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onie입니다. 티스토리도 요새 부지런히 기능 개선을 하고 있는데, 블로그를 너무 오래 비워둔 것 같아서 적응도 할 겸 몇 가지 공지를 정리해 봅니다. 

 

 

 

 

1. 브이로그로 만나는 <나는 호텔을 여행한다>

 

책 <나는 호텔을 여행한다>를 준비하던 단계에서 저 혼자만 생각하던 것이 있었는데요. 책에 소개한 모든 호텔에서 경험한 이야기를 영상으로도 볼 수 있게 QR코드 등으로 안내하면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였습니다. 아쉽게도 예전에 다녀온 호텔도 많다 보니 영상 자료가 충분하지 않았고, 유튜브 채널을 재정비해서 본격적으로 운영한 시점도 최근이거든요. 그래서 출간 마케팅에는 영상을 적극 활용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찾아보니 예전에 촬영해 놓고도 제대로 유튜브에 업로드하지 않은 호텔 영상이 너무 많아서, 요즘은 하나씩 정리하는 중입니다. 

 

 

 

마카오의 세 호텔 브이로그. 어쩜 이렇게 호텔마다 개성도 특징도 다 다른지. 

 

<책 속의 호텔 V-log>라는 타이틀로 만들어본 첫 번째 영상은 마카오입니다. 책에 소개했던 반얀트리 마카오와 세인트 레지스 마카오, 그리고 책에 미처 소개하지 못해서 아쉬웠던 스튜디오 시티 마카오 호텔 등 3곳의 서로 다른 분위기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부대시설이나 호텔의 자세한 리뷰를 하기 보다는, 호텔마다 어떤 점에 무게를 두는 지에 좀더 촛점을 맞추는 편이에요. 상세리뷰는 이 곳 블로그에서. 

 

 

 

지금까지 가본 호텔 중에 최고는 어디냐고요? 아직까지는 이 곳입니다. 

 

<책 속의 호텔 V-log> 두 번째 주인공은 상하이 근교 주가각의 안루 리조트입니다. 제 책을 읽어보신 독자 분들이 가장 인상깊은 호텔로 꼽는 곳이기도 하지요. 중국 호텔신의 놀라운 발전상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통과 현대의 기가 막힌 조화를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생각보다 영상을 제법 찍어 놨더라고요. 위 영상에서 분위기나마 미리 엿보실 수 있도록 만들어 보았습니다. 

 

유튜브 채널, 주 1회 이상 꾸준히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구독 많이 부탁드려요! :) nonie Kim 채널 바로 가기

 

 

 

2. 새로운 커리어 멤버십 관련 소식

 

지난 2월 말에 새로운 글쓰기 프로그램에 대한 예고를 올려드린 바 있습니다. 

 

 

[예고] 2019년 3월, 새로운 커리어 글쓰기 프로그램이 찾아옵니다.

안녕하세요! 김다영(nonie)입니다. 2014년 1월, 평범한 전직 직장인이었던 제가 용기내어 첫 강의를 시작한 날이 기억납니다. 그 때는 회사에 다시 돌아가지 않아도 되는 '저만의 직업'을 갖는 것만이 간절한 꿈..

nonie.tistory.com

 

기다리는 분들을 위해 진행 상황을 말씀드리면, 처음 생각했던 프로그램의 컨셉은 온/오프를 병행하는 글쓰기 1:1 컨설팅이었습니다. 하지만 오프라인 글쓰기 수업을 저에게 한 번도 들어보지 않은 분들도 상당수 참여 의사를 알려 주셨고, 실제 수업이 없이 과제로만 진행한다면 현실적인 도움을 드리기는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 프로그램을 고안한 계기도, 1~2달간 과제 평가만 하고 끝나는 일방적인 교육 방식을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에서 출발했습니다. 글쓰기 컨설팅 뿐 아니라 전 세계를 다니면서 얻는 인사이트와 아이디어를 매달 지속적으로 나누면서, 멤버 분들의 커리어 확장에 꾸준히 도움을 드리는 구독 방식으로 진화하려고 합니다. 그 형태는 디지털 콘텐츠가 될 수도 있지만, 때로는 오프라인 강의, 추천 독서 리스트, 심지어 실제 선물이 될 수도 있을 거에요. 그래서 구독을 희망하시는 분들께 최대한 편리하게 다가갈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를 찾고 있는 중입니다.

 

이러한 회원제 멤버십 플랫폼은 미국의 페트리온(Patreon)이나 일본에서는 널리 보편화되어 있지만, 국내에서는 찾기 어렵습니다. 텀블벅과 같은 1회성 크라우드 펀딩이나 박스 서브스크립션과도 성격이 다르고, 퍼블리같은 디지털 리포트 발행과도 달라서 아직까지 딱 마음에 드는 서비스가 없네요.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주로 이용하는 팬딩 등의 멤버십 플랫폼이 국내에도 있지만, 지식업/교육을 기반으로 하는 저와는 성격이 조금 달라서, 고민입니다. 좋은 서비스를 알고 계시거나 제안사항이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 댓글(비밀댓글)로 의견 부탁드립니다. 또한 콘텐츠 멤버십 구독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비밀댓글로 이메일을 남겨주시면 무료 메일링 리스트에 추가하겠습니다. 

 

 

블로그 통해 계속 소식 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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