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피시앤칩스1 초상화 갤러리와 코벤트가든, 제이미 올리버 맛집에서 점심 먹기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연재하는 런던-베를린-파리 '나홀로 1도시 1주일 여행'은 하루 일정을 한 포스트로 소개하려고 한다. 매 첫머리에는 요일과 날씨를 감안한 나만의 코스를 소개할 예정. 런던여행 3일차 일정 (화요일 + 날씨 맑은 날의 코스)킹스크로스역 해리포터 정거장 & 기념품숍 구경 → 몬머스에서 커피 한잔 → 트리팔가 광장 & 내셔널 포트레이트 갤러리 → 세인트마틴 교회 클래식 무료 공연(화요일) → 코벤트 가든으로 이동, 유니언잭에서 점심 → 교통박물관 & 쥬빌레 마켓 쇼핑 → 내셔널 라이브러리 들렸다 숙소 귀가 10:00 해리포터 매니아의 성지, 킹스크로스 역에서빈티지의 향연, 러프럭스 호텔에서 첫 밤을 보내고 이튿날 아침. 고대했던 성지순례ㅎㅎ를 위해 일찌감치 아침식사를 마치고 호텔 맞은 편에.. 2014. 7.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