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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News

블사조 밥상토크 - 블로그, 6개월 안에 자리잡는 방법을 알려주마!

by 히치하이커 김다영 nonie 2009. 3. 17.

 

 




지난 1월에 인터뷰한 블사조 프로젝트의 nonie 편. 내가 내 인터뷰 소식을 공개하는 건 여간 낯뜨거운 일이 아니지만, 블사조만의 시각으로 블로거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을 연재하고 계시기에 이렇게 소개를 해본다. 사실 인터뷰를 할 때만 해도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 지의 예측을 감히 못했는데, 하나둘씩 공개되는 다른 분들의 인터뷰 내용을 보고 나니 블사조 프로젝트의 방향성과 목표를 비로소 명확하게 알게 됐다. 모든 인터뷰 후기들이 공개되고 나면 한 편의 멋진 블로거 입문서, 전략서가 될 것 같아 무지 기대가 된다.

역시 내가 나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보는 일은 참으로 어렵다는 것을, 이 인터뷰들을 보면서 공감하게 된다. 많은 경험과 지나온 시간들을 내 자신이 돌아보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하지만 제 3자(능력자ㅋㅋ)가 한번 필터링을 거치고 나면, 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컨텐츠'로 재탄생할 수 있다는 걸..인터뷰를 보면서 느꼈다.

분명한 것은, 개인 브랜딩을 구축하고 싶은 자에게 블로그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는 것이다. 하지만 남들이 하니까 나도 해야지...라는 부담을 느끼기 보다는, 웹서핑 시간을 조금 줄여서 소비->생산 활동으로 조금만 투자를 해보면 어떨까. 어떤 분야에서 열심히 자기 일을 하는 전문직 종사자들이 블로그를 많이 하는 시대가 와야, 우리나라의 블로고스피어도 지금보다 좀더 큰 꿈을 꾸어볼 수 있지 않겠나 하는, 안타까움 반 기대 반. 그래서 블사조 프로젝트와 같은 시도도 더 많았으면 좋겠고 말이다. 블로그, 블로거들 모두, 잘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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