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onie입니다:) 긴긴 설 연휴,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길고 긴 연휴동안 제 강의도 쉬고, 이제서야 공부를 시작한 중국어 수업도 쉬는 날이라 할 일이 없었어요. 그동안 미루고 있던 강사 전용 소개 홈페이지를 만들었답니다. 만드는 김에 출판사 히치하이커의 모바일 홈페이지까지 두 개나!!ㅋ 


새로운 여행강의나 아카데미 개강 소식은 블로그에 꼭꼭 업데이트하고 있지만, 출강 문의를 주시는 기업이나 기관이 점점 많아지다 보니 강사 프로필이나 강의 커리큘럼을 소개하는 온라인 '명함'은 하나 있어야 좋겠더라고요. 


요즘 즐겨듣는 팟캐스트 '비밀보장'에서 네이버 모두(modoo)를 쓰고 있기도 하고, 유명 강사님이신 이임복 대표님이 윅스에 이어 모두로 만드신 기업 홈페이지가 꽤 멋지더라고요.-->  세컨드브레인 연구소 모두 홈페이지 바로 가기!  


그래서 작년 5월에 가입만 해놓고 방치해놨던 모두에 다시 접속해, 뚝딱 만들어봤어요.:) 한 2시간 정도 걸린 듯? 

nonie의 여행강사 소개 페이지 바로 가기







모두(modoo)는 아무래도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플랫폼이다 보니, 네이버 검색을 필요로 하는 소상공인 업체(특히 오프라인 업체)의 니즈에 맞게 세팅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개인적 홍보나 비상업적 목적으론 굳이 개설할 필요가 없어요. 콘텐츠를 노출하고 싶다면 네이버 포스트나 블로그를 활용하시는 게 훨씬 좋아요. 


강사 홈페이지를 처음 만들면서 브랜딩을 어떻게 할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우리나라 최고의 여행강의과 강연을 하는 차별화된 여행강사가 되려고 하고 현재 하는 일 중에 강의가 중요한 건 맞지만, 그렇다고 직업강사처럼 강의만 하는 게 제 '직업'이고 싶지는 않아요. 저는 특정 분야의 전문성으로 인정받는 것이 먼저고, 강의는 그 다음 자연스럽게 뒤따라오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3년간 전세계 70개 호텔을 탐험하다, 그 후' 글에서 제 지향점은 충분히 설명한 것 같아요.


그래서 여행 콘텐츠 전문가를 지향하는 의미로 여행 콘텐츠디렉터로 포지셔닝을 했고요. 그 대신 홈페이지의 개설 목적은 여행강의와 강사 프로필로 분명히 정해서, 관련 내용만 소개했습니다. 네이버에서 '여행콘텐츠디렉터 김다영@'으로 검색창에 소환하시면ㅋㅋ 제일 상단에 저의 모두가 검색된답니다. 







강사 이력 페이지에 이어, 현재 진행 중인 모든 여행강의를 기업용/개인용으로 구분해 쭉 정리했더니 꽤 보기 편하고 좋더라고요. 좀 아쉬운 것이 해당 목록에 링크를 바로 연결할 수는 없고, 따로 밑에 링크를 다는 메뉴를 넣을 수는 있어요. 조금씩 세부기능은 개선해 나가야 할 것 같아요. nonie의 여행강의 모두 보기








그 다음 페이지는 캘린더에 공개강의를 미리 표시해놓을 수 있는 강의 일정! 근데 이게 아직 불편해요. 구글 캘린더처럼 매주 목요일, 매주 화요일 이렇게 한번에 넣으면 좋은데 일일이 하나씩 써넣어야 한다는!!ㅠㅠ 당연히 외부 캘린더와 연동도 안되고요. 그래서 아직 모든 강의를 다 표시하지 못했어요. 백화점 강의가 너무너무 많아서ㅠ 3~4월 일정은 우선 아래 포스팅으로 확인 부탁드려요. 


2016/02/11 - 여행작가 입문 & 스마트 여행법 2016년 3~4월 강의 일정 - 신세계/롯데








그리고 가장 좋았던 기능은 쿠폰/이벤트 페이지! 덕분에 기존 수강생 분들께 작은 혜택을 드리는 이벤트를 마련했어요. 우선 저의 개인강의 수강 시 본 쿠폰을 제시하시면 동반인과 본인 모두 20% 할인 혜택을 드리기로 했어요. 모두 홈페이지 쿠폰을 접수 시에 언급해 주시면 되고요. 조만간 사용법은 자세히 소개 드릴께요. 


또 하나, 프라이빗 클래스 이벤트! 올 한 해 지인이나 친구끼리 해외여행을 준비하시거나, 뜻이 맞는 직장동료끼리 모여서 여행수업을 듣고 싶으신 분들도 계시지요? 그래서 3분 이상 모여서 테마와 일정을 알려주시면, 서울/경기에 한해 출장강의 형태로 직접 가서 제 수업을 진행해 드리는 클래스를 준비했습니다. 프라이빗 클래스를 희망하시면 아래와 같은 단계로 접수하시면 최대한 빠르게 회신 드릴께요.


1. 3인 이상이 모여 원하는 여행수업을 선택하거나 주제를 정한다. (특정 여행지 일정짜기 컨설팅도 가능. 일반 수업은 '여행강의 모두 보기' 참조) 

2. 원하는 시간과 일정, 장소를 정한다. 장소의 경우 회사/학교 내에 대관이 가능한 유휴공간(회의실 등)이 확보된 모임이 우선순위. 별도 대관의 경우 추가 비용이 포함된다.

3. 문의하기에 간단히 내용과 연락처를 남기고, 상세 내용은 유선상으로 결정한다. 문의하기 바로 가기!


프라이빗 클래스는 나중에 1:1 전문 코칭이나 컨설팅으로 발전 되겠지만, 우선은 이쪽이 더 원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준비해 봤고요. 런치 클래스처럼 점심시간을 활용하고 싶으신 직장인 분들 대환영합니다. (제 아카데미 수업이 주로 저녁 시간이거든요) 제 모두 홈페이지의 여행강의 페이지에서 커리큘럼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p.s 저의 여행 전자출판사, '히치하이커'의 모바일 홈페이지도 예쁘게 하나 만들어놓으니 뿌듯하네요.:) 바로 가기!



이렇게 2월의 설연휴는 노트북 앞에서 훌쩍 끝나가고 있네요. 쩝ㅋㅋ 참, 요즘은 브런치에도 블로그에 올리기 애매한 여행컬럼 형태의 글을 종종 올리고 있으니 많이 구독해 주세요! 요즘 구독자가 꽤 많이 늘고 있어서 즐거움 반 부담 반입니다.:) 브런치는 여기!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본문에 소개한 곳의 위치에 대한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비밀글 (Secret)
댓글 달기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