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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ie X 태국관광청 여행 프로젝트 - 10월, 태국 북부로 떠납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콘텐츠 디렉터, nonie(김다영)입니다. 올해로 4년째 여행 전문 강의를 하면서, 동시에 글로벌 여행업계 전문성을 쌓기 위한 해외 컨퍼런스 참관과 호텔 취재도 계속 해왔는데요. 이번에는 태국정부관광청(TAT) 본청에서 진행한 6 Senses 글로벌 캠페인에서, 콘텐츠 크리에이터 6팀에 최종 선발되어 히치하이커 팀으로 태국 북부에 다녀옵니다. 큰 예산과 계획이 투입되는 프로젝트로 알고 있는데, 얼떨떨하면서도 잘해야 한다는 부담도 생기네요. 그동안 태국 북부는 치앙마이 위주로 널리 알려져 왔는데요. 유명 여행지보다 이쪽 지역에서만 가능한 로컬 체험이나 숨겨진 여행지가 궁금하신 분도 많으실 듯 합니다. 이번 일정에서는 방콕과 치앙마이는 물론, 태국 북동부 러이부터 북서부 수코타이까지 두루 .. 2017. 9. 23.
About Dayoung Kim | Travel Blogger and Speaker in Korea About Dayoung Kim (nonie)She is one of the most influential travel expert and blogger, writer, public speaker in Seoul, Korea. After leaving AB-ROAD Magazine as a professional travel journalist, she moved to luxury-independent travel blogger who share her expertise to the nationwide since 10 years with her PR career in Tech companies. Unique Insights about Korean Travelers With her nationally pu.. 2017. 8. 16.
방콕과 루앙프라방, 도쿄에서의 날들, 미리 보기 feat. 관광포럼 참관 nonie X Bangkok - Luang Prabang - Tokyo 여정은 복잡했고, 그럼에도 때때로 시간은 느리게 흘렀다. 아시아 6개국 관광포럼에 초청되어 라오스로 가는 길, 오가며 잠깐씩 머무른 방콕은 여전히 처음처럼 새로웠다. 흑백영화처럼 시간이 멈춰 있는 작은 마을 루앙프라방에선, '관광업'을 이야기하기 위해 전 세계 관계자가 모였다. 생각만큼 바쁘진 않았고, 그래서 남는 시간엔 커피를 마시러 다니고 저녁엔 야시장에서 흥정을 했다. 그리고, 항공권의 마지막 여정인 도쿄에선 스무살의 도쿄처럼 그 도시를 즐기며 다음을 기약했다. 짧고 굵게. 그 어느 때보다도 다이내믹했던 12일간의 출장 겸 여행, 하나씩 풀어놓기 전에 미리 보기. 2 nights in Bangkok3~4월은 거의 숨쉴 틈 없이 .. 2017. 6. 18.
동남아시아 관광포럼 참석을 위해, 루앙프라방으로 떠납니다! 안녕하세요! nonie(김다영)입니다.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다양한 행사에 참가하며 글로벌 여행 트렌드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북유럽 여행박람회 초대로 전세계 여행 인플루언서들과 교류하고, 5월에는 상해에서 컨퍼런스를 참관하고 왔습니다. 단순히 해외여행 콘텐츠를 만드는 일을 넘어, 여행 전문 강사로서 국내외에서 업계 전문가로 활동할 준비를 차근차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6월에 열리는 아시아 관광업계 포럼에 참석하게 되었는데요. 태국을 중심으로 라오스와 베트남, 캄보디아, 중국, 미얀마 등 메콩강에 인접한 국가들의 관광정책과 트렌드를 교류하는 국제 행사입니다. 이 중에 전 세계의 영향력있는 여행블로거를 초청하여 현지 업계와의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프로그램에 한국을 대표하는 미디어로 초청을 받았습니다.. 2017. 6. 3.
[영상] 지난 10년간의 여행 스토리 - nonie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nonie입니다. 올해는 제가 여행블로그 'nonie의 로망여행가방'을 시작한지 꼭 10년이 되는 해인데요. 지난 여행의 기록도 되돌아 볼 겸, 저를 소개하는 짧은 비디오를 준비했습니다. 블로그를 하기도 전에 출연했던 TV 여행 프로그램 방송분이나 모로코 여행부터, 가장 최근인 핀란드에서 촬영한 모습까지 골고루 등장하는데요. 10년 전 어릴 때의 제 모습이 무척 낯설게 느껴지는.ㅋㅋ 참, 글로벌 버전이어서 영어 나레이션인 점 미리 양해 부탁드려요! :) 앞으로 제 강의에서 소개할 영상이니, 한글 자막도 조만간 넣도록 하겠습니다. 즐겁게 봐주세요! 2017. 2. 6.
2016 nonie's Awards - 올 한 해 결산 & 2017년을 앞두고 4~5년 가까이 매년 블로그에 한 해 결산을 해보는데, 나름 의미가 있고 자주 보면서 체크하게 된다. 그래서 올해도 어김없이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여전히 부족하고 아쉬운 점이 많지만, 2014년이나 2015년과 비교하면 일적으로는 한 걸음 나아간 성과를 확인할 수 있어서 다행인 한 해였다. 1. 강의와 교육에서 대중강연까지 직장인의 여가와 스마트 여행법을 강의한 지 올해로 3년 차를 맞았다. 지난 해까지는 강사로서 이름을 알렸다면, 올 한 해는 대표 콘텐츠를 가지고 프로 세계에서 나를 평가받았던 한 해다. 백화점이나 공공기관에서 '여행 글쓰기'나 '스마트 여행법'을 일반 대중에게 전달했던 작년과 달리, 올해에는 교육 대상을 직장인으로 집중하면서 출강처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출강 횟수로는.. 2016. 12. 30.
nonie X Finland - 내년 1월, 한국 대표로 핀란드로 떠납니다!:) 안녕하세요. nonie입니다. 어느덧 이 블로그를 8년 가까이 운영하면서 매 순간 이어져온 행운과 기회는, 믿기지 않는 순간의 연속이었습니다. 2013년에는 5500:1의 경쟁률을 뚫고 호주에 초청되고, 2010년엔 헐리우드에서 영화 시사회를 취재하기도 했고요. 2011년에는 싱가포르 패션쇼 초청을 계기로, 여행 기록을 담은 전자책을 만들다가 직접 출판사를 창업했습니다. 일일이 언급하기 힘들 정도로 많은 해외 취재와 여행도 값진 경험이지만, 최근 3년간은 전 세계 최고의 호텔 100여 곳에 직접 투숙하며 특별한 호텔여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어서 2013년 출간한 책 '스마트한 여행의 조건' 덕분에, 여행 전문강의를 하는 지금의 직업을 갖게 되었지요. 강의갈 때 일한다는 기분이 들지 않는 제 자신을 볼.. 2016. 11. 30.
간만의, 잡담 #기존에 없던 길로만 가다 보니, 보는 눈이 많다는 걸 종종 느낀다. 내부적으로 보유한 작동기제와 네트워크의 범위를 모른 채, 눈에 보이는 껍데기만 어설프게 흉내내려는 몇몇. 재밌다. 그 격차가 너무나도 멀고 아득한게, 뻔히 보여서. 어짜피 내가 지금 가는 길의 속도는, 아예 다르다. 정신 차려보면 이미 난 거기 없을텐데.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요즘 세상 돌아가는 속도가, 그렇다. #기존에 없던 길로 가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건, 아마도 예술 덕분이 아닐까 싶다. 삶의 한켠에 예술을 했던 사람과 아닌 사람이 느끼는, 세상의 모든 것은 하늘과 땅 차이라는거. 아는 사람은 알겠지. 어릴적 10년 넘게 연마한 예술이라는 '기술' 덕분에, 나는 참으로 감사한 삶을 살고 있다. 글쓰기도 음악 덕분에 시작한 거고,.. 2016. 10. 11.
연휴의 생각정리 #올해도 여느 때처럼 모든 가족들이 각자의 할일을 하고 휴식하는 평화로운 명절. 설날도 추석도 더이상 여성의 노동을 강요하는 의무적인 날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고, 우리 집안은 이미 분위기가 잘 잡힌 것 같아 마음이 참 편하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여행 커뮤니티에 들어가보니 세계 관광지 곳곳이 인파로 전쟁(?) 중이란 실시간 간증이 속속 올라온다. 역시 성수기의 해외여행은 참 뭐랄까. 일상보다 더 전투적이고 애잔하다. 가까운 미래에는 잘사는 삶의 기준이 '비수기에 여행을 갈 수 있는 삶'의 여부로 나뉠 듯. #어쨌든 직업의 독립을 이루면서 가장 삶의 만족도가 오른 부분이 비수기 여행임은 확실하다. 5월과 11월은 여행하는 달로 고정된 지 몇 년 됐다. 올해는 일찌감치 11월 강의를 비워두었기 .. 2016. 9. 16.
김다영(nonie)의 전세계 호텔여행 리스트 총정리 (2012~2016) 안녕하세요! 여행 콘텐츠디렉터, 김다영입니다.:) 지난 4년간 돌아본 전세계 호텔여행 후기를, 한눈에 찾으실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호텔여행 책을 기획하면서 스스로도 그동안 얼마나 다녔는지 가늠해보기 위한 것도 있고요. 올 하반기에 떠날 호텔여행의 컨셉을 잡기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저의 호텔여행기는 호텔을 중심으로, 주변의 맛집과 카페, 볼거리를 세심하게 선별하여 호텔과 효율적으로 연계한 도시여행입니다. 객실리뷰나 부대시설을 나열하는 단순 호텔리뷰는 다른 일반 블로그에도 많이 있으니까요. 도시의 과거(관광명소)보다는, 현재를 통해 미래를 내다보는 아이디어/발견 여행을 지향합니다. 그래서 같은 도시를 여러 번 들러, 새롭게 생겨난 명소를 우선순위로 놓고 여행합니다. 호텔을 선택할 때는 가급적 새로 오픈한 .. 2016.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