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입구에 세워진 강의 안내판. ㅎㄷㄷ




안녕하세요! nonie입니다:) 


2014년 한 해동안 다양한 여행 강의에 출강하고 있는데요. 12월에는 조금 특별한 강의를 진행 중이어서 오랜만에 강의 소식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여러 도서관이나 유사 기관에서 강의 요청을 주셨는데, 거리가 너무 멀거나 일정이 맞지 않아 실제로 강의를 하지는 못했는데요, 양천도서관에서 12월에 '스마트한 여행의 기술' 주제로 4주 과정을 만들어보자고 좋은 제안을 주셨답니다. 그래서 2015년 추천 여행지와 자유여행 스마트 여행법, 스마트폰 여행 활용법 등으로 강의를 개설했는데요. 


2015년 새해를 앞두고 여행 계획을 짜는 분들이 많아서인지, 에버러닝(교육청 평생학습포털)에 강의가 오픈하자마자 순식간에 마감이 되었어요. 50분 정원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한 70분 정도 신청하셨다고 얘기를 들었고, 심지어 대기자도 꽤 계셨다고 하더라구요. OTL...해외여행에 대한 큰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답니다. 도서관에서 열리는 이러한 수업은 반드시 온라인으로 사전신청을 하셔야 한다고 합니다.









하필 첫 수업이 있던 12월 1일,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궃은 날씨가 저녁까지 계속되어서 과연 많은 분들이 수업에 오실지 염려했는데요. 대형 강의장이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오셔서 너무 놀랐어요. 게다가 백화점 아카데미 수업과는 달리 도서관 교육과정은 회당 2시간짜리 수업이라 저도 커리큘럼을 대폭 보완해야 할 정도로 긴 러닝타임이었는데, 조는 분 하나 없이 어찌나 집중력이 좋으신지 수업이 끝나고 질문도 무척 많이 주셨답니다. 


이날은 2015년 상반기 추천 여행지라는 주제로 내년 한 해동안 주목받을 전 세계 여행지를 선정해서 자세하게 소개하는 시간이었구요. 이 글을 쓰는 현재 시점에는 총 3주간의 수업이 끝나고, 4주차 '해외여행에서 스마트폰 똑똑하게 활용하기' 수업이 남아 있습니다. 수강생 분들이 가장 관심이 많은 주제이니만큼, 저도 준비를 더욱 많이 해야 할 듯 해요.









알고보니 양천도서관이 서울시 구립 도서관 중에서도 '여행'테마로 특화된 도서관이라고 해요. 그래서 여행 관련 수업이나 특강도 많이 열리고, 도서도 많이 구비되어 있는 듯 하니 가까운 곳에 사시는 분들은 눈여겨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이번 양천도서관 수업은 다음주를 마지막으로 끝나지만, 이번에 준비한 교육 내용이 생각보다 알차서 다른 곳에서도 기회가 되면 소개하면 좋을 것 같아요. 한 달간 강추위 속에서도 저의 여행 수업을 찾아주신 분들께 미리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강사 프로필 / 김다영

 

주요 경력

- 보건복지부, 양천도서관 '스마트 여행법/건강한 여가' 과정 출강

- 현 신세계 아카데미 '직장인 여행작가 입문' 출강 (3개점, 정규 과정)

- 현 AK 아카데미 '스마트 여행법' 출강 (분당점, 평택점)

- 여행 전문 전자책 출판사 '히치하이커' 대표

- 전 해외여행 월간지 'AB-ROAD 취재 기자

- 전 출판사 21세기북스(북이십일) 출판 마케팅 담당

- 2009~2012년 4년 연속 선정 파워블로그, 'NONIE의 로망여행가방'(http://nonie.tistory.com)

- 해외여행 TV프로그램 리포터 출연, 글로벌 여행 컨테스트 우승, 전세계 30여 개 국가 여행 및 취재 경력 및 다수

 

저서

- 2013년 '스마트한 여행의 조건'(이덴슬리벨) 출간

- 전자책 가이드북 '히치하이커 싱가포르'(2012) '히치하이커 홍콩'(2013) 출간


참고 포스트


2014/09/13 - [강의 후기] 보건복지 인력개발원 재직자 교육 '건강한 여가'(9/2)

2014/03/09 - 직장인에서 여행 컨텐츠 디렉터로 독립한 6개월을 돌아보며

2014/03/09 - 여행작가, 여행 글쓰기 수업을 듣기 전, 세 가지 체크리스트

2014/03/03 - 직장인의 여행, 왜 남는 게 없을까? 여행글쓰기를 위한 첫 번째 조언

2013/10/17 - nonie의 강의 및 취재 일정 + 2014년 주요 계획

2013/07/22 - [질문과 답] 여행 작가 & 여행 에디터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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