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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China54

[계림 山ㆍ水ㆍ樂 여행] 강 위에서 펼쳐지는 올림픽 개막식(?) 인상유삼제 Entertainment 산수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면, 이제 인간이 빚어낸 솜씨를 감상할 차례다. 세계 관광 기구(WTO)의 한 간부가 ‘이 공연만으로도 구이린 행 티켓을 살 가치가 있다’고 평가한 인상유삼제, 한 달 평균 2만 명이 관람하는 몽환이강쇼, 그리고 호랑이와 곰이 눈앞에서 재주를 부리는 웅호산장까지, 구이린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이색 공연을 소개한다. 글ㆍ사진 김다영 취재협조 업투어 (2006/08) 인상유삼제(印象劉三姐) 물 위에서 펼쳐지는 오페라 중국이 낳은 세계적인 영화감독 장이모(張藝謨)가 연출하고 5년 5개월의 제작 기간을 거쳐 2004년 첫 선을 보인 대규모 수상 오페라다. 장족 유씨의 셋째 딸이 한 남자에게 청혼하기까지의 얘기를 담은 이미지극으로, 자연과 인간, 빛과 색채를 절묘하.. 2008. 8. 13.
[계림 山ㆍ水ㆍ樂 여행] 동양 최대 종유석 동굴부터 7개 산봉우리 공원까지 Cave & Park 구이린은 3억 년 전 바다 밑의 석회암이 육지 위로 상승하면서 만들어진 카르스트 지형의 도시다. 이후 풍화와 침식 작용을 거치면서 3만 개 이상의 산봉우리와 6천여 개의 동굴이 형성됐는데, 오늘날에는 이러한 천혜의 자연 경관에 끊임없이 문명의 흔적이 더해지고 있다. 7개의 산봉우리를 공원으로 꾸민 칠성공원부터 종유석 동굴 안에 설치된 30미터 높이의 엘리베이터까지, 지금도 하나 둘씩 새롭게 다듬어지고 있는 구이린의 독특한 풍경을 만나보자. 글ㆍ사진 김다영 취재협조 업투어 (2006/08) 관암(冠岩)동굴 동양 최대 규모의 종유석 동굴 구이린에 있는 1000여 개의 동굴 중 가장 크고 유명한 동굴 유적이다. 중국 정부가 공인한 관광지 평가에서 최고점인 AAAA를 기록할 정도로 훌륭한 .. 2008. 8. 13.
[계림 山ㆍ水ㆍ樂 여행] 8개의 산봉우리가 만들어낸 절경, 팔각채 Landscape 구이린은 3억 년 전 바다 밑의 석회암이 육지 위로 상승하면서 만들어진 카르스트 지형의 도시다. 이후 풍화와 침식 작용을 거치면서 3만 개 이상의 산봉우리와 6천여 개의 동굴이 형성됐는데, 오늘날에는 이러한 천혜의 자연 경관에 끊임없이 문명의 흔적이 더해지고 있다. 사람의 손으로 일일이 깎은 팔각채의 돌계단부터 동굴 안에 설치된 30미터 높이의 엘리베이터까지, 지금도 하나 둘씩 새롭게 다듬어지고 있는 구이린의 독특한 풍경을 만나보자. 글ㆍ사진 김다영 취재협조 업투어 (2006/08) 팔각채(八角寨) 8개의 산봉우리가 만들어낸 절경 광서성 자원현을 흐르는 자강(資江)을 따라가다 보면 국립산림공원 내에 위치한 웅장한 산봉우리, 팔각채를 만날 수 있다.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면 8개의 봉우리가.. 2008. 8. 13.
[계림 山ㆍ水ㆍ樂 여행] 계림 여행의 하이라이트 이강 유람과 양강사호 유람 하늘 아래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다 구이린의 山ㆍ水ㆍ樂 계수나무 꽃이 흐드러지게 핀다 하여 구이린(桂林, 계림)이라 불리는 중국 남부의 작은 도시는 중국인들이 일생에 한 번은 꼭 방문하고 싶은 곳으로 꼽을 만큼 매혹적인 비경을 품고 있다. 자연의 신비로움과 속세의 자유로움이 절묘하게 뒤섞여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구이린의 여행테마는 산(山),수(水), 그리고 락(樂). 구이린에서는 뾰족한 봉우리가 서로 이어지고 포개지면서 수려함을 자아내는 산, 산수화의 여백처럼 소박한 낮 풍경과 오색으로 물드는 화려한 야경을 동시에 지닌 강과 호수, 대자연을 신선하게 해석한 공연과 독창적인 쇼를 맘껏 즐길 수 있다. 글ㆍ사진 김다영 취재협조 업투어 (2006/08) River Cruise 구이린의 청정한 자연 속에.. 2008.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