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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Japan

[치바ㆍ이바라키현 도시 탐험] 일본의 베니스 이타코의 명소와 맛집(2)

by 여행강사 김다영 nonie 2008.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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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사 아찌 옷 뺏어입고 뒷모습 작렬중인 nonie...이때 취재진 멤버들 참 좋았다.


강과 호수로 둘러싸인 일본의 베니스
이타코 潮?
일본에서 두 번째로 큰 호수인 가쓰미가우라 호수와 도심을 관통하는 마에강의 물길을 따라 한적한 수상 유람을 즐길 수 있는 이타코는 일본의 베니스라고 불릴 만큼 물이 풍부한 도시다. 강가를 배경으로 붉게 물드는 환상적인 노을의 풍경은 덤이다. 

글ㆍ사진 김다영 취재협찬 하나투어 재팬, 카토리ㆍ이타코ㆍ카시마 관광 협회

Tour Route
A 미치노에키 이타코→(걸어서 5분) B 아이유슈조→(걸어서 5분) C 마에강 유람→(걸어서 10분)D 이타코 후지야 호텔→(차로 10분) E 쵸쇼지→(차로 15분) F 고겐야마 공원→(걸어서 10분) G 쵸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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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내에 잘 가꾸어진 정원을 따라 걸어오고 있는 주지승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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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E
쵸쇼지 長勝寺
벚꽃이 아름다운 옛 사찰
에도시대에 완성된 절로 전형적인 일본의 목조 양식으로 지어졌다. 입구에서 절까지 약 200m 가량 이어지는 길 양 옆으로 벚나무가 우거져 있어 매년 봄이면 벚꽃놀이를 하기 위해 많은 이들이 이곳을 찾는다. 석가의 10대 제자인 세지보살과 좌선상인 아미타여래상이 모셔져 있으며 차센(차와 물을 섞는 도구)을 모신 무덤도 볼 수 있다.

찾아가는 법 JR 이타코 역에서 걸어서 10분  

▶쵸쇼지의 전경. 에도시대의 양식을 따른 지붕 모양이 독특하다.
  





명소>>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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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라 금방 친구가 된 김효정 기자와 함께.


고겐야마 공원 ?現山公園
이타코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본다
나지막한 고겐 산에 자리 잡은 아담한 공원에서 이타코 시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납작한 기와지붕집이 오밀조밀하게 들어찬 이타코 시내와 그 주위를 잔잔하게 흐르는 가쯔미가우라 호수의 탁 트인 풍경을 구경하면서 잠시 쉬어가자. 호수와 기타도네 강이 만나는 물줄기 너머로 이웃 도시인 카토리, 더 멀리는 후지산까지도 보인다. 이곳은 봄부터 벚꽃을 시작으로 각종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 사시사철 꽃구경을 오는 인파들로 붐비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 풍경의 하이라이트는 해가 어슴푸레하게 질 무렵 호수에 비치는 노을이니 놓치지 말고 꼭 감상할 것.

찾아가는 법 JR 이타코 역에서 차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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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G
쵸시야 ?子屋
명물 잉어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숙소 겸 여관
가쓰미가우라 호수에서 잡은 신선한 잉어로 갖가지 잉어 요리를 만드는 유명 요리 전문 여관. 점심식사로는 제철의 식재료로 정성스럽게 차려낸 도시락이 그만이고, 간장에 졸여 짭짤하면서도 고소한 잉어알 요리가 특별 메뉴다. 전망 좋은 호숫가에 자리 잡고 있어 식사뿐 아니라 하룻밤 묵으면서 주변의 경치를 여유롭게 감상하기에 손색이 없다.  

전화 0299-64-6111 찾아가는 법 JR 이타코 역에서 차로 20분

▶식당 ‘쵸시야’의 별관에서는 다도를 체험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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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잎ㆍ솔잎을 이용한 장식에 눈도 즐거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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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에 졸인 잉어와 잉어알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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