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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단상

In memorial of 0416, 세월호 1주년을 추모하며

by 여행강사 김다영 nonie 2015. 4. 15.




* 추모 이미지 출처: http://crisp-surplus.tistory.com/39


믿기지가 않는, 벌써 일년. 아직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은 지난 일년.


그나마 김어준의 파파이스나 관련 매체를 계속 접하면서 사건의 실상을 조금이라도 밝히려는 노력에

귀 기울이려고 해왔지만, 어쨌든 아무 것도 힘이 될 수 없다는 무기력함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 

세월호 희생자와 나는 결국 다를 게 없으니까. 내가 그 상황이었어도, 결국 이렇게 되었을 테니까.

계속 잊지 않고, 지켜보고, 분노할 것이다. 이 모든 것들이 투명하게 밝혀질 때까지.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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