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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단상

신변잡기

by 히치하이커 김다영 nonie 2009.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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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는 처음부터 너무 확실해서 탈인데, 싫을 때 거절을 못한다면?
내 성격이 너무 직선적이라는 걸 잘 알기에, 오히려 더 조심스러운지도 모른다.
예쁘게 거절하는 방법을 배워야 할텐데. 너무 잔인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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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내가 만든 샌드위치가 제일 맛있는 것 같다. ㅎㅎ
토스터기에 곡물빵 노릇하게 구워서 피넛버터 바르고,
스크램블드 에그 + 에담치즈, 모듬야채, 양파드레싱 듬뿍.
아...배불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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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취미가 어떻게 되세요?
A: "아 네..피아노치는 거랑, 노래부르는 것도 좋아하구요.
요리하는 것도 좋아해요. 오븐으로 과자랑 케익이랑 만드는 거...blahblah.."

언제부터 이런 것들이 feminine한 이미지로 포장이 된걸까.
'여행'은 취미라기엔 너무 간헐적인 경험이라...패스.
'블로깅'은 취미라기엔 너무 진지해서...(오타쿠 이미지?-_-) 패스.

근데 갑자기 급 궁금증. 취미와 특기...요새는 어떻게 구별할까.
업무 분야나 전공과는 무관한 특기를 가진 사람은 얼마나 될까.
인생 재밌게 살려면 취미와 특기 둘다 하나씩은 있어야지 싶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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