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쿨링1 [그녀들의 팔라완 여행] 무인도에서의 완벽한 휴가, 팔라완의 하루 Resort in Palawan 아무도 살지 않는 섬의 눈부신 비치에서 보내는 휴가를 꿈꿔본 적 있는가? ‘세상에 남겨진 마지막 파라다이스’라 불리는 팔라완에서는 상상 속에서만 가능했던 완벽한 휴식을 누릴 수 있다. 단, 무인도라고 해서 로빈슨 크루소 같은 험한 고생은 하지 않는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갖춰진 리조트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 친절한 스태프와 생기 넘치는 액티비티로 유명한 팔라완 최고의 리조트, 클럽 파라다이스를 소개한다. 글 김다영 취재협조 스풀닷컴, 세부퍼시픽항공, 시에어항공, 아시안스피리트항공 클럽 파라다이스 Club Paradise 무인도에서 누리는 진정한 휴식 사람이 살지 않는 디마키야(Dimakya) 섬에 단독으로 자리 잡은 리조트로, 팔라완의 섬들 중 유일하게 산호를 볼 .. 2008. 8.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