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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Canada

[밴프 스키여행] 캐나다 밴프 여행 최적의 숙소, 마운트로얄 호텔

by 여행강사 김다영 nonie 2009. 2. 22.




마운트로얄 호텔은 밴프 다운타운 한복판에 위치해 있다. 가히 밴프 관광에는 이보다 최적의 입지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밴프 스프링스 호텔이 다운타운에서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떨어져 있고, 대부분의 중급 호텔도 다운타운에서 5~10분 벗어난 거리에 있는 것에 비교할 때 마운트로얄은 다운타운 대로변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조용하고 쾌적해서 투숙하는 내내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밴프 big 3 스키장의 셔틀 버스가 모두 마운트로얄의 주차장을 거쳐가는 것도 큰 매력이다.





객실은 충분히 넓고 편안한 분위기에 욕실도 크고 더운물도 잘 나왔다. 시차 적응의 어려움 없이 편히 쉴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사진은 객실, 그리고 욕실의 목욕용품. 그린티 라인으로 통일되어 있다. 모두 사용해봤는데 질은 나쁘지 않고 무난했다.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1층 토니로마스에서 제공되는 조식이 컨티넨탈 브랙퍼스트가 아닌 한 가지 요리만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베이글이나 샌드위치 메뉴는 양도 푸짐하고 사이드 메뉴도 알차서 먹을 만 했지만,  다른 호텔처럼 간단한 뷔페식이었다면 더 좋았겠다는 아쉬움은 지울 수 없었다. 매일 아침마다 팬케익 3장 혹은 기름진 햄과 계란 샌드위치 외에는 선택의 폭이 없다는 건 밥과 찌개가 그리운 한국인에게는 너무 잔인한 일이니까.



머무는 동안 내가 제일 좋아했던 공간, 로비의 벽난로 옆 소파. :)










호텔에서 주차장으로 나가는 길목의 풍경. 눈이 다져져 바닥이 매우 미끄러웠다. 
마운트로얄의 주차장에는 아침마다 밴프 BIG3 스키장 셔틀버스가 정차하기 때문에 많은 스키어를 만날 수 있다. 밝은 표정으로 그들과 눈인사를 나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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