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비씨카드 x 미미박스 콜라보레이션

취향의 일상/Lifestyle | 2013. 6. 20. 11:10 | 여행강사 김다영 nonie






신상 화장품의 디럭스 샘플이 선물박스에 예쁘게 담겨져 오는 미미박스. 미국에서 버치박스가 한창 유행할 때부터 이런 서비스에 관심이 많았는데, 요새는 한국에도 Subscription 커머스가 유행이어서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다. 얼마 전에 아르데코 섀도우를 0원딜로 풀어서 나같은 비이용자도 가입하게 만든ㄷㄷ대인배 미미박스가 BC카드와 함께 콜라보레이션한 특별한 이벤트 박스를 선보였다. BC 모바일카드르 10만원 이상 쓰면 300명에게 요 박스를 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 미미박스 서비스가 궁금했던 BC카드 사용자라면 경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박스를 열면 생각보다 큰 사이즈의 샘플들이 빼곡히 담겨있다. 마치 정성스러운 선물을 받는 것처럼 기분이 좋아진다. 기초부터 색조, 바디 제품까지 골고루 들어있는데, 하나하나 뜯어보는 재미도 쏠쏠.








요새 머릿결에 신경을 쓰고 있어서인지 헤어 제품이 먼저 눈에 띈다. 케라시스 살롱케어 라인의 모링가 미라클 에센스. 휴대용으로 들고 다녀도 될 정도로 적절한 크기에 꽤 넉넉한 용량! 머리 끝에 발라주면 손상을 개선해주는 제품.







데오도란트는 들어봤어도 데오스칼프라니!! 헤어 소취제라는데 요건 회식 끝나고 고기냄새 잔뜩 밴 머리에 뿌려주기 딱 좋은 제품!ㅋㅋ 머리에 뿌리는 거지만 일반적인 데오도란트처럼 사용해도 좋다고 하니 멀티 플레이어다. 









러쉬의 엔젤스온베어스킨을 연상케 하는 독특한 세안제, 슬로가닉 클렌저. 근데 러쉬가 쫀쫀한 텍스처라면 요 제품은 완전 부드럽고 피부에 더 자극이 적어서, 박스의 모든 제품 중에 가장 만족스럽게 쓰는 강추 아이템! 천연 세안제인데도 세정력이 꽤 좋은 편이고, 피부가 당기지 않고 촉촉하다. 덩어리를 잘 개어서 얼굴에 펴발라야 하는 점만 감수한다면, 각질제거부터 보습력까지 흠잡을 데 없는 좋은 세안제. 








메이쿱의 로우 소스라는 제품은 다소 생소한 브랜드. 스킨과 에센스의 중간 형태라는데, 묽지만 촉촉한 제형이어서 피부에 얇은 막을 씌우는 듯한 사용감이다. 메이플 워터를 피부에 바른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천연성분이어서 좀더 피부에 덜 자극적인 느낌. 







요즘 메이크업에 매일 사용중인 닥터자르트의 실버라벨 비비크림, 그리고 라네즈의 립글로스(베일 로즈). 

닥터자르트의 비비는 워낙 유명하기 때문에 사용감이나 성능은 말할 필요 없고, 사이즈가 아담해서 휴대하기도 좋다. 무엇보다 자차 지수가 35++여서 여름에 쓰기 딱 좋다. 스노우 크리스탈 립글로스는 자잘한 펄감이 맘에 들고 발색도 꽤 좋은 편! 립 메이크업 마무리 단계에서 포인트로 발라주면 입체감이 살아나는 느낌.








오늘(ONL)의 미드나잇 하이드로 슬리핑크림 미니어처. 투명한 젤리같은 질감이 독특하다. 얼굴에 도톰하게 바르고 그냥 자면 간편한 수면팩 효과! 이것저것 챙겨바르기 힘든 요즘같은 여름 날씨에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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