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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3

팬시닷컴(Fancy.com)의 '팬시박스' 직구 성공 후기! --> 팬시박스 바로 가기! 아이허브에 이어 두 번째로 도전한 미국 쇼핑몰 직구는 팬시닷컴(fancy.com)이다. 팬시닷컴은 핀터레스트처럼 전 세계의 사람들이 예쁜 것들을 올리고 추천하는 소셜 서비스인데, 매달 가장 인기있는 제품을 모은 팬시박스를 구독하면 비밀의 내용물이 담긴채 집으로 배달된다. 아이템은 비밀이지만, "여성/남성/키즈/홈/가젯/미디어" 의 카테고리를 3개까지 선택할 수 있어서 대체로 취향에 맞춘 아이템이 담겨진다. 팬시닷컴 바로 가기! www.fancy.com (10% 할인코드는 글 하단에!) 일단 팬시박스는 아이허브처럼 배대지(배송대행지)를 쓰지 않고 한국으로 바로 배송해 주는 점이 마음에 들었고, 최근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해서 회원가입부터 결제까지 이용이 굉장히 편리하다.(액티브엑.. 2014. 2. 25.
아이허브 7월 무료배송 기념! 무한 재구매하는 추천 아이템들 어느덧 아이허브를 이용한 지도 9개월 정도 되었다. 1~2달에 한번은 주문을 하다보니 한국에 리뷰가 많지 않은 제품들도 사게 되고, 꾸준히 재구매하는 제품도 생겼다. 최근 3개월 동안은 여행이다 뭐다 해서 잠시 소강상태를 유지하다가, 고새를 못 참고 6월에 폭풍 샀더니 배송료만 14불....OTL. 정작 무료배송 시작된 7월에도 살게 많아지니 속이 쓰리다. 추천 아이템들 위주로 그동안의 쇼핑샷 한 방에 정리.:) 아이허브 6월 쇼핑 - 먹거리 편. 추천 아이템 순으로! 꾸준히 재구매하는 아이템은 무가당 아몬드 밀크(Tree of Life, Original Almond Beverage, Unsweetened). 국내에서 사기 어렵고 국산 두유엔 첨가물이 많이 들어서 우유 대용품을 찾다가 선택한 건데, 2... 2013. 7. 18.
SecondSpin.com에서 직구한 중고 CD/DVD들 세컨스핀(Secondspin.com)은 7~8년 전부터 이용하던 미국 최대 중고음반 전문 쇼핑몰이다. 그때만 해도 자질구레한 배송사고도 있고 CD가 딴 걸로 바뀌어 오는 등 다소 불편함이 있었다. (한번에 수십 장씩 사곤 했으니 그럴만 하긴 하다;;) 잊을만하면 날아오는 꾸준한 프로모션 메일에도 꿈쩍 않다가, 우연히 1$/2$ 균일가 전을 발견하곤 어느새 장바구니 놀이를 하는 나를 발견하고 말았다 @.@ 주문은 해외 결제 가능한 신용카드만 있다면 여느 해외 사이트가 그렇듯 매우 간편하다. 해외 배송비는 7.99$. 비교적 저렴하다. 배송비를 고려한다면 최소 30불 이상은 주문하는 게 좋을 듯. 하도 오랜만에 주문하는 거라 시험삼아 조금만 주문했더니 배송비 포함 22불 밖에 안나왔다. 좀더 살걸 후회 중... 2012. 3.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