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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News

괌 자유여행 추천 리조트, 아우트리거 괌 비치 리조트

by 히치하이커 김다영 nonie 2015. 9. 17.






nonie가 추천하는 9월의 여행지와 호텔 3. 아우트리거 괌 비치 리조트

괌은 개인적으로 즐거운 추억이 참 많은 여행지에요. 동남아시아와 비슷한 거리에 있으면서도 미국령이어서 쇼핑에 최적인 괌은 휴양지로서의 매력이 넘칩니다. 하지만 세계적인 여행지답게 호텔과 리조트가 너무 많아서 어디서 묵어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제가 묵었던 아웃리거 리조트는 DFS갤러리아가 바로 길 건너, 괌의 대표 볼거리인 언더워터월드와 맛집 씨그릴 등이 모여있는 플레저 아일랜드가 같이 모여있어 도보로 관광에 휴양과 쇼핑까지 한큐에 끝낼 수 있어요. 특히나 가족여행에 최적인, 아웃리거 괌 비치 리조트를 소개합니다. 










괌의 모든 즐거움이 한 곳에! 플레져 아일랜드

괌은 의외로 여행하기 참 쉬운 여행지에요. 처음 해외여행을 가는 주변 지인에게도 많이 추천한답니다. 왜냐면 괌을 대표하는 볼거리가 모두 한 곳에 모여 있거든요. 괌 여행의 필수 코스인 세계적인 규모의 수족관 '언더워터월드', 스펙타클한 쇼와 맛있는 디너가 함께 하는 샌드캐슬 쇼, 해물 요리와 스테이크가 푸짐하게 나오는 씨 그릴 레스토랑이 모두 플레져 아일랜드라는 이름으로 모여 있답니다. 플레져 아일랜드의 중심에 있는 리조트, 아웃리거 리조트는 그야말로 괌 여행 최고의 입지를 자랑합니다. 길만 건너면 DFS 갤러리아가 늦은 밤까지 문을 열어서 밤마실 쇼핑하기도 좋고, ABC스토어도 붙어 있어요. 호텔 앞에서 셔틀을 타면 괌의 대형 아울렛으로 손쉽게 쇼핑을 하러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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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ee.tips/s0854







아웃리거 리조트의 오션 프론트 룸

늦은 새벽 도착해 비몽사몽으로 짐만 겨우 풀어놓고 잠든 다음 날 아침, 창 밖으로 펼쳐지는 믿을 수 없는 풍경에 한동안 꼼짝 않고 멈춰 서 있었다죠. 아늑한 객실 밖에 마련된 멋진 테라스 의자, 그리고 오션 프론트 룸이라는 이름이 아깝지 않은 괌 최고의 전망.









비현실적인 아름다움에 할말을 잊은 채 한동안 넋이 나가 있다가 잠시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또 그냥 바라보기. 


이전에도 괌이 이렇게 아름다웠었나, 두 번째 괌 여행이지만 이 전망은 볼 때마다 새롭게 느껴집니다. 첫 괌 방문 때는 니코 호텔에 묵었었는데, 호텔 앞 풍경도 바라볼 시간이 없을 만큼 바빠서 기억이 거의 없거든요. 어쩌면 괌의 첫 인상은 아웃리거에서 내려다보는 길고 하얀 백사장으로 영원히 남을 듯 해요. 








아웃리거의 어메니티 중에는 하와이 코나 커피 티백을 준비해 놓는데요. 커피 맛이 제법 좋답니다. 그리고 첫날 체크인하면 갓 구운 손바닥만한 큰 쿠키를 준비해 놓아요. 

욕실용품도 넉넉히 갖춰 놓아서 한번도 부족하거나 어려움을 겪은 적이 없었어요. 









아웃리거에 머물면서 전망 만큼이나 만족스러웠던 건 1층 팜 카페에서 먹는 식사였어요. 조식이야 객실에 포함되어 있지만 메뉴가 한층 늘어나는 점심 뷔페는 따로 돈을 내고 먹어도 무척 만족스러웠답니다. 동양인의 담백한 입맛에 맞춘 다양한 스시와 롤, 해산물 메뉴가 풍부하고, 조금 헤비하게 먹고 싶다면 고기 요리나 디저트도 매우 맛있어요. 


특히 각종 케이크는 팜 카페에서 꼭 먹어봐야 할 메뉴랍니다. 열대의 맛을 고스란히 담아낸 코코넛 케이크와 치즈 케이크는 정말 제대로!! 커피를 부르는 맛이거든요. 아웃리거에 묵을 때 아침식사 옵션을 포함해도, 이곳 실력을 돌이켜봤을 때 최소한 후회는 하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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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져 아일랜드와 동떨어져 있는 호텔도 무척 많지만, 괌 여행이 처음이라면 아웃리거보다 좋은 호텔은 없으리라 확신할 수 있어요. 퀄리티가 보장되는 객실과 압도적인 전망, 그리고 훌륭한 레스토랑, 괌의 모든 볼거리가 몰려 있는 아웃리거 괌 비치 리조트는 괌 여행을 풍성하게 채워 주었답니다. :) 또 괌 가고 싶네요ㅜ 






[본 추천 글은 블로거의 경험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호텔스닷컴으로 부터 원고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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