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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방송 영어 라디오(TBS eFM)에 출연했어요! (1/29) nonie입니다:) 오늘은 민망하게도 방송출연 후기를 전해 드리려고요. 예전에 TV는 했었지만 케이블 방송이고, 지상파와 라디오는 처음인데다 무려 '영어' 방송이었네요.ㅎㄷㄷ개인적으로는 새해를 여는 의미있는 첫 도전이었답니다. 지난 12월에 교통방송 라디오에서 섭외 연락이 왔는데, 드디어 1월 29일에 출연했어요. TBS eFM은 지상파 중에 제가 알기론 유일한 24시간 영어 라디오구요, 오전 10~12시까지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1013 Main Street'이라는 프로그램이에요, 평창 프레젠터 출신의 안정현 님이 진행하시는 재미난 영어 방송입니다. 저는 '스페셜 인터뷰' 코너에 출연해 30분간 여행에 관한 얘기와 스마트한 여행법, 제가 쓴 책 '스마트한 여행의 조건'과 히치하이커 시리즈에 대해 소개하.. 2014. 2. 4.
[nonie's pick] 이달의 TV & 팟캐스트 & 음악 등 올해부터는 매달 접했던 다양한 컨텐츠 중에 추천할 아이템이나 꽃혔던 것들만 모아서 간단히 포스팅하기로. 1월의 초이스는 1월에 포스팅했어야 하는데 역시 늦었다.ㅜ 1월에는 강의도 새로 시작하고, 해외 체류 끝나고 새롭게 페이스 찾느라 그리 많은 문화생활은 못해서 무지 아쉽다. 2월에는 전시도 많이 다니고 밀린 영화도 쭉 봐야지. TV - 영국을 발견하다, 셜록에서 어번 시크릿까지12월의 호주행은 간만의 장거리 비행이라 기내 엔터테인먼트는 선택이 아닌 불가피한 필수였다. 이때 운명처럼 셜록 두 시즌을 복습할 때만 해도, 3시즌이 무려 2년만에 방영한다는 건 전혀 몰랐다. 전 세계의 셜록 매니아들이 2014년 1월만을 기다려왔다는 건데...셜록에 뒷북친 게 이렇게 다행일 수가..;; 덕분에 1월은 셜록 3시.. 2014. 2. 2.
소셜 숙박 에어비앤비(airbnb), 5만원 쿠폰코드 이벤트 (~3/31) 간만에 찾아온, 깨알같은 여행 정보! 올해는 여행 뉴스도 꾸준히 블로그로 전할 예정. :) 며칠 전, 에어비앤비의 뉴스레터가 메일로 왔는데, 설날 기념으로 한국인 이용자에게 깜찍한 이벤트를 풀었다. 숙박비 결제할 때 '쿠폰 코드' 입력하는 난이 있는데, 여기에 "AIRBNBLUNARNEWYEAR"라는 코드를 입력하면 무려 5만원이나 할인! (20만원 이상 결제 시, 3/31까지 유효) 올 상반기에 여행 계획이 있다면 놓쳐서는 안될 경비절감 찬스다. 에어비앤비가 뭐냐고? 바로 가기 링크 : http://airbnb.com 참, 난 에어비앤비와는 아무 상관없고, 뉴스레터를 받고 바로 작성하는 글이다. 심지어 작년에 에어비앤비 한국 블로거 간담회도 초대되어 다녀왔지만, 아직 한국인들이 이용하기에 완벽한 서비스.. 2014. 1. 31.
대만 여행의 종착역 고궁박물관 & 타이베이의 주택가 골목 산책 8월 한여름에 떠난 대만 여행기의 마지막 주인공은 그 이름도 유명한 고궁박물관이다. 수많은 이들이 필수코스로 방문하는 고궁박물관을 굳이 소개하는 이유는 기념품숍과 예쁜 정원 만으로도 충분히 가볼 만한 가치가 있어서다. 박물관 자체에 조금 실망했더라도, 알찬 아이템을 보유한 기념품숍 만큼은 놓치지 않길. 10일간의 대만 여행을 마무리하던 마지막 날 아침, 호텔 뒷편에 조용히 이어진 주택가 골목을 천천히 걸어봤다. 타이베이가 내 맘속에 천천히 스며들고 있음을 깨달으면서. 그 짧은 산책에서 어쩌면, 다시 와야겠다고 결심했는지도 모른다. 대만 여행의 필수 코스, 고궁박물관10일간의 여행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관광코스는 고궁박물관이다. 대부분 이곳을 여행의 첫머리에 가곤 하지만, 이 도시의 현재를 충분히 관찰하고 .. 2014. 1. 27.
로얄 보태닉 가든 산책 & 웨스트필드 시드니의 추천 맛집 '딘타이펑' 오페라하우스에서 10분 가량 걷다보면 온통 초록으로 뒤덮인 공원이 나타난다. 주변이 온통 고층빌딩 뿐인 시드니의 CBD 지역에 이렇게도 큰 녹지가 있다는 게 놀랍다. 로얄 보태닉 가든을 가로질러 걷고 있자면 시드니가 아닌 거대한 생태공원에 와 있는 듯 하다. 잔디밭에서 한껏 여유를 누리고 나면 다시금 빌딩숲으로 돌아갈 때. 시드니타워가 있는 웨스트필드 쇼핑몰 5층에는 시드니를 대표하는 '푸드코트'가 있다. 맛집 찾아 여기저기 헤맬 필요가 없다. 200년의 역사를 지닌 아름다운 정원, 로얄 보태닉 가든오페라하우스를 구경한 이유는 사실 로얄 보태닉 가든 산책을 위해서였다. 시드니 지도의 북동쪽을 온통 파랗게 장식하고 있는 이 거대한 정원은 하루를 온종일 할애해도 다 둘러보기 어려울 만큼 큰 공원이다. 180.. 2014. 1. 24.
직장인 여행작가 입문 수강생 모임 '스마트한 여행 글쓰기' 페이스북 그룹 개설! 안녕하세요! nonie입니다:) 현재 신세계 아카데미 영등포점에서 '직장인 여행작가 입문' 4주 과정 수업을 진행 중인데요.앞으로 열릴 다른 여행 관련 강의 소식이나 여행법, 여행 글쓰기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자 페이스북에 '스마트한 여행 글쓰기' 그룹을 만들었어요. https://www.facebook.com/groups/252132248288801/ --> 클릭하시면 바로 이동합니다. 기존에 제 강의를 들으시는 수강생 분들 외에도 앞으로 열릴 강의에 관심이 있으시거나'스마트한 여행 글쓰기'라는 주제에 걸맞게 여행 글쓰기에 관심있으신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해당 그룹은 공개 그룹이라 페이스북 계정만 있으시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구요. 스팸을 막기 위해 관리자 허가 후 가입 완료되지만 그 전에도.. 2014. 1. 23.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의 숨겨진 매력 포인트 & 길리안 카페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콘서트홀이자 시드니의 상징인 오페라하우스는 누구나 한번쯤 실제로 보고 싶어하는 최고의 관광지 중 하나다. 이날 역시 변덕스러운 시드니의 궃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관광객들이 어김없이 몰려들고 있었다. 단순한 공연장이라고만 생각했지만, 공연을 보지 않는 관광객에게도 이곳을 즐기는 여러 방법이 있더라. 투어 프로그램은 부모님께 양보하고, 나 나름대로 느껴본 오페라하우스에 대한 단상. 가까이 갈수록 멀어지는(?) 오페라하우스하버브리지와 함께 먼 발치에서 바라볼 땐 그렇게도 맑은 하늘 밑에서 반짝이는 날개를 자랑하던 오페라하우스. 하필 내가 직접 찾은 날엔 흐린 날씨 탓인지 그리 빛나보이지 않는 첫인상이다. 흔히 시드니 여행후기에 '오페라하우스, 실제로 보면 별로라더라' 하는 얘기가 워.. 2014. 1. 20.
록스 마켓 구경하기 & 추천 맛집 '팬케이크 온더 록스' 크루즈가 오가는 서큘러키 옆에는 올드 시드니의 고풍스러운 흔적을 간직한 거리 더 록스(The Rocks)가 펼쳐진다. 록스는 꼭 금요일과 토요일날 가야 한다. 금요일에는 즉석 먹거리를 만들어 파는 작은 마켓이, 그리고 주말에는 독특한 수공예품을 파는 큰 마켓이 열리기 때문이다. 록스를 찾아야 하는 이유가 하나 더 있다. 시드니에서 가장 맛있는 팬케이크를 맛볼 수 있기 때문. 난 3주간의 호주 여행 후 무려 3kg나 늘었다.ㅜ 금요일, 맛있는 향기가 피어오르는 록스 마켓여행 3일차. 그렇게도 화창하던 날씨가 한 순간에 흐려지고, 아침 댓바람부터 보슬비가 흩날린다. 금요일에 열리는 먹거리 장터에 갈 계획이었는데, 우천이라 장이 취소되면 어쩌나. 걱정을 하며 록스로 향했다. 하지만 워낙 변덕이 심한 호주 날씨.. 2014. 1. 17.
[마감] 시드니 여행 필수! 아이벤쳐 카드 드립니다!(유효기간: 2월말) 안녕하세요! :) nonie입니다. 현재 시드니 여행기 절찬 연재 중인데요. 여행 자료를 정리하다가 제가 썼던 iVenture 카드가 1회 사용분이 남아 있는 걸 발견하고, 혹시 필요하신 분이 있을까 하여 포스팅해봅니다. 아이벤쳐 카드 플렉시 패스의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 클릭!http://seesydneypass.iventurecard.com/sydney-tourism-packages/sydney-5-in-1-attractions-pack/ 아이벤쳐로 입장 가능한 시드니 관광지 리스트는 아래 링크 클릭!http://seesydneypass.iventurecard.com/sydney-attractions/ [1번 남은 카드, 어떻게 사용하나?]아이벤처 카드는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무제한 입장권인 .. 2014. 1. 15.
시드니 아트 탐방 2. 화이트 래빗 갤러리 & MTV 섬머 파티 현대미술관에 이어 두 번째로 찾은 미술관은 센트럴 역 근처에 있는 화이트 래빗 갤러리다. 현대미술관이 도회적이고 세련된 공간이라면, 중국 현대미술을 메인으로 하는 화이트 래빗 갤러리에는 좀더 실험적이고 대담한 작품들이 가득하다. 연달아 들른 미술관이지만 전혀 지루함 없이 매 순간이 흥미진진했던, 두번째 아트 탐방. 그리고 저녁에는 MTV 호주의 초대 덕분에 색다른 현지 체험을 하나 더 보탰다. 트렌디한 여름 파티에서 먹고 마시고 즐기고! 또 하나의 현대미술을 만나다, 화이트 래빗 갤러리사실 하루에 미술관을 두 곳이나 갈 만큼 미술 애호가는 아닌데, 블루 마운틴 여행 중인 부모님과 센트럴 역에서 만날 시간이 아직도 두어 시간 남았다. 센트럴 역 부근의 볼거리를 찾다가 원래 계획했던 화이트 래빗 갤러리가 그.. 2014.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