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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69

일하지 않아도 벌리는 자동화 수익의 시조새(?), 전자책 출판에 대한 이야기 '커리어를 만드는 글쓰기' 수업을 온라인 과정으로 준비하면서, 그리고 최근 강의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최근의 성인 강의 시장을 읽어 내려가면서 눈에 띈 개념이 있다. '수동 소득', 혹은 '자동화 수익'이다. 기존의 근로 소득은 9 to 6로 일을 해서 버는, 시간과 돈을 바꾸는 한정된 소득이다. 반면 자동화 수익은 한번 작업만 해놓으면 자동으로 돈이 벌리는 구조를 만들자는 게 핵심 개념이다. 그래서 디지털 파일 판매(각종 템플릿, PDF 파일 등)나 스마트 스토어 등에 많은 직장인들이 관심을 갖는 듯 하다. 특히 '전자책'은 출판사 등록과 사업자 등록 절차를 거쳐야 하고 매번 ISBN도 받아야 하니 진입장벽이 높다. 그래서 좀더 간편하게 재능 마켓(크몽, 탈잉 등)에서 거래하는 PDF 판매가 젊은 층.. 2020. 3. 31.
팟캐스트 '여행 사이에 책' 출연했습니다! 1부 방송 안내 및 후기 안녕하세요! nonie(김다영)입니다. 연남동의 여행책방 '사이에' X 노중훈 작가님이 운영하시는 여행 팟캐스트 '여행 사이에 책', 저도 참 좋아하는 방송인데요. '나는 호텔을 여행한다' 책 덕분에, 사이에 조미숙 대표님의 섭외로 28~29회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어제 팟빵 및 팟캐스트(아이폰)에 첫 방송이 잘 나갔더라고요. 방송은 아래 링크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팟빵 바로 가기! 아이폰 팟캐스트 어플에서는 '여행 사이에 책'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28회 바로 듣기! http://www.podbbang.com/ch/16249?e=22722930 이미 녹음은 지지난 주에 잘 마쳤고요. 너무나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두 시간 정도 녹음을 했는데, 끝날 때쯤 되니까 광대가 너무 아프더라고요.ㅋㅋㅋ 역.. 2018. 9. 26.
[영상] 인도 럭셔리 기차여행, 영상으로 보고 싶다면? 브이로그 1화 편집 후기 에필로그. 인도여행 브이로그 연재를 시작하며아직 블로그의 인도여행기도 두 편 정도 더 남았지만, 영상도 오래 묵히면 계속 미룰 것 같아서 재빠르게 편집해 봤다. 7박 8일의 여행을 총 7편의 브이로그(Vlog)로 나누는 작업은 완료했고, 첫 화 '자이푸르' 편을 업데이트했다. 편집은 모바일로 생각보다 금방 했는데, 역시 자막 작업이 너무나 오래 걸리는...;; 하지만 애초에 이렇게 많은 브이로그를 제작할 것을 염두에 두고 체계적으로 촬영한 게 아니다 보니, 부족한 내용을 최대한 자막으로 보완해야 했다. 현지 관계자들도 모니터링하는 영상이라, 최소한의 영어 자막도 병기했다. 영상은 아래 클릭:) 이번 여행을 포함해 지난 2년간 영미권의 여행유튜버들을 현장에서 지켜보면서, 많이 반성하고 배웠다. 영상만 보면.. 2018. 4. 17.
세계 10대 럭셔리 기차 '마하라자 익스프레스' 타러, 인도로 향합니다! 안녕하세요! nonie입니다. 드디어 저의 2018년 첫 여행지가 정해졌는데요. 바로 인도입니다. 여행지로서의 인도는 백팩커의 전유물, 배낭여행자의 성지라는 오랜 통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인도에 럭셔리 여행문화가 발전해 있다는 사실은 그리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인도는 오래 전부터 넓은 대륙에 발달된 기차노선을 활용하여, 세계적인 수준의 기차여행 상품을 운영해 왔는데요. 이들 기차는 호화로운 시설과 서비스 때문에 CNN과 텔레그래프 등의 '세계 10대 럭셔리 기차여행' 기사에 단골 소재로 등장합니다. 그야말로 꿈의 기차여행이지요. 인도 정부에서 이 기차여행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영향력있는 미디어를 대거 초청하였습니다. 감사하게도 한국에서는 제가 참석하는데, 한국인 미디어 유일의 탑승 취재가 될 예정.. 2018. 2. 9.
경쟁력있는 여행 콘텐츠 메이커가 되기 위한 3가지 조건 본 글은 브런치에 2017년 6월 1일 게재했던 글의 일부를 보완했습니다. 원문 보기 최근 의뢰받은 첫 대학 강의를 앞두고, 상반기에 진행한 여행 커리어 워크숍을 다시 떠올린다. '여행하며 일하는 삶'의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기획한 워크숍은, '시간과 장소에 얽매이지 않는 직업적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자신의 삶(여행)을 콘텐츠로 디자인하는 능력이 필수다' 라는 주제와 함께 마무리했다. 여행하며 지속가능한 삶을 유지하는 이들을 전 세계에서 만나 얘기를 나누어 보면, 대다수가 콘텐츠 피라미드에서 초상위에 위치하는 '생산자'다. 콘텐츠의 속성은 쉽게 말하자면, 99%는 소비만 한다(읽기만 한다). 1%의 생산자가 되느냐, 99%의 소비자가 되느냐는 순전히 개인의 선택이다. 하지만 단순히 여행을 '기록'하는.. 2017. 8. 18.
[영상] 지난 10년간의 여행 스토리 - nonie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nonie입니다. 올해는 제가 여행블로그 'nonie의 로망여행가방'을 시작한지 꼭 10년이 되는 해인데요. 지난 여행의 기록도 되돌아 볼 겸, 저를 소개하는 짧은 비디오를 준비했습니다. 블로그를 하기도 전에 출연했던 TV 여행 프로그램 방송분이나 모로코 여행부터, 가장 최근인 핀란드에서 촬영한 모습까지 골고루 등장하는데요. 10년 전 어릴 때의 제 모습이 무척 낯설게 느껴지는.ㅋㅋ 참, 글로벌 버전이어서 영어 나레이션인 점 미리 양해 부탁드려요! :) 앞으로 제 강의에서 소개할 영상이니, 한글 자막도 조만간 넣도록 하겠습니다. 즐겁게 봐주세요! 2017. 2. 6.
상하이 호텔여행! 모던과 클래식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호텔, 포시즌스 푸동 상하이 호텔여행의 마지막 주인공은 포시즌스 푸동이다. 브랜드 만으로도 큰 신뢰를 주는 호텔이라 어느 정도 기대는 했지만, 이 정도로 멋진 호텔일줄은 몰랐다. 이전에 타국에서 머무른 포시즌스의 리조트나 호텔과는 달리, 푸동의 포시즌스는 현대 중국에서 뽑아낼 수 있는 가장 세련되고 모던한 디자인을 중국적인 색채와 함께 잘 녹여냈다. 섬세하고 정성 가득한 룸서비스부터 여행의 모든 피로를 남김없이 털어내준 포시즌스 스파까지, 포시즌스 푸동에서의 나긋나긋했던 스테이 첫번째 이야기. 포시즌스 푸동의 시티 뷰 디럭스 룸샹그릴라 푸동이 단체 손님과 아케이드 등이 어우러져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면, 체크아웃 후 택시로 순식간에 도착한 포시즌스 푸동은 완전히 정반대의 분위기다. 로비 사이즈가 컴팩트하고 차분하며, 체크인 중.. 2016. 12. 13.
2016 마지막 영어 강의! 12월 19일 개강 '스마트한 여행영어 3주 과정' 안녕하세요! nonie입니다. 벌써 올해의 마지막 달도 중순을 향해가고 있네요. 연초에 여행영어 과정을 런칭하면서, 가급적 매달 강의를 열자고 다짐했는데, 역시 쉽지가 않네요. 그래서 올해가 가기 전에 마지막 여행영어 클래스를 개강합니다. 이번에는 기존 4주 수업을 3주로 개편해 수강료는 더 저렴해졌으며, 수업 내용은 동일함을 알려드립니다. 그동안 수강을 망설이셨던 분들은, 언제 다시 개강할지 모르는 이번 기회 절대 놓치지 마세요! :) 스마트한 여행영어 1기 강의 후기 & 수강생 피드백2016/02/03 - [강의 후기] 영미권 여행을 위한 '스마트한 여행영어' 4주 과정을 마치며 '미국 LA여행을 앞두고 수강했는데, 정말 큰 도움 받았습니다' '시중의 여행회화 책에는 내가 받게 되는 질문만 가득해서 .. 2016. 12. 8.
하와이 다운타운 여행 - 카페와 맛집 탐험 & 호놀룰루 뮤지엄 오브 아트 여자 혼자 하와이 여행, 다운타운 편계속 맛집 연재만 이어지는 것 같아서 잠시 시점을 거슬러, 혼자 여행하던 시간을 되짚어 본다. 알라모아나와 와이키키에 묵으면서 각각 1번씩 다운타운에 갔다. 처음 가본 다운타운은 생각보다 훨씬 좋았다. 하와이에 와서 관광 목적으로 여길 들러야 할 이유는 없지만, 내겐 가장 맨얼굴의 하와이를 보여주는 곳 중 하나여서 많은 생각이 들었던 곳이다. 카페와 시장, 미술관까지 두루 돌아본, 호놀룰루 다운타운에서의 하루. 하와이에서 첫, 스페셜티 커피 한 잔2년째 하와이 오면서 일본 잡지와 모든 정보 싸그리 뒤져 다녀본, 와이키키와 알라모아나의 커피는 내 기준에서는 모두 기대 이하였다. 가장 유명하다는 아일랜드 빈티지나 카이 커피도, 한국의 스페셜티 수준에 비교할 순 없다. 하루.. 2016. 12. 7.
애비뉴엘 12월호 여행기사 기고 - 겨울여행 추천 아시아 호텔 BEST 3 에비뉴엘 Avenuel 2016.12 - 에비뉴엘 편집부 엮음/더북컴퍼니 럭셔리 매거진 2016년 12월호에, "겨울에 떠나기 좋은 추천 호텔/리조트" 기사를 기고했습니다. 어제 드디어 책을 받아보았는데, 제가 촬영했던 사진들과 함께 멋지게 소개되었네요. 알고보니 애비뉴엘이 월간지 를 펴내는 더북컴퍼니의 매거진이네요. 싱글즈에서는 온라인에서 말레이시아 여행기를 두달 간 외부 에디터로 연재하기도 했습니다. 생각해보면 AB-ROAD 여행기자를 그만두고 잡지 쪽을 떠난지 너무나 오래 됐는데도, 잡지와의 인연은 계속되니 여전히 감사한 일입니다. 2012/10/21 - 여성지 '싱글즈'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여행기 절찬 연재 중! 2013/06/27 - 코스모폴리탄 7월호 '스마트한 여행의 조건' 컬럼이 실렸.. 2016. 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