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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동문 일대의 카페 & 아트 산책 + 동문시장 맛집 투어 2020 제주 호텔여행 3. 동문 일대, 천천히 산책하기나의 여행방식은 언제나 호텔을 먼저 정하고, 그 주변을 샅샅이 돌아보는 식이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숙소를 다양한 지역에 정해서 여행 동선을 만들곤 한다. 제주 동쪽 끝에 있는 휘닉스 제주 취재를 위해 떠났던 제주 여행은, 다음 날 숙박을 베드라디오 동문으로 정하면서 새로운 장소에서 제주 여행을 마무리하게 됐다. 숙소 소개는 다음 포스팅에 따로 하고, 오늘은 동문 일대의 숍과 카페, 갤러리를 가볍게 돌아본 이야기를 풀어본다. 조금 특별한 올리브영, 콘텐츠의 중요성베드라디오 동문은 체크인 시간 전에는 칼같이 체크인을 해주지 않아서, 숙소 락커에 짐을 넣어두고 근처 탑동으로 향했다. 이 일대는 제주의 구시가지에 해당하는 지역이라 완전히 도시화된 지역과는 .. 2020. 2. 21.
[1Day 특강] 원하는 일로 돈 벌자! 브런치로 평생 커리어 만들기 안녕하세요. 김다영(nonie)입니다. :) 그동안 제 강의를 거쳐 가셨던 분들이 많은 요청을 해 주셨던 '브런치 글쓰기' 원데이 특강, '탈잉'과 함께 준비했습니다. 아쉽지만 강의는 강남과 종로에서 3월 중에 각 1번만 열 예정입니다. 또한 최대 인원은 클래스 당 8분 정도만 모실 수 있을 것 같아요.ㅜ 신청 링크는 하단에 있습니다. 브런치를 단순히 일기장처럼 쓰시고 있나요? 어떤 브런치 작가는 책도 내고 직업도 바꾸고 돈도 많이 번다는데, 왜 어떤 작가는 연재 뿐 아니라 책까지 냈는데도, 커리어가 크게 성장하지 않을까요? 같은 시간을 투자하더라도, 글쓰기의 결과는 굉장히 달라질 수 있답니다. - 트렌드로 반짝하는 소재가 아니라, 나만의 차별성을 강화한 소재를 찾는 법. - 아직 찾지 못한 나만의 강점.. 2020. 2. 16.
하와이 호텔, 여행 테마에 맞게 선택하자! 호텔여행자의 하와이 추천 호텔 BEST 6 2015년부터 어느덧 하와이 호텔여행을 매년 다녀오다 보니 이젠 다녀온 호텔이 제법 된다. 메인 섬인 오아후 섬과 마우이 섬, 라나이 섬을 아울러 거진 20개 이상의 호텔에서 2박 이상 투숙을 경험해 보니, 호텔마다 장단점이 너무 뚜렷하다. 그런데 하와이 호텔 가격은 미국답게 매우 높은 편이라, 자칫 가보지도 않은 호텔을 예약 사이트의 사진만 보고 결제하기에는 위험 부담이 너무 크다. 그래서 주변 지인들에게 평소 종종 추천해주는, 여행 테마 별 하와이 호텔 4곳 정도를 따로 소개해 본다. 1. 하와이 허니문이라면, 그랜드 와일레아 리조트 호텔 앤 스파마우이는 관광지가 아니라 고급 리조트가 밀집된 섬이기 때문에, 주로 허니문 목적으로 많이 찾는다. 그런데 여기도 지역마다 호텔 객실과 수영장, 주변 분위기가.. 2020. 2. 14.
제주도 추천 호텔, 성산의 힙한 숙소! 플레이스 캠프 제주 2020년 1월 초 휘닉스 제주를 다녀오면서, 아쉬운 마음에 여행 일정을 조금 늘려서 제주의 이런저런 숙소에 1박씩 하며 제주를 처음으로 제대로 둘러보고 왔다. 그 중에서도 첫날 묵었던 플레이스 캠프 제주는, 앞으로 계속 제주를 탐험해보고 싶다는 마음을 절로 들게 해준 혁신적인 숙소였다. 성산일출봉을 이렇게도 즐길 수 있구나 싶었던, 힙한 숙소 플레이스 캠프에서의 1박 2일. 성산일출봉의 힙한 숙소, 플레이스 캠프 제주 제주공항에서 버스를 탄 지 1시간 반을 훌쩍 넘겨, 드디어 성산일출봉 근처에 도착했다. 호텔로 걸어가는 길에는 가벼운 차림과 가방으로 나와 같은 곳을 향하는 '혼행' 여행자가 종종 눈에 띄었다. 그러니까 이들도, 가기 편리한 제주시나 서귀포가 아니라 굳이 여기서 머물기 위해 오랜 이동시간.. 2020. 2. 7.
아이허브 면역력, 항 바이러스 관련 추천 아이템 + 2월 할인코드 7년간 아이허브를 쓰면서 이런 일 저런 일이 있었지만, 중국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손 세정제가 모조리 품절되는 사태는 또 처음 겪는다. 아직 구매 가능한 아이템이 있을 때 빨리 구매 버튼을 눌러야겠다 싶어서, 면역력과 항균, 항 바이러스 제품 몇 가지를 서둘러 장바구니에 담았다. 바이러스 전염이 걱정되거나, 평소 면역력이 약하다고 생각되거나, 이 시국에 어쩔 수 없이 국내외로 출장이나 여행을 가야 하는 이들을 위해 장바구니 리스트를 공유해 본다. Mild By Nature, 온 더 고, 손 세정제, 레몬그라스, 2 fl oz(60 ml)현재 구매 가능한 손 세정제로, 60미리에 3천원대의 저렴한 가격이라 일단 가족이 쓸 용도로 4개 구매했다. 이 제품 외에 다른 손 세정제는 현재 거의 다 품절이고, .. 2020. 2. 6.
나는 호텔을 여행한다 2019년 세종도서 선정 & 세 번째 책 출간 예고! , 2019 세종도서 선정2017~2018년 출판 통계에 의하면 한 해에 약 5만 권의 책이 새롭게 출간됩니다. 그 중에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매년 선정하는 우수 도서 목록이 바로 세종도서입니다. 2019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는 총 550권으로, 역사/지리/관광 카테고리에서는 단 64권만 선정되었네요. 그 중에 가 선정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얼마 전 출판사로부터 전달받았습니다. 세종도서는 각 출판사의 접수를 받은 도서를 대상으로 1,2차의 심사를 거쳐 결정되는데, 보통 수 천권의 책이 심사 리스트에 들어갑니다. 이렇게 많은 책이 접수되는 이유는, 세종도서에 선정된 책들은 정부가 출판 진흥 차원에서 책을 추가 구매하고 여러 지자체 기관으로 배부 및 비치하기 때문이죠. 따라서 출판사 입장에서는 한.. 2020. 2. 3.
도쿄의 신상 호텔로 살펴보는 2020 호텔 트렌드 + 추천 호텔 도쿄의 신상 호텔로 살펴보는 2020 호텔 트렌드 평소 호텔을 중심으로 여행을 하다 보니 특정 국가에 대한 선호도는 낮은 편이다. 워낙 호텔 테마로 가볼 만한 도시가 많기도 하고, 호텔은 부동산인지라 객실가가 유달리 높은 도쿄나 홍콩같은 도시는 가급적 선택을 덜하게 된다. 특히 일본은 불매 운동보다도 훨씬 이전인, 무려 동일본 대지진 이후로 여행을 가급적 자제해 왔다. 여행지 추천을 해야 하는, 여행을 가르치는 직업을 갖고 있는지라 방사능 위험을 고려해 유보적인 자세로 일본을 다루어 왔고, 일본의 호텔업계가 세계 트렌드와는 다소 거리가 있는 보수적 특성을 가진 이유도 있다. 그런데 호텔업계에서 현 시점에 가장 활발한 오프닝 소식이 들려오는 곳은, 바로 도쿄다. 도쿄의 호텔은 ‘클라스카’(2003년)를 필.. 2020. 2. 1.
브루나이 & 코타 키나발루 9박 10일 미리 보기 & 브루나이 맛집 브이로그 프롤로그남들에겐 (비싼) 취미인 여행이, 나에겐 직업의 일부다. 그리고 모든 여행의 실질적인 목적은 '출장', 즉 내 업과 관련이 있지만 동시에 내가 주도하는 출장이기에 얼마든지 여행으로도 즐길 수 있다. 물론 내 비용도 그만큼 드는 데다, 강의를 놓치는 기회비용까지 하면 사실상 전체 여행 예산보다도 훨씬 큰 비용이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행 강사라는 내 직업은 더 많은 곳을 가보고 더 많은 경험을 해야만 지속할 수 있는 일이다. 그래서 가보지 않은 나라에서 초청장이 오면, 우선순위를 좀더 높게 두곤 한다. 작년 이맘 때 베트남 하롱베이에서 열렸던 아세안 투어리즘 포럼이 올해는 브루나이에서 열리게 됐고, 브루나이는 가보지도 않은 데다 자발적으로 갈 일도 없을 듯 해서 심사숙고 끝에 출장을 결정했다. .. 2020. 1. 27.
아세안 투어리즘 포럼(ATF2020)에서 발견한 3가지 키워드 지난 1월 14일부터 3일간 브루나이에서 열린 아세안 투어리즘 포럼의 2,3일차 소식은 크게 3가지 주제로 정리해볼까 합니다. 아세안 사무국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미얀마의 미디어 브리핑에서 나온 소식을 토대로 정리했습니다. 1. 밀레니얼의 진화하는 여행 경험, 어떻게 충족시킬 것인가? 국가별 브리핑 외에 아세안 사무국의 발표 중에서도 아주 흥미로운 대목이 있었는데요. 바로 태국이 주도하는 새로운 프로젝트, 아세안 팝 컬쳐입니다. 아세안 팝 컬쳐란 태국과 태국 주변국 중에서 '예술과 대중문화가 살아있는 숨겨진 관광지'를 발굴해 키우겠다는 전략입니다. 그러니까 예전에는 대중문화 때문에 방문객이 먼저 그것을 발견하고 찾는다, 예를 들면 'BTS때문에 서울간다'처럼 관광 당국이 크게 노.. 2020. 1. 22.
2020 아세안 투어리즘 포럼(ATF2020)에서 만난, 글로벌 여행 트렌드 브루나이 현지에서 간단히 전하는 아세안 투어리즘 포럼 첫날과 둘째날 소식입니다. 며칠간 ATF 행사와 함께 브루나이를 시티 투어로 둘러보았는데요. 브루나이는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지만, 한국인이 외국인 방문자 수 5위를 차지할만큼 최근 많이 찾고 있다고 하네요. 웅장한 모스크와 야시장 등 매력적인 요소가 많아서 발견의 묘미가 있습니다. 브루나이: 럭셔리 관광과 에코 투어리즘의 결합 브루나이의 최근 관광 정책은 ‘에코 투어리즘’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전 국토의 75%가 삼림 지대인 브루나이의 특성상 자연과 공생하는 관광 정책은 필수적인 선택입니다. 그중에서도 브루나이의 대표 여행상품인 템부롱 국립공원으로 정글 투어를 가는 여행자가 많은데요. 2020년 말이면 템부롱에 최초의 에코 럭셔리 리조트가 .. 2020. 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