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단상 압박 by nonie 2007. 10. 31. 반응형 예전에는 '마감'이라는 두 단어의 압박 만으로도새벽까지 쩔쩔 매며 기사를 쓰고 일을 했던 것 같은데요즘엔 마감보다 더 실체가 없는 압박 속에서어떤 글도 쓰기 쉽지 않은 상황이 되어 버렸다쉽지 않다하지만 나를 지키고내 믿음을 지키는 과정은결코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Nonie의 로망여행가방 'ABOUT >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alive (0) 2007.11.13 thank you (0) 2007.11.04 하루하루 (0) 2007.10.29 요즘 (2) 2007.10.21 열정 (3) 2007.10.18 관련글 alive thank you 하루하루 요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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