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ie가 추천하는 9월의 여행지와 호텔 2. 홍콩, 호텔 LBP

홍콩을 4번 여행하면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던 곳은 센트럴로 향하는 관문, 셩완입니다. 특유의 로컬 분위기가 그대로 남아있는 서민적인 동네여서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데요. 이 지역에 생겨나고 있는 수많은 호텔 중에서 오늘은 깔끔한 객실과 시설이 매력적인 부티크 호텔, 호텔 LBP를 소개합니다. 









홍콩의 레트로한 풍경을 마주할 수 있는 지역, 셩완

처음 홍콩에 발디딜 때부터 4번째 입국 도장을 찍던 최근의 여행까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지역은 바로 셩완 지역입니다. 센트럴과 가까우면서도 홍콩의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고, 국제공항을 오가는 버스편이 있어서 홍콩 여행의 시작으로 많이들 선택하시죠. 아침에 일어나서 동네를 천천히 걷다가 죽집에서 흘러나오는 아찔한 음식냄새에 홀리듯 이끌려 들어가기도 하고, 작은 공원에서 사람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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셩완의 작지만 깔끔한 부티크 호텔, 호텔 LBP

언제까지나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을 것만 같은 이 동네에도 하루가 다르게 새 호텔이 들어서고 있는데요. 오늘 소개할 호텔은 생긴 지 3년 정도 된 부티크 호텔로,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 투숙했던 호텔 LBP입니다. 셩완역에서 센트럴 반대방향으로 쭉 들어오다 보면 유난히 짙은 코발트블루 컬러로 눈에 확 띄는 건물이 있어요. 홍콩 건물답게 좁고 높게 위로 뻗어 있는 재미난 건물 모양을 하고 있지요.









새 호텔답게 디자인소품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로비로 향하면, 훈남 직원들이 체크인을 친절하게 도와줍니다. 오픈한 지 얼마 안되었을 때 찾았는데도 이미 매체에도 소개가 되었는지, 기사가 실린 잡지를 디스플레이해 놓았네요.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이 호텔은 제가 집필한 스타일리시한 가이드북 시리즈, 히치하이커 홍콩 2013~2014에도 소개했던 호텔이에요.:) 그만큼 제가 직접 묵어보고 자신있게 추천하는 호텔이라는 얘기.









차분한 톤으로 클래식하게 꾸며진 방은 군더더기없이 깔끔합니다. 제일 작은 디럭스룸을 예약했는데, 동생과 묵을거라 트윈으로 신청했는데 침대가 두 개인데도 그리 불편하지 않았어요. 








무료 생수도 2개 비치되어 있고, 영국 햄스테드의 티백이 여러 개 갖춰져 있네요. 티타임도 느긋하게 즐길 수 있을 듯.:)  








호텔 LBP의 큰 특징은 영국의 바디용품 브랜드 LONDON O의 제품을 박스채로 제공한다는 것! 마치 선물세트를 받는 느낌이 들어서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았어요. 자스민 라인으로 섬세하게 갖춰진 바디용품은 퀄리티도 꽤 좋았고요. 무엇보다 패키지가 참 독특하고 예뻤답니다.











로비층은 일종의 라운지 겸 카페로 만들어져 있는데요. 아침식사도 여기서 하지만, 가장 좋았던 건 이곳을 언제 찾던지 항상 열려있는 공간이어서 복잡한 홍콩여행 중에 한숨 돌리기에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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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디자인 가구로 꾸며진 라운지 카페에서 웹서핑도 하고 차도 마시면서 쉴 수 있구요. 아침엔 토스터기와 과일 등이 준비되고 간단한 아침식사를 제공한답니다. 아침 시간에는 환하게 자연광이 비쳐들어와 더욱 아늑하고 예쁜 공간이 돼요. 그래서 아침을 먹는 시간이 참 행복했다는. 셩완에서 괜찮은 호텔을 찾고 계시다면, 한번 체크해보세요.:) 




 


[본 추천 글은 블로거의 경험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호텔스닷컴으로 부터 원고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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