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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단상

오늘의 동기부여 노트

by 여행강사 김다영 nonie 2014. 9. 4.




1. 오늘 내가 한 일이 내 삶의 목표와 부합했는가?(Did I Work Toward My Goals Today?)

컨텐츠, 트래픽 관리
다소 부족(제안만 많이;;)강의는 조금 더 가까워지고 있는 중. 여행작가 강의를 지난 7개월과는 완전히 다른 내용으로 업그레이드해 접근하는 중인데, 생각보다 피드백이 좋다. 더 전문화가 필요.


2. 버려야 할 나쁜 습관은 무엇인가?(What Bad Habits Do I Need to Stop?)

아직도 길다. 글이. 특히 나를 소개할 때. 좀더 명확하고 집중력있게. 한 업체에서 한참 늦게 답장이 왔는데, 내 제안의 포커스가 불명확해서는 아니었을까.


3. 오늘 나를 자극한 일은 무엇이었나?(What Motivated Me Today?)

회사를 그만두고 1년 가까이 전 세계 게스트하우스를 취재하고 책을 내겠다는 수강생을 만났다. 게스트하우스는 아니지만 비슷한 컨셉의 생각을 하고 있던 참이라 자극이 된다. 실력보다 실행이 더 중요한 순간이 있다. 저가항공과 여행정보의 대중화로 누구나 여행을 손쉽게 갈수 있는 지금, 더이상 여행은 전문분야도 특수분야도 아니다. 강점을 더 강하게 만들어야 하는 이유. 좀더 많은 공부를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이유.


4. 지금의 나는 내가 되고 싶은 그런 사람인가?(Have I Been the Kind of Person I Want to Be?)

정부부처에서 초빙강사로 강단에 섰던 어제, 수십명의 공직자 분들 앞에서 '건강한 여가'에 대한 강의를 시작하던 순간은, 아마도 9개월 전에 대여섯 분을 모시고 조촐하게 수업을 시작하던 초보 강사가 꿈꾸었을, 그런 순간.
어제의 큰 기회가 이제야 시작이라는 사실이 놀랍고, 나를 발견해주신 담당자 분들께 감사할 뿐. 내가 꿈꾸는 수백 수천명, 아니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내 생각과 진심에 집중할 그날까지.


5. 오늘 내가 저지른 실수는 무엇이었고, 그리고 그것을 통해 무엇을 배웠나?(What Mistakes Did I Make Today, and What Can I Learn From Them?)

나를 처음 발견하고 강의의 세계로 인도해주신 아카데미 매니저님. 인연을 잊지 않고 계속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 인사를 드려도 부족할 판에, 카운터에서 매니저님을 찾으면서 성을 잘못 말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물론 사소한 실수지만, 잠깐만 확인했으면 되는 것을. 이름을 기억하는 것은 비즈니스에서 필수다. 절대 실수하지 말것.


6. 오늘 내가 감사하게 생각한 것은 무엇이었나?(What Am I Grateful for Today?)

실수에도 불구하고ㅠ 따뜻하게 맞아주신 매니저님, 강의가 거듭될수록 많아지는 수강생, 페북 감사 릴레이에서 나를 꼽아준 동생, 모자란 컴퓨터 관련 지식을 도와준 동생, 아침저녁 환한 미소를 안겨주는 조카딸내미의 폭풍성장..



7. 내일 해야 할 일(목표 달성 관점에서)
제안 하나 더, 여행기/강의 소식 업데이트,
카스 관련 기획, 태국에 책 보내드릴 것 등. 주변을 잘 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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