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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라이프스타일

[캐나다] 이바치 키스 리즐링 돌체 (Ibaci Kiss Riesling Dolce) 2005

by 여행강사 김다영 nonie 2008.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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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 25,000원
구입가: 12,000원(와인벼룩시장)

지난 주 와인벼룩시장에서 사온 와인 중 유일한 화이트 와인.
시음해보고 너무 괜찮아서 바로 샀다. 역시 스위트한 리슬링은 딱!! 내 취향~
가격도 저렴하게 샀고, 예쁜 원통에 들어있어서 선물하기도
좋겠다. 근데 통 겉면에 '키스를 부르는 와인'이라고
 한글로 대문짝만하게 써있는게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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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집에서 편하게 파티하면서 한잔씩 마셔봤다. 에피타이저나
디저트와 함께 마시면 좋은 와인이라는데, 그냥 식사 하면서
훌훌 마셨다.;; 그날의 메뉴는 S양의 '굴소스새우볶음밥'.

첫 느낌은 딱 복숭아였다. 신선하고 향기로웠다. 끝맛이 살짝
드라이하면서 달달함을 싹 가셔준다. 그래서 두 잔 마셔도 크게
부담이 없다. 진짜 과일이랑 마시면 좋을 맛이다. 차갑게 해놨다가
마셨더니 더욱 좋았다.

캐나다 하면 아이스와인인데, 이바치 역시 아이스와인의 최고봉이라는
필리터리 사에서 만든 와인이란다. 스위트한 와인으로서는
가격 대비 좋은 와인이다. 연인 뿐 아니라 여자 친구들끼리 모여서
함께 마셔도 행복해지는, 달콤상콤한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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