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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트 투어 - 비디오 아트 전시로 읽는, 예술가와 여성주의 로컬로 보는 서울, 셀프-아트 투어2021년에는 로컬(local)로서의 서울과 한국을 바라보는 나만의 방식을 찾아보는 중이다. 특히 관심을 두는 것은 현 시대를 읽고 표현하는 여러 분야 종사자의 결과물이다. 도시연구자, 예술가, 북 큐레이터의 전시도 좋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레스토랑이나 숍 등 로컬에서 탄생한 모든 것이 관찰의 대상이 된다. 이러한 로컬 경험의 목적은 새로운 여행의 미래를 살펴보려는 흐름과 연결되어 있다. 코로나 이후, 지역을 깊이있게 여행하는 '새로운 로컬 여행'의 시대가 우리 앞에 오고 있다. 물론, 아직은 태동기이기도 하다. '현대 미술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욕망을 읽는 데 도움이 된다'- 책 인간의 욕망을 읽지 못하면 사실상 좋은 콘텐츠를 만들 수 없다. 콘텐츠(강연, .. 2021. 2. 13.
[공지] '2021 여행의 미래 스쿨'이 열립니다. 상장 후 기업가치 20조원으로 평가받는 에어비앤비, 600억 투자 유치 & 3500억원 가치의 힙캠프, 2200억원의 추가 투자를 유치한 홍콩의 클룩. 위 뉴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모두 여행 회사이고, 코로나 이전이 아닌 코로나 이후 전세계 헤드라인을 장식한 뉴스라는 것입니다. 여행이 사라진 시대에도, 여행 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책 저자, 김다영입니다. 2021년 여행업계를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여행 생태계의 재편과 탈중앙화의 가속'입니다. 기존의 여행 생태계가 해체되고, 메인스트림의 권위가 사라지고 새로운 질서가 세워지고 있습니다. 이미 전 세계 여행업계는 에어비앤비를 비롯한 차세대 플랫폼들이 새로운 여행 문화를 주도하고 있습니.. 2021. 2. 8.
포스트-코로나 시대 여행 트렌드 2021 소식 + 전자책 만들기 팁! 안녕하세요! 김다영입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 여행 트렌드 2021, 교보문고에서도 구매 가능! 지난 2월 4일 출간한 '포스트-코로나 시대 여행 트렌드 2021', 전자책으로만 출간했는데도 벌써 많은 분들이 읽어주고 계신데요. 예스24와 알라딘, 리디북스에 올라간데 이어, 이번 주에는 교보문고에도 등록이 완료되었습니다. 교보문고 적립금이나 포인트 등을 활용하여 전자책을 구매하실 분들은 교보문고 링크를 통해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 교보문고 digital.kyobobook.co.kr/digital/ebook/ebookDetail.ink?selectedLargeCategory=001&barcode=4808996690887&orderClick=LEa&Kc= 알라딘 www.aladin.co.kr/shop/.. 2021. 2. 7.
[신간] 포스트-코로나 시대 여행 트렌드 2021 출간!(알라딘, YES24) 안녕하세요! 히치하이커 대표, 팟캐스트 '김다영의 똑똑한 여행 트렌드' 진행자 김다영입니다. 여행업의 패러다임이 송두리째 변화하는 지금, 올해 꼭 알아야 할 여행 트렌드를 담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여행 트렌드 2021'을 전자책으로 출간했습니다. 오늘부터 알라딘과 예스24, 리디북스에서 먼저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타 서점에는 순차적으로 등록 중입니다. 알라딘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63018741 예스24 www.yes24.com/Product/Goods/97253045 리디북스 https://ridibooks.com/books/805035021 2019년부터 시작한 팟캐스트 '김다영의 똑똑한 여행 트렌드'를 통해 밀레니얼 세대의 소비 패턴을 매.. 2021. 2. 2.
수디오의 감각적인 디자인 스피커, 펨티오 사용 리뷰 (+A/S 3년 소식) 수디오의 블루투스 스피커 '펨티오'(Femtio) 언박싱 수디오의 무선 이어폰 엣트(ett)는 요즘도 나의 외출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다. 그런데 코로나 이후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이어폰 충전 주기도 꽤나 길어진 것 같다. 그대신 특별히 필요를 느끼지 못했던 실내용 스피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더 좋은 음질로 음악이나 영화를 감상할 수 있고, 실내에 머무는 시간의 질도 높일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이다. 며칠 전 수디오의 블루투스 스피커 펨티오의 앤트러사이트(anthracite) 색상 제품을 받아보았다. 스피커의 색상이 3가지로 블랙과 실버, 그리고 로즈골드에 해당하는 앤트러사이트다. 언제 봐도 수디오의 장점 중 하나는 컬러를 참 잘 뽑는다는 것. 그래서 세련된 블랙과 실버도 좋지만, 오묘.. 2021. 1. 26.
서귀포 미술관 투어, 제주 로컬숍 별책부록, 올레시장 먹거리 등 intro. 몇 년새 제주에 오갈 일이 가끔 있었지만, 서귀포 여행은 처음이다. 기왕 서귀포에 왔으니, 서귀포에서만 만날 수 있는 것들을 둘러보기로 했다. 서울에서는 이상하게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못가는 미술관인데, 서귀포엔 도보 거리에 미술관이 많아서 뚜벅이 아트 투어를 하기에도 참 좋다. 헤이 호텔 서귀포 근처에는 올레시장이 있으니 음식을 포장해다가 먹기도 좋고, 최근에는 로컬 기념품을 판매하는 셀렉트숍도 생겼다. 언제나 그렇듯 호텔 주변의 미술관과 시장을 도보로 돌아보면서 보낸 하루. 서귀포에서 묵은 호텔 이야기는 아래 링크에. 야놀자가 구현한 로컬 호텔, 제주 가성비 추천 숙소 '헤이 호텔 서귀포' intro. 2021년의 첫 출장지가 제주로 정해지면서, 바로 숙소 검색에 들어갔다. 15년 넘게 .. 2021. 1. 23.
야놀자가 구현한 로컬 호텔, 제주 가성비 추천 숙소 '헤이 호텔 서귀포' intro. 2021년의 첫 출장지가 제주로 정해지면서, 바로 숙소 검색에 들어갔다. 15년 넘게 해외여행 분야에서 일하다가 이제서야 국내에 눈을 떠가는 나로서는, 서귀포 조차도 낯선 여행지다. 아직은 방역이 중요한 만큼 최대한 외식을 하지 않고 음식을 포장하며 걸어서도 여러 곳을 오갈 수 있는 입지의 숙소를 찾았다. 구서귀포에는 좋은 입지의 숙소는 너무 많다. 그렇다면 그 다음은, 새로운 여행 경험을 줄 수 있는 호텔을 찾는 것이다. 프립(frip)에서 자체 판매하는 서귀포 요가 클래스가 열리는 호텔이 있다. 바로 헤이 호텔 서귀포다. 야놀자가 만든 감각적인 로컬 호텔, 헤이 호텔 서귀포 2021년 들어, 호텔을 둘러싼 보이지 않는 변화를 유심히 관찰하고 있다. '국내여행의 시대'가 갑자기 왔지만 호텔.. 2021. 1. 22.
바꾸고 싶은 것들 #각자도생작년에 정부에서 개최한 관광업계 대책 세미나에 패널로 참석했을 때, 라이브 댓글창에서 발견한 댓글이 요즘도 종종 기억난다. "이런 위기에는 자영업자는 죽어나고 공무원, 교수, 연구원이나 돈버는 시기죠. 저도 각자도생입니다. 다들 잘 살아 남으시길". 피해 당사자가 아닌 '이론'만 나불대는 이들이 무슨 실효성있는 대책을 내놓겠냐는 이들의 성토가, 그 뒤를 이었다. '각자도생'이라는 서늘한 단어는, 여행업계를 넘어 2021년의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단 하나의 슬로건이 되었다. 주식과 재테크 광풍의 이면에는 '가만히 있으면 살아남지 못한다'는 절박함이 짙게 드리워져 있다. 이전에는 브런치에서도 다양한 삶의 형태나 가치관이 담긴 글을 종종 발견하곤 했다. 지금은 눈 앞의 재정적, 감정적 위기가 선명하게 .. 2021. 1. 21.
네이버 창작자 멤버십에 선정되다 + 오디오클립 운영 팁 네이버 창작자 멤버십 대상자가 되다! 오늘 네이버에서 '창작자 멤버십에 선정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라는 메일을 받았다. 2021년 1월 1일, 네이버 오디오클립이 "채널 5개 구독 시 네이버페이 100% 증정 이벤트(1/31까지)"를 시작했다. 그런데 '김다영의 똑똑한 여행 트렌드'가 이벤트 대상 채널에 포함된 것. 그 결과 구독자가 빠르게 폭발하면서 수 천 명의 구독자가 늘어났다. 네이버 창작자 멤버십의 기준을 자동으로 충족하게 된 것이다. 네이버 창작자 멤버십은 무엇일까? 이전에 운영하던 파워 블로그 제도가 없어지고, 멀티미디어 콘텐츠 창작자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새롭게 만들어진 제도다. 따라서 나처럼 네이버 블로거가 아니어도(14년차 티스토리 블로거ㅎㅎ) 네이버 TV나 오디오클립에서 구독자 1.. 2021. 1. 15.
[기고] 한국공항공사 사보 1~2월호 - 2021년 여행 트렌드 2021년, 우리는 어떤 여행을 할까? 안녕하세요! 저자, 김다영입니다. 한국공항공사 사보 'Airport Focus' 1-2월 호에, 새해를 여는 2021 여행 트렌드 칼럼을 기고했습니다. 출장차 온 김포공항에서, 따끈따끈하게 발간된 사보를 발견했네요. 지금 전국의 공항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2021 주요 트렌드 3가지, 바쁘신 분들을 위해 요약해서 알려드릴께요. . 📍지속가능한 여행 - 의식적인 여행. #비건프렌들리 #제로웨이스트 #비치코밍 등 📍체류형 여행의 대중화 - 여행지의 재분배(흩어짐) 현상과 로컬 여행 📍일상화되는 스마트 서비스 - 언택트 강화, 국내 OTA 영향력 강화 . 여러분은 2021년에 어떤 여행을 하게 될 거라고 보시나요? 여러분들의 생각도 궁금합니다. 기사 전문은 아래 링.. 2021. 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