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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단상

회사, 노래

by nonie 2009. 7. 25.



회사
새 사업부 join 첫 주라 긴장도 많이 했는데, 투입 이틀만에 외부 교육 생겨서; 적응하다 말았다.
하지만 주말에 refresh 충분히 하고, 월요일부터 다시 시작하는 맘으로. :)
내일 이태원에서 친구들과 맛난 브런치 먹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으흣.
가자마자 대리님들이 소개팅 시켜주신대서 꺄핫~ 왜 일케 주위에서 나 시집보내려고 난리지.ㅋ


노래
사실 블로거들 중에 노래 잘하는 사람 얼마나 많겠나. 내가 아는 몇몇 인디 가수들도 블로그를 하고
있고, 그외에 연습 단계의 아마추어들이 블로그나 UCC를 활용하는 케이스도 적지 않다. 그러나
그들이 자신의 노래를 선보일 수 있는 오프라인 무대는 많지 않다.
보컬리스트에게 무대(Stage)란, 곧 일생일대의 기회를 의미한다.
정작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기회가 주어졌으면 했던 내 바램은, 너무 이른 것이었나보다. 
노래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무대가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요즘처럼 음악이 예능화되어버린 세상에 그런 공연을 바란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일지도.
하지만 무대를 '욕심'내는 사람과 무대를 '감동'시키는 사람은 다르다. 분명.
빨랑 밴드 하나 만들어야겠다. :) 10월 직장인밴드 대회가 머지 않았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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