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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단상

i'm not a geek

by 히치하이커 김다영 nonie 2009.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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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IT블로거가 되기로 했냐고 물으시면, 그저 웃지요.-_-
IT블로거 될 능력도 없고, 되지도 않을 거지만, 하여간 이넘의 오지랖은;;
모바일 싫다고 싫다고, 기획일 넘어올 때마다 어금니를 꽉 깨물었건만.
여행 웹서비스의 대세는 모바일로 옮겨갈 수밖에 없다. 문제는 어떤 니즈에 접근할 것인지.
여행 관련 니즈를 24시간 껴안고 사는 사람은 없으니, 결국 풀어내는 방법론의 문제다. 
지하철에서 핸폰에 고개 쳐박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소비하는 컨텐츠는 게임 or Ent.
부동산, 경제와 게임의 Hybrid처럼, 여행과 게임을 접목하는 컨텐츠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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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파워블로거가 근 20일째 블로그를 하지 않고 있다.
워낙 블로고스피어를 시끄럽게 했던 당사자인지라 그 상처도 컸을테지.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다 겪어본 사람이라 그래도 잘 넘길줄 알았는데,
역시나 집단적으로 욕먹는 일은 그리 쉽게 지나칠 만한 경험은 아닌갑다..
그 사건의 시작과 끝을 보면서, 다시 한번 블로그와 미디어의 괴리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의무와 책임은 미디어 급, 하지만 정작 돌아오는 베네핏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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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간만에 강남역에서 해물떡찜에 소주 먹었더니 기분 완전 업 ㅋㅋ
얘들아, 소원 풀었다. 음핫핫.
간만에 된장녀 포스 물씬 풍겨주시며 "한국은 왜 이렇게 추워?"를 작렬했던 1人.

그나저나..그렇게 휙휙 나가고 나면 과연 어쩌려는건지. 흠.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사람은 정말 소중하다. 그만큼 어렵다. 지키는 것도.

올해 사주를 보니 사람을 무조건 많이 만나라던데,
정말 그러면 만사 ok 되는건가?
많이 만나지 뭐. 어려운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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