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턱없이 빠듯한 여행 경비 때문에
삼시 세끼 토핑만 바꾸어 사먹었던
1~2유로짜리 그리스식 샌드위치(수블라키)


한번은 수블라키만 먹기 너무 질려서
큰맘먹고 레스토랑에 가서
마늘 스파게티를 주문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울면서 먹었던 기억


근데 길거리 음식만 먹다 식당에 가니
팁을 얼마 내야 할지
한참이나 고민해야 했다
배낭여행자의 비애


댓글을 달아 주세요! (본문에 소개한 곳의 위치에 대한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1. 늦바람배 2008.09.19 18:44

    ㅎㅎ. 수블라끼
    여기에 라키 한잔
    음 ~ 그 맛
    피라의 하나뿐인 유스호스텔
    거기 수단에서 온 친구 아직도 있나 모르겠어요.
    이름 없는 해변의 허름한 식당에서 먹었던
    생선구이 런치
    레몬을 뿌려서 바게트,와인과 함께 주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피라에서 나귀타고 오르던 것. 유람선타고 돌았던 일
    벌써 8년전 일이네요.
    추억으로 인도해 주셔서 감사...

  2. 이야 2012.02.14 14:57

    근데 정말 맛있어 보여요.. ㅎㅎ
    눈물흘리며 레스토랑에서 먹으셨다는말에 한번 웃고갑니다!!

  3. 루비 2012.02.14 16:13

    작녀ㄴ여름에 친구들과 터ㅋㅣ와 그리스를 20일동안 여행헀는데
    수블라키 기억돋네요*.*
    한국에돌아와서도 그리스에서먹었던 음식이생각나서
    이태원에갔었어요 정말 굿이지요

  4. 올ㅋ 2012.02.14 17:26

    맛있겠네 쩝

  5. 초코초코초코 2012.02.14 18:49

    와.. 정말 맛있겠어요 ♡ 마침 저녁땐데...ㅋ 여행 다니시면서 다양한거 맛보시겠어요.. 부럽다!~

  6. BlogIcon Laon 2013.01.20 13:52

    지나가다 댓글남겨요~ 수블라키는 양이나 닭, 돼지, 소고기 등을 꼬치로 구워낸 음식을 말하구요, 저 음식은 그리스식 샌드위치/혹은 그리스식 케밥인 기로스 같네요^^

비밀글 (Secret)
댓글 달기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