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음식은 정말 맛있다.
길거리 음식도, 레스토랑에서 먹는 음식도,
노점상에서 파는 빵과 과일도...
관광객들 뿐 아니라 현지인들로 언제나 붐비는 오르타쾨이에서,
감자요리 쿰피르를 맛보는 기분은 최고!
쿰피르는 구운 감자에 갖가지 토핑을 얹어주는 터키 스타일의
스트리트 푸드다. 뭔가 토핑을 골라서 주문하고 싶었지만
"Everything?"이라고 물어보자 그냥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ㅎㅎ
나같은 어리버리 관광객들이 얼마나 많겠냐만은....;;


 

사용자 삽입 이미지감자에 토핑을 잔뜩 얹은, 대표적인 길거리음식 쿰피르. 하나로 두명이 먹어도 배부르다.





012



사용자 삽입 이미지오르타쾨이. 길에서 체중계 놓고 몸무게 재주는 할머니 발견한 nonie.





사용자 삽입 이미지

04/16  이스탄불. 돌마바흐체 궁전. FUJI S5600

궁전 측의 호의적인 협조로, 하렘 투어까지 가뿐하게 끝낸 우리 팀.
궁전 밖으로 나와 휴식을 취한다.

그녀들은 담배를 너무 사랑한다.
특히 아늘은 스스로를 "헤비 스모커"라 칭한다.
하루에 한 갑은 태우는 것 같다.
비록 언어는 통하지 않지만  
라이타를 빌리면서, 자국 담배를 나누어 주면서,
휴식 시간에 끽연을 하며
그들은 보이지 않는 동류 의식을 느낄 것이다.

어쨌든 그녀들은 매우, 편안해 보였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본문에 소개한 곳의 위치에 대한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1. 현진 2014.10.05 03:43

    nonie 님이 여기서 어찌나 맛있게 잘 드시던지 이 장면에서 푹빠져버림 매력에~ ~~

비밀글 (Secret)
댓글 달기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