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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강의

경험을 돈으로 바꾸는 법이 궁금하다면? 프립소셜클럽에서 만나요!

by 여행강사 김다영 nonie 2020. 5. 27.






똑같은 여행을 해 왔는데, 왜 결과는 다를까

첫번째 책 '스마트한 여행의 조건'에서, 저는 삶과 일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여행법이 분명 있고, 그런 여행을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했습니다. 첫 책을 낼 때, 저는 30대 초반을 막 지날 무렵이었습니다. 당시 여행은 12년 정도 해 왔으니 그 때도 짧은 이력은 아니었지만, 짧은 기자 경력과 5년 여의 여행 블로그 운영 이력만 가지고 쓴 책이니 지금 보면 설익은 티가 납니다. 어떤 메시지를 주장할 때는, 그 근거와 사례가 탄탄해야 하거든요. 


무엇보다 그 때 한국의 해외여행은 폭발적으로 성장하던 시기였습니다. 여행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 그런 메세지가 팔리기에는 사람들의 여행에 대한 열망이 너무나도 컸던 때입니다. 한 마디로, 여행의 의미 말고 여행 정보를 팔아야 돈이 되던 시대였죠. 심지어 여행에서 의미를 찾지 말자는 글들도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곤 했습니다. 여행은 여행일 뿐, 어떤 목적성이나 의미 부여를 하면 안된다는 기조가 한동안 오래 갔습니다. 여행 관련 직업 하면 '여행작가'란 키워드가 의례히 떠오르던 시절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여행을 '자기계발'의 선상에 놓는 걸 굉장히 불편해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마음 한 켠에는, 내가 힘들게 벌어서 비용과 시간을 들인 여행이 스마트폰 속 사진 몇 장으로 남는 것도 왠지 찜찜합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이 열정을 가진 것에 집중한 여행을 지속하고 그 기록을 외부에 알렸을 뿐인데, 책을 내고 유명해지고 돈도 벌고 새로운 직업을 만들기도 하는데 말이죠. 



여행으로 투자와 창업에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네. 제 얘기 한다고 보실 수도 있겠지만, 찾아보니 저 말고도 그런 분들이 너무너무 많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사람들을 유형 별로 분류해 보기로 했습니다. 아, 우리가 아는 '여행 작가, 여행 크리에이터' 말고요. 지금까지는 여행의 '환상'만 생산해도 잘 팔렸던 호시절이 있었지만, 이제 산업 전체의 구조와 변화를 읽지 못하면 코로나19같은 위기는 앞으로도 계속 올거고 그 때마다 이 바닥에서 업을 잃는 상황은 반복될 거에요. 


6월 18일부터 시작하는 프립소셜클럽 '경험을 콘텐츠로 바꾸는 비즈니스 인사이트'에서는, 여행(경험)으로 직업을 만들거나 투자로 성공하거나 창업을 한 이들의 기술을 탐구하러 갑니다. 여기서의 여행은 지금까지 여러분이 알던 '여행'은 아마 아닐 수도 있습니다. 여행 하나 가는데 이렇게까지 치밀하게 기획을 해야만 하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드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평소에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게 뭘까?' 또는 '왜 좋아하는 일로는 돈을 벌지 못하는 걸까?라는 고민을 하고 계셨다면, '경험(여행)의 누적으로 업을 만드는 프로세스'를 실질적으로 얻어가실 수 있는 시간이 8주 동안 이어집니다. 

총 4회의 모임이 있고, 4권의 책을 제안드릴 거고요. 제가 지금까지 해왔던 모든 교육과는 다르게, 강의와 독서토론을 50:50으로 구성했습니다. 물론 제 강의에서는 이 책들 외에 꼭 읽어보셨으면 하는 책과 자료를 많이 제안해 드리려고 해요. 제 에버노트 속에만 저장해 놓고 제 업을 키우는 데 쓰였던 콘텐츠 리스트를 풀어 드리는 시간이라고 보셔도 좋겠네요. 



토론이 있는 모임이라, 많은 분들과 함께 하지 못하는 게 아쉽네요. 신청 링크는 아래 있습니다. 


https://www.frip.co.kr/products/13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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