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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Netherlands

[헤이그] 빈티지하면서도 우아한 부티크 호텔, Hotel Mozaic

by 히치하이커 김다영 nonie 2010. 6. 8.






헤이그 중앙역에서 트램으로 4정거장이나 떨어져 있는 작은 마을에 도착하던 이른 오후, 골목 끝의 작은 호텔 'Hotel Mozaic'를 만났다. 초인종을 눌러야만 들어갈 수 있는 이 하얀 건물, 왠지 모르게 호텔이라기 보다는 아늑하고 정다운 집 같아 친근감이 든다. 반짝이는 햇살이 창가로 환하게 비춰드는 이곳 객실에 들어서던 순간, 난 단번에 알 수 있었다. 헤이그에서 무엇을 하고 무엇을 보든, 오늘의 추억은 이 호텔 덕분에 아름답게 남으리라는 것을.









nonie의 첫번째 책 <스마트한 여행의 조건> 2013년 3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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