 ㅠ.ㅠ

사실 피노누아를 언능 접해보고 싶어서 초이스한 와인인데,
알고보니 블렌딩...피노누아는 40% 들어있단다. 그럼 그렇지...
열자마자 바로 마셔서 그런지는 몰라도 첫맛은 톡 쏘면서
상당히 스파이시함이 느껴진다. 엄마는 별로 안달다고 하시고
나도 생각보다는 스위트함이 거의 안느껴진다. 다른 시음기들 보니
달달해서 울 나라 사람들이 좋아할거라고 많이들 써있던데;;;

고기 요리나 가벼운 에피타이저, 혹은 점심 식사와 함께 해도
부담 없을 것 같은, 무겁지 않은 산뜻한 와인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본문에 소개한 곳의 위치에 대한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비밀글 (Secret)
댓글 달기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