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
-
[일의 미래] 비즈니스의 본질은 '누군가를 돕고 싶은 마음'
안녕하세요! 히치하이커 대표, 책 저자 김다영입니다.콘텐츠 비즈니스를 둘러싼 새로운 담론과 미디어 정보를 수시로 큐레이션하고, 저의 의견을 정리합니다. 비즈니스의 본질은 '누군가를 돕고 싶은 마음'가끔 보는 토스의 유튜브 채널 'B주류경제학'에 출연한 전 카카오 대표였던 조수용 씨 편이 나름 소소하게 회자 중이어서 한번 봤다. 매거진 비에서 만든 몇몇 브랜드 매거진은 소장하고 있고, 스몰 비즈니스일수록 브랜딩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편이어서 공감할 만한 대목이 많이 있었다.물론 위워크같은 이미 명백하게 실패한 비즈니스가 남긴 브랜드에 대해 과도하게 의미를 부여하는 대목은 그다지 동의하기 어려웠으나, 미디어나 비즈니스에 대한 시각은 기본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참고할 만한 했다. 중요한 부분만 정리해..
2026.04.20
-
오디오클립 서비스 종료로 보는, 미디어 시장의 향후 전망 feat. 유튜브
2022년 당시 팟티 서비스 종료로 인한 스포티파이 이전 관련 글이 이번 주부터 갑자기 조회수가 올라가기 시작했다. 추측컨대 네이버의 오디오클립이 얼마 전 서비스를 종료했기 때문이라고 본다. 오디오클립 기반으로 팟캐스트 운영하던 분들이 이래저래 검색 중이실듯. 팟캐스트 운영의 위기와 해결책 - 팟티 서비스 종료, 오디오클립 RSS, 앵커어느덧 팟캐스트 '김다영의 똑똑한 여행 트렌드'를 운영한지 3년을 채워간다. 2019년 9월부터 시작해서 매주 한 회씩이지만 단 한 번의 결방도 없이 무사히 이어올 수 있었다. 3년간 변함없이 팟캐nonie.tistory.com 위 글에 안내했던 '앵커'는 스포티파이로 통합되어, 현재는 스포티파이의 팟캐스트에 유지되고 있다. https://open.spotify.com..
2026.01.16
-
[일의 미래] 하기 싫은 일을 하고, 그렇게 번 돈으로 여행하는 패턴은 언제까지 유효할까? feat. AI
안녕하세요! 히치하이커 대표, 책 저자 김다영입니다.콘텐츠 비즈니스를 둘러싼 새로운 담론과 미디어 정보를 수시로 큐레이션하고, 저의 의견을 정리합니다. 자기계발담론에서의 '여행', 경험인가 과소비인가? 유튜브에서 올 상반기 즈음 핫했던 주제이고, 소셜미디어에서는 주기적으로 도는 플로우이기도 하다. 어제 위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저 부류의 재테크 자기계발 채널은 평소 전혀 보지 않지만, 저 기이한 현상의 대표 주자로 등장하는 게 '여행'이어서 유심히 봤다. 스크립트 몇 개를 정리해 보자면 다음과 같다. - 정말 아껴서 일단 자산 시드를 확보한 다음에 그거를 누가 먼저 굴리느냐 이게 지금 자본주의에서의 싸움인데, 소득 수준은 많이 평범한 데도 불구하고 해외 되게 많이 가시거든요. 그러면서 이분들이..
2025.11.22
-
[일의 미래] 포스팅 제로 현상, 그리고 생각하는 힘
안녕하세요! 히치하이커 대표, 책 저자 김다영입니다.콘텐츠 비즈니스를 둘러싼 새로운 담론과 미디어 정보를 수시로 큐레이션하고, 저의 의견을 정리합니다. Why did our friends stop posting on social media?BBC Special Correspondent Katty Kay and writer Kyle Chayka discuss the ways that social media is changing – and what that means for how we live our lives online.www.bbc.com 1. 포스팅 제로(posting zero)의 시대인스타그램은 나에겐 정말 계륵같은 존재다. 여행 분야의 미디어 일을 하면서 놓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키우..
2025.10.10
-
[일의 미래] AI 시대에 솔로프리너의 갈림길, 성장 vs. 행복?
안녕하세요! 여행 미디어 히치하이커 대표, 책 저자 김다영입니다.콘텐츠 비즈니스를 둘러싼 새로운 담론과 미디어 정보를 수시로 큐레이션하고, 저의 의견을 정리합니다. 스타트업의 최종판, 1인 기업?며칠 전, 내가 IT 업계에 처음 몸담았던 스타트업을 창업했던 대표가 또다시 창업한다는 뉴스가 들려왔다. 그 다음 일했던 스타트업의 대표도 여전히 '잘되는' 분야로 옮겨와 고군분투하며 존재감을 키우기 위해 애쓰고 있다. 사회 초년생 시절에, 20년간의 IT 스타트업 업계에서 현재까지도 유명세를 유지하는 대표 2명과 일했던 경험을 짧게나마 가졌다는 건 굉장히 운이 좋았다고 본다. IT스타트업에서 홍보팀장으로 CEO들을 가까이서 지켜보면서, 창업과 사업이 내게도 맞을지 깊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도 한때는..
2025.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