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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치하이커 여행 & 커리어 뉴스레터 무료 구독하는 법 + 리뉴얼 소식

by 여행강사 김다영 nonie 2020. 4. 5.




www.hitchhick.com 접속해 조금 기다리시면 팝업창이 뜹니다. (사진 클릭 시 이동)




안녕하세요! 히치하이커 대표, 김다영입니다. 



히치하이커 여행 & 커리어 뉴스레터, 무료 구독하기

히치하이커의 여행 & 커리어 뉴스레터는 2019년 7월, 매월 첫 날 한 통씩만 시작하자는 마음가짐으로 가볍게 시작했습니다. 어느 덧 4월에 통산 10호 발행을 마쳤네요. 매월 1일 발행하는 히치하이커 뉴스레터 4월호는 여기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처음 생각했던 큰 욕심에 비하면 아직도 부족한 내용이고, 아직은 제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나 강의, 팟캐스트 등의 새 소식을 묶어 전달 드리는 역할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초반에 브런치를 통해 뉴스레터를 몇 번 소개한 이후 별다른 홍보를 일체 하지 않았는데도, 천천히 구독자 분들이 계속 늘어가고 있고요. 2020 '커리어를 만드는 글쓰기' 워크숍도, 뉴스레터 발행 후 당초 목표 인원을 초과하여 신청 링크를 닫을 예정입니다. 제가 하는 일과 교육에 대해 끊임없이 관심을 갖고 함께 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참 감사한 마음입니다. 



작년 7월 첫번째 뉴스레터 '나는 나를 얼마나 기회에 노출하는가'에서, 이런 얘기를 소개했습니다. 전문 보기


제게도 재직 시절에는 퇴사 위기가 자주 찾아오곤 했는데요. 직업 독립의 시기를 좀더 당겨오기 위해 시도했던 방법은, 새로운 '기회'에 스스로를 끊임없이 노출하는 것이었습니다. 새로운 강의나 모임에 참여하거나 블로그에 공개 콘텐츠를 연재하며 출간을 모색했습니다. 결국 그렇게 쌓인 콘텐츠는 첫번째 저서의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지난 6월에 에버노트에 스크랩해놓은 인상깊은 글을 공유하면서 첫 뉴스레터를 마무리할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공감하는 한 문장은 "우리가 후회하는 대부분의 인생은 자기안의 빨간색을 꺼내지 못하고, 세상이라는 하얀색에 물든 인생이다."라는 마지막 구절입니다. 어디에 속한 사람보다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는 커리어의 '존재감'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히치하이커 홈페이지 첫 화면의 팝업창에서 이메일 주소만 넣으시면 구독이 완료됩니다. http://hitchhickr.com/






홈페이지 리뉴얼, 사업 영역이 명확해지다

히치하이커의 출판 부문은  제 동생인 아트 디렉터와 협력하여 함께 운영하고 있지만, 그 외 모든 영역은 1인 기업 체제로 가고 있습니다. 히치하이커의 사업 종목은 출판이어서, 교육 사업은 제 개인의 역량 내에서만 움직이고 있는 것이죠. 


강사로서의 개인을 셀프 브랜딩하는 것과, 저와 제 회사 브랜드가 하는 일 전체를 브랜딩하는 것은 또 다른 과정이고, 매우 혼란스러운 작업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해야 할 일이고, 이런 주변 작업은 역시 요즘처럼 재택 근무가 길어진 시기가 좋겠죠. 그래서 외부링크 연결 정도로 방치했던 히치하이커의 사업 영역을 명확히 정리해서, 아래와 같이 리뉴얼했습니다. 







이렇게 사업 분야를 명확히 정리해 두었을 때의 좋은 점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우선 일에 대한 방향과 미션(목표)을 세우기가 좋습니다. 누구를 위해 일을 하는지도 분명하게 설정할 수 있고요. 또한 이 중에 특정 영역이 더 높은 수익을 얻게 되거나 시장이 커지면, 그 분야를 꿈꾸는 분들을 찾고 함께 일을 도모하기에도 좋습니다. 지금은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만 나열한 수준이지만, 여기에 더해 '앞으로 지향하는 지점'에 대해서도 몇 가지 업데이트를 해놓으려고 합니다. 


이 4가지 일의 영역 모두 제가 너무나 좋아서 하는 일이고, 이것들이 모여 제 업과 수익을 만들어주니 왠지 뿌듯한 마음이 듭니다. 어떤 사업은 처음에는 간헐적으로만 의뢰가 들어오다가, 그 이력이 모여 커리어가 돼서 독립적인 수익 모델로 이어진 케이스도 있습니다. '트렌드 컨설팅'이 그런 분야입니다. 팟캐스트처럼 전혀 돈이 되지 않는 일도 있지만, 저는 팟캐스트가 광고를 받거나 그 자체로 수익을 창출해야야만 지속 가능하다는 편견을, 방송을 시작하자마자 버리게 됐습니다. 왜냐면 돈 주고도 못할 공부를, 이 방송 때문에 하고 있거든요.(한/미/중/일 여행 전문 매체를 매일 모니터링합니다) 요즘 새로 갖고 있는 계획은 여행 외에도 커리어와 노마드/프리랜서 수익모델 썰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는 채널 구축입니다. 


책 <스마트한 여행의 조건>부터 일관성있게 주장했던, '더 나은 여행은 더 나은 삶을 만든다'는 생각이 지금의 저와 회사를 만들었습니다. 제 다음 책 <여행의 미래>에는 지난 13년간 여행업계를 공부했던 결과가 집대성되어 있는데요. 책이 나온 후에는 여행과 커리어를 양립하는 삶을 지향하는 개인을 위한 콘텐츠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특히 밀레니얼 여성들이 더 나은 여행을 통해 새로운 사람과 지식을 만나고 자신만의 감각을 발견하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을 론칭하려고 합니다. 그런 여행을 평생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경제적 수익 모델과 나만의 직업을 만드는 법은,  현재 운영 중인 커리어 및 글쓰기 워크숍과도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이 많은 일을 재미나게 함께 하실 동지들도 분야 별로 슬슬 찾아야 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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