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ummay
- 문자서비스는 모바일이 통신이 미디어로 발전하는 가장 큰 요인이 되었다.
개인의 소통이 아닌 다수와의 소통, 즉 미디어와의 소통의 시작이 되었다.
또한 다른 서비스와 쉽게 융화되면서 음악, 그림, 영상 등과 결합해 다양한 파생 서비스를 낳았다.
- 초기에 통신을 넘어 미디어의 가능성을 보았던 기업가 정신을 지닌 기업은
초창기에 모바일 서비스 시장에 진입해 사업화에 크게 성공했다.
- 모바일의 가장 중요한 속성은 이동성과 개인성
→ 언제 어디서나 자신만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발전 예상.
- 웹은 네트워크를 통한 집단지성, 거대한 데이타베이스 성격
→ 모바일은 웹에서 얻은 집단지식을 끌어내고 적용하는 뉴 미디어의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
- 모바일은 타 미디어를 블랙홀처럼 끌어들이는, 일종의 게이트웨이가 될 전망.
- 문자서비스는 모바일이 통신이 미디어로 발전하는 가장 큰 요인이 되었다.
개인의 소통이 아닌 다수와의 소통, 즉 미디어와의 소통의 시작이 되었다.
또한 다른 서비스와 쉽게 융화되면서 음악, 그림, 영상 등과 결합해 다양한 파생 서비스를 낳았다.
- 초기에 통신을 넘어 미디어의 가능성을 보았던 기업가 정신을 지닌 기업은
초창기에 모바일 서비스 시장에 진입해 사업화에 크게 성공했다.
- 모바일의 가장 중요한 속성은 이동성과 개인성
→ 언제 어디서나 자신만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발전 예상.
- 웹은 네트워크를 통한 집단지성, 거대한 데이타베이스 성격
→ 모바일은 웹에서 얻은 집단지식을 끌어내고 적용하는 뉴 미디어의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
- 모바일은 타 미디어를 블랙홀처럼 끌어들이는, 일종의 게이트웨이가 될 전망.
모바일 관련 수업을 듣기 시작했는데, 첫 시간에는 너무 개괄적인 내용만 소개해서 두번째 강의부터
요약 정리를 해본다. 최초로 SMS를 개발한 사람이 누군지 아직까지도 밝혀지지 않았다니, 좀 미스테린걸.
모바일 산업이 시작된 것이 불과 10년 밖에 되지 않았다. 그 출발점에 한국이 세계 여러 나라 중에
당당히 앞서왔다는 게 우선 자랑스럽다. 통신 산업의 가능성과 미디어로의 잠재력을 미리 읽고
과감하게 사업에 투자한 기업들은 현재 굴지의 대기업으로 성장했다. 물론 자본력을 앞세운 회사들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기업가 정신만이 세상을 새롭게 만든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된다.
이미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모바일과 웹의 결합은 시작됐다. 앞으로 어떻게 집단지성을 개인화된
모바일 서비스에 잘 녹여내느냐가 새로운 모바일 콘텐츠 전략의 관건이 되겠구나. 역시 1달간 열심히
수업 들어보자. 화이팅. :)
반응형
'INSIGHT > 미디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KOCCA] 모바일 콘텐츠 전략 - 모바일 음악 시대의 발전 전략 (0) | 2009.05.10 |
---|---|
영혼이 담긴 인물 사진을 만나다, 카쉬전을 다녀와서 (2) | 2009.05.08 |
[KOCCA] 문화콘텐츠 비즈니스 창업론 1 - 문화콘텐츠 산업의 이해 (3) | 2009.05.06 |
5월의 문화생활 - 7급 공무원, 풍금소리 (2) | 2009.05.06 |
네이버 식 트래픽, 블로그 운영에 그렇게 중요할까? (0) | 2009.04.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