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시즌에 맞는 화장품이 종류 별로 담겨 집으로 배달되어 온다면? 두번째 미미박스를 만나던 6월, 그 어느 때보다 여름 준비를 든든히 하는 기분이 든다. 여름이 되면 피부 상태가 급격히 안좋아지기 때문에 트러블이나 모공 케어에 대비를 해야 하는데, 그럴 시간을 확 절약해주는 미미박스가 상당히 유용하게 느껴진다. 특히 이번 달에는 바디 관리하는 패치와 스크럽까지!







티트리가 잘 맞는 편이어서 이지함 티트리 에센스의 산뜻한 사용감 꽤 맘에 든다. 데일리로 사용하기 보다는 트러블의 징조가 있을 때, 혹은 트러블이 이미 난 부위에 스팟 식으로 발라주면 시원하면서 다음날 가라앉는다. 







요건 미쟝센 컬링 에센스인데, 안타깝게도 지금 머리가 스트레이트 헤어인지라 컬링 에센스가 무용지물. 펌 헤어인 엄마는 잘 쓰고 계신다. 바르면 헤어가 촉촉해지면서 컬링이 좀더 자연스럽게 유지되는 에센스.







코스리스의 릴리 페이스토너는 미스트 형태여서 사용이 편리하고 메이크업 잔여물 클린징 효과가 있다고 해서 주로 세안 직후에 사용한다. 유럽 유기농 브랜드여서 믿고 쓸수 있다. 향은 다소 강하고 수분 지속력이 꽤 좋은 편. 








지오마 리모델링 스크럽은 기존의 바디 스크럽과는 조금 다른 독특한 사용감이다. 달콤하게 퍼지는 코코넛 향은 일단 합격점! 입자를 자세히 보면 커피 원두 가루가 보인다. 주로 다리나 허리 등 셀룰라이트 부위에 사용해주는데 크게 자극적이지 않고 클렌징이 쉽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든다. 보통 오일이 함유된 스크럽은 사용도 불편하고 잘 씻겨나가지도 않는데, 지오마의 스크럽은 거품이 일면서 씻겨나가고, 샤워 후엔 피부가 보들보들해진다. 








한경희에서 화장품도 나오는지 처음 알았다. 솝베리 버블 클렌져는 누르면 바로 거품이 나오는 클렌저로 여름에 사용이 간편하고 산뜻한 사용감이다. 세안 후 당기지 않고 촉촉하다. 약간 옛날 폼클렌저 같은 향이 다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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