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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라이프스타일

수디오의 새로운 무선 이어폰 엣트(Ett) 리뷰 & 패밀리 이벤트 소식

by 여행강사 김다영 nonie 2020. 5. 3.





수디오의 새로운 무선 이어폰 엣트(Ett) 리뷰 & 패밀리 이벤트 소식

수디오의 이어폰 톨브를 1년간 쓰면서 사용감 면에서는 두루 만족했는데, 가장 아쉬운 게 노이즈 캔슬링이었다. 그런데 이번에 수디오에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갖춘 새로운 무선 이어폰이 나왔다. 바로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엣트! 게다가 화이트, 블랙과 핑크 컬러 외에도, 일반적인 무선 이어폰에서는 보기 어려운 컬러인 '그린'이 있어서 망설임없이 그린을 선택했다. 지금 엣트를 주문하면 이어폰을 샀는데 커다란 선물박스가 온다는 소식까지, 한꺼번에 리뷰해 본다.










2020 수디오 패밀리 이벤트, 실제 받아보니

현재 수디오는 2020년 4월 27일부터 5월 17일까지 3주간 패밀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어폰을 주문하면 15% 할인이 되고, 선물도 따라온다. 2020 토트백 + 크로스바디 파우치 + 선물포장을 해서 보내준다. 선물은 아니고 실사용할 거지만 막상 이어폰을 주문했는데 커다란 박스가 오니 기분이 좋아진다. 일단 패밀리 이벤트의 구성물을 상세히 살펴보기로 하자. 


(주문할 때 패밀리 이벤트 코드를 넣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OREAFAMILY2020 )









크로스바디 파우치는 이어폰을 넣어다니기 좋은 미니 사이즈인데, 끈이 달려 있어서 어깨에 크로스로 맬 수 있게 되어 있다. 이어폰 뿐 아니라 립밤이랑 신용카드(교통카드) 정도 챙겨서 넣으면 딱이다. 








수디오 이어폰 회사인데 토트백 은근 잘 만듬ㅎㅎ 지난번 톨브 행사 때 준 토트백도 엄청 실용적이라(안에 포켓이 따로 달려 있어서 열쇠나 이어폰 케이스 같은 걸 넣기가 너무 편하다) 잘 쓰고 있는데 또 토트백을 주셨네. 토트백 끈에 도시 명이 인쇄되어 있어서 이전보다 좀더 힙한 느낌이 든다. 









수디오의 새로운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엣트(Ett)

이전에 수디오 톨브를 1년간 잘 썼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일단 무게감이 없으니 잘 떨어뜨리게 됐고, 커널형 특유의 불편함과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미약하다는 점이었다. 그런데 이번 엣트는 현재 1주일간 쓰면서 엄청난 사용감의 진화를 경험하고 있다.


엣트는 화이트, 블랙, 핑크, 그린 컬러 중에 고를 수 있다. 나는 이전에 화이트 톨브를 써봤으니 이번에는 조금 어두운 컬러를 고르고 싶었다. 블랙은 조금 흔하지 않을까 하다가 그린 컬러를 보니 색감이 너무 독특해서 바로 이걸로 결정! 


우선 엣트에는 어떤 기능이 있는지, 어떤 구성인지부터 살펴보자. 










엣트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무선 충전 

총 30시간 재생 가능, 한번 충전으로 6시간 

ANC모드 시 총 20시간 재생 가능, 한번 충전으로 4시간 

IPX5 방수등급 

자동 페어링으로 연결되는 싱글/듀얼 모드 

편한 착용감, 5g의 이어버드 


지금 써보면서 가장 마음에 들고 실용적인 기능은 역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다. 


이게 기능 면에서도 캔슬링이 잘 되는데, 이어폰의 전체 모양 자체가 귀 내부와 훨씬 더 착 달라붙는 모양으로 설계되어 있어서 더 캔슬링이 잘 되는 느낌적 느낌이다. 커널형인 톨브를 쓸 때는 이어버드를 딱 맞는 걸로 바꿔도 귀에서 자주 빠졌는데, 엣트는 이어팟에 가까운 디자인이라 정말 안정적이다. 지금까지 쓰면서 저절로 귀에서 빠진 적이 한번도 없다. 그만큼 제품 디자인을 많이 연구한 듯 하고, 밀착감이 좋아지니 자연히 캔슬링도 더 잘된다. 또한 음질도 이전보다 더 고르게 전달되니 좋다. 


충전도 어찌나 한번 하면 오래 가는지, 2~3일에 한번 정도만 가볍게 충전해 주고 있다. 








박스를 열어보면 이런 구성물이다. 왠 이어버드가 이렇게 많이 들어있어 ㅋㅋㅋㅋ 대중소 사이즈로 아주 골고루 들어있다. 지난 번처럼 설명서와 이어버드, 충전 케이블 정도로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다. 









한 가지 굳이 아쉬운 점을 짚자면, 케이블이 USB-C 케이블인데 이번 제품부터 처음으로 5핀 케이블에서 이 케이블로 넘어왔다. 아직은 내가 5핀 제품을 많이 쓰다보니 혼용해서 쓸 수 없고 꼭 이 케이블을 휴대해야 하는 게 굳이 꼽자면 아쉬운 점. 하지만 최근 스마트폰 충전들이 대부분 이 케이블로 넘어오고 있다고 한다. C 케이블 쓰는 스마트폰 유저에겐 매우 반가운 점일듯. 








이렇게 1주일간 엣트를 쓰면서, 역시 나는 완전 커널형보다는 이어팟 형의 디자인이 정말 딱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낀다. 오토 페어링 처럼 원래부터 편리했던 기능은 유지되면서, 사용자에게 편의를 주는 최신 기능들이 더해져 있는 좋은 제품이다. 


수디오의 패밀리 이벤트 기간에 엣트를 주문하면 위에 언급했듯이 선물 박스(토트백, 파우치, 선물포장, 15% 할인)가 통으로 딸려 온다. 5월 17일까지 주문에 KOREAFAMILY2020를 입력하도록 하자.


그리고 수디오의 엣트는 20만원 선으로 무선 이어폰 중에서도 다소 고가 라인에 속한다. 엣트를 선뜻 구매하기가 조금 고민된다면 내가 쓰던 입문 모델인 톨브(7만원 대)도 좋고, 펨(Fem, 16만원 대)도 있으니 선택의 폭이 넓다. 모든 제품에 패밀리 이벤트 혜택이 적용되니, 만약 수디오 이어폰 구매를 고민하고 있다면 어떤 제품이든 상관없이 지금이 적격이다. 원래 1년이었던 워런티 기간도 최근 1년 6개월로 바뀌었고 스웨덴이 아닌 한국에서 처리해 준다고 하니 수입산이라고 해도 큰 불편 없겠다. 






* 본 리뷰는 수디오에서 제품을 제공받아서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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