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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라이프스타일

8월의 미미박스 리뷰 - 촉촉한 여름 피부

by 히치하이커 김다영 nonie 2013. 8. 31.








새로 장만한 카메라로 첨 찍어보는 미미박스 리뷰샷! 색조 위주의 가볍고 컴팩트했던 7월 박스와는 달리, 8월의 박스는 엄청 묵직하다! 열어보니 완전 꽉꽉 차 있는 박스에 괜시리 받으면서 더 기분이 좋고 뿌듯한!! 

 








8월 박스는 기초 제품 위주로 구성되어 있지만, 유일하게 색조로 로레알 샤인카레스 글로스 틴트가 들어있다. 이미 '이브'와 '벨라'를 쓰고 있는지라 가능하면 겹치지 않는 색이었으면 했는데, 완전 인기 컬러 '프린세스'가 뙇!! 기존에 쓰던 핑크톤과는 달리 여름에 어울리는 코럴오렌지 색이라 맘에 든다. 발색도 보이는 그대로 선명한 편. 단 내 입술색이 진한 편이라 막상 바르면 화장한 티가 확 난다. 입술색을 죽이고 살짝 포인트로 발라줘야 이쁜듯.







본격적인 기초 제품들 중에서도 가장 마음에 드는 오썸의 알로에베라 수딩미스트. 여러 미스트 제품을 쓰고 있지만 보습력이 다소 아쉬웠는데, 순한 알로에 성분을 손쉽게 스프레이로 뿌려줄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하다. 특히 여름 나라로 여행을 떠날 때 알로에젤을 가져가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무거운 젤이나 크림보다는 요렇게 스프레이로 휴대하면 되니까 나처럼 여행을 자주 다니는 이에게는 유용한 아이템.







차앤박 아쿠아 리프레쉬 클렌징 워터 역시 내게는 맞춤 아이템. 평소 1차 클렌징을 반드시 워터 타입으로 하는지라 집에는 언제나 바이오더마 센서비오 대용량을 떨어지지 않게 두고 쓰는 편이다. 원래 쓰던 제품과 비교도 하고 미니 사이즈여서 역시 여행에 휴대할 수 있는 실용성 대박 아이템. 게다가 70ml나 되니 1주일 이상 떠날 일이 많은 올 하반기에는 요 놈이 내 클렌징을 책임질 예정. 







한스킨 바이오 오리진 링클톡 비비도 날씬한 튜브에 정품 반 용량 정도 들어있는데, 선스크린 지수도 30++정도 되고 저자극 성분으로만 구성되어 피부에 부담이 없다. 특히 '링클'을 예방해 준다니, 요즘 유행하는 비비의 부가기능인 미백이나 광택, 수분보다는 내게 더 필요한 기능이 아닐 수 없다...ㅜ







요즘 열심히 사용중인 넬라 판타지아의 원데이 매지컬 화이트닝 로션. 미백 로션이긴 하지만, 그보다는 일시적으로 톤을 확 밝혀주는 톤업 베이스 역할로 더 많이 쓴다. 중요한 사진 촬영이 있다던가, 흰 피부에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해야 할 때 기초 다음 발라주고 파운데이션 단계로 들어가면 된다. 요즘 피부톤이 많이 다운되어서 파데+비비만 했을 때는 시간이 지나면서 다크닝이 많이 생겨 고민이었는데, 요 제품으로 한결 걱정을 덜었다. 







아이오페의 베스트셀링 에센스 '바이오 에센스'가 전용 화장솜과 함께 두 박스나 알차게 들어있다. 아직 써보지 않아서 아리따움 세일 때 한번 살까 하고 있었는데, 샘플로 충분히 써볼 기회다. 정품의 1/10 정도 되는 사이즈인데, 리퀴드 타입이라 여름에 기초를 여러 개 바르기 부담스러울 때 산뜻하게 발라줄 수 있어서 좋은 듯. 







마지막으로, 밑바닥에 조용히 깔려있는 서비스(?) 물티슈! 물티슈야 언제나 땡큐지 ㅋ 매달 박스에 들어있는 정규 아이템 외에 요렇게 틈새에 끼어있는 예상치 못한 서비스 아이템을 찾는 재미도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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