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onie입니다:) 
지난 12월 15일자 방송부터 앞으로 1달간, MBC 표준FM '노중훈의 여행의 맛'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올 2018년에는 방송 출연 일정이 부쩍 많아졌네요. 

 저는 '플라이 투더 호텔'이라는 코너에서, 15분 정도 간단히 호텔에 대한 상식과 테마별 호텔 이야기를 들려드릴 거에요. 왠지 코너명은 진행자 노 작가님이 즉흥적으로 지으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ㅎㅎㅎ
그리고 매 회 에피소드마다 제가 직접 선곡한, 테마별 호텔여행과 어울리는 음악도 함께 들으실 수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아침 7~8시, 노 작가님의 유쾌한 진행이 다하시는 멋진 프로그램이니 많은 청취 부탁드리고요.
팟빵/팟티에는 방송 직후 업데이트되니 언제든 편리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팟빵 http://www.podbbang.com/ch/71 
팟티 https://www.podty.me/cast/155156 

(12/15일 방송분은 이미 업데이트 되어 있습니다) 




epilogue. 라디오 녹음 다녀와서
지난 주에 상암 MBC에서 방송 녹음이 있었는데요. 경영센터 10층 전체가 라디오 방송만을 위한 스튜디오로 꾸며져 있더라고요. 한 스튜디오에서는 개그우먼 김신영 씨의 목소리가 활기차게 울려퍼지고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의 녹음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었고요. 제 분량의 녹음을 끝나고 나오는 길에, 우연히 배철수 선생님의 실물을 영접.@.@ 

사실 4주간의 방송을 앞두고, 담당 피디 님의 전화를 한 통 받았어요. 매 회차마다 출연자가 직접 음악을 선곡해야 하니 미리 선곡표를 준비해 오라는 주문이었는데요. 호텔여행 얘기보다 음악을 고르는 데 더 신경이 쓰였던 것 같아요. 다행히 피디님과 작가님, 진행자 님 모두 선곡이 신선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으셔서 무척 감사했어요. 그리고 동시에, 배철수의 음악캠프와 팝 잡지 GMV를 끼고 다니며 음악 칼럼니스트를 꿈꾸던, 중학생 때의 제가 떠올라서 피식 웃음이 나오더라고요.

90년대에 중고교 시절을 보낸 저는, 아마 마지막 라디오 & 팝 키드 세대가 아닐까 싶어요. 빌보드 순위를 달달 외우고 다니던 소녀 시절의 꿈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지금의 전문 분야를 이야기하러 방송국에 와서 그 때의 우상을 만난 순간은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공중파 라디오에서 한 달이나 제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설렘보다도, 오히려 음악에 대한 제 관심과 안목이 아직 조금은 남아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던 벅찬 시간이었습니다.

어쨌든 매주 토요일에 방송되는 노중훈의 '여행의 맛', 라디오와 팟캐스트로 많이 들어 주세요!:) 


팟캐스트 '여행 사이에 책' 출연했습니다! 1부 방송 안내 및 후기

한국직업방송 김다영의 '여행의 품격' - 5월 매주 금요일 방송!

직업방송TV 출연해서 여행 강연했어요! + 최근 근황

교통방송 영어 라디오(TBS eFM)에 출연했어요!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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