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스파1 [방콕 호텔놀이] 소 스파와 초콜릿 카페 '초코랩'에서 릴랙싱 타임! 생기를 불어넣는 독특한 스파, So Spa클럽 시그니처로 무려 1000B짜리 스파 할인권이 나왔으니, 안쓰고 갈 수 없지! 방콕에서의 둘째날, 느즈막히 체크아웃 후 미리 예약해뒀던 스파를 찾았다. 여행 전에 어디서 읽은 기사. 방콕의 스파를 효율적으로 이용하려면 "타이 마사지는 무조건 저렴하고 유명한 곳으로, 제대로 된 트리트먼트는 검증된 호텔 스파에서" 해야 한다는 의견에 백번 동감. 타이 마사지는 싸고 좋은 숍이 많다. 그래서 선택한 게 소 스파의 3가지 시그니처 트리트먼트 중에서 가장 비싼;; "Serenity of Five Elements"(90분, 4000B). 소 스파에서만 해볼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받아보고 싶었다. 메뉴를 보니 스타터, 메인, 디저트 등 개인의 스파 경험에 따라 선택.. 2013. 5. 31. 이전 1 다음